•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삼강주막에 사공의 육자배기는 안들리고! - 예천 용궁면 비룡산 종주, 고종산(150.9m), 백운산(135.9m), 삼강주막 탐방
뫼들 추천 0 조회 466 18.03.17 14: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17 18:50

    첫댓글 수요산행팀에서 간만에 산행다운 산행을 하셨네요! ㅋㅋ
    배낭을 매고 산을 오르는 것도 오래만에 보는것 같고요... ㅎ
    진드기 무시하면 큰일 납니더. 오래전에 설악산 한계령에서 비박 산행을 같이 한
    여성분의 귓밥에 박혀서 피를 얼마나 빨았는지 몸이 팅팅~ 불은 진드기를 제가 손톱으로 직접 빼낸적이 있습니다.
    피를 빨리는건 별거 아닌데 나쁜 세균에 감염이 되면 안좋은 결과가 생긴다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 작성자 18.03.17 23:17

    비룡산 쪽은 문경에서 교편을 잡고있던 학교 동기들 모임을 몇분 한적이 있고
    막내 동서 고향이라 장안사에서 올라가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퐁퐁다리 주차장에서 올라가가 종주를 했던 기억이~^^
    의사가 보디 진드기가 통통한기 이삼일은 되 보인다 케가
    곰곰히 생각해보이 일요일 고금도 백운산에서 까시밭길을 치고 니리오미
    웃도리에 붙어있다가 옷을 갈아 입을때 븅알 밑으로 니리온듯!~ㅋ
    의사가 빨리 병원에 와서 띠내가 다행이지 집에서 띠다가 진드기가 터지미 균에
    오염되마 클날뿐 했다고!~ㅠ
    담부터 진드기 기피제를 꼭 가댕기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