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삼식씨와 갑오징어
샤론2 추천 2 조회 295 22.10.28 12:2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28 12:36

    첫댓글 삼식씨가 참 멋진 분이시네요~~~^^
    사랑하는 샤론방장님
    (하마님)을 하늘같은 마눌님 챙겨주시는 자상남편 그나저나 샤론방장님 다이어트는
    우짠데유~~~^^
    맛난 먹거리가 이리 많으니유~~~^^ㅎㅎㅎ

  • 작성자 22.10.28 12:45

    이것으로 겨울나기 장만 했어요..ㅎㅎ
    아~배불러요..ㅎㅎㅎ

  • 22.10.28 12:39

    손질까지
    반건조해서
    삼식씨 버릴깨 없내~
    오징어 저늠 초장에
    빈속에 이슬이 한컵하면
    온몸이 전률이 찌릿^~

  • 작성자 22.10.28 12:46

    이슬이 한잔 하고싶네요..
    근데 저희 집에는 술이 없어요..ㅠㅠ.ㅎㅎ

  • 22.10.28 12:52

    @샤론2
    같은동내
    살면 참좋겠네
    우리집 술 많아요

  • 작성자 22.10.28 12:52

    @여름에 허걱..ㅎㅎ
    왠 술이 이렇게 많이..ㅎㅎ
    저희집에는 카스 캔 6개 사놓는게 전부인데요..ㅎㅎ

  • 22.10.28 13:03

    세상에 만상에 샤론집에 생선 잔치
    벌렸네요
    이미지로 먹을수도 없고 내가 좋아한
    갑오징어 까지 군침 흘려 더 이상 못
    보 겠군만 요
    부군에 사랑이 넘친 보금자리 부럽
    기만 합니다 ㅎ

  • 작성자 22.10.28 14:39

    ㅎㅎ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잘 아시죠?
    ㅎㅎ

  • 22.10.28 13:11

    행복한 우리 샤론 방장님~
    도대체 부족한게 무얼까융 ㅋㅋ
    엄청, 많이 부럽사옵니다

    어디에 삼식님 같은 분 없을까요~~~
    계시다면 닫은 마음 열어볼 수도ㅋㅋ
    직원식당에서 제공하는
    스파게티 흡입하며
    부러움에 댓글 써 봅니다

    호박고구마도 아닌데
    참 맛있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2.10.28 14:41

    날마다 이런 남자라면
    마음문 열으시라고 하겠어요..ㅎㅎ

    고구마 맛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 22.10.28 13:10

    또 가~ 어서 가~ ㅎㅎㅎ

    모두 맛나고 값나가는
    해산물이네요.

    가져만 줘도 땡큐인데
    손수 요리까지 해주시고

    조선천지에 없는 삼심씨
    방장님 시집 잘 갔어요. ㅎ

  • 작성자 22.10.28 15:02

    제가 삼식씨에게 언니들 댓글 읽어주었더니
    입이 귀에 걸렸어요.

    제가 뭐라고 했게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ㅎㅎㅎ

  • 22.10.28 13:19

    아휴..
    바로 먹을수 있게
    저리 손질해 주면
    넘나 좋을듯~~~

    오메 부럽당구리 ㅎㅎㅎ

  • 작성자 22.10.28 15:03

    ㅎㅎ 어쩌다가 한번 해주는게요!!
    ㅎㅎ

  • 22.10.28 13:33

    아이구나
    낭군님이 최고여~~
    재미가 솔솔합니다

    중성 휴계실은 없나요
    ㅎㅎ
    광명화 동서남북 찍고다닐동안 글들이
    수두룩~~~
    어디부터
    어떻게~~
    나도
    여행사진도 글도 올리고픈데
    양심에
    댓글은 안달고
    내글만 올릴수도 없꼬 ㅋㅋ

    여행다녀오면
    하루이틀 비실
    사진구경하랴 짜릿한 추억에~

    님들의 글을 봐야
    댓글도 쓰는데
    우와~~많타 ㅠ
    아이고 마마~~
    이래 눈팅도 대충
    요래서 학생들이 수업 진도 놓치면 공부재미 잃는거 이해갑니더
    방장님글에 인사올립니다

    중성휴계실은 없나요?
    ㅎㅎ 하고 간땡이 커지면 함 올릴납니더
    낭랑18세 노래는 안되고 계명창만 컴열고 녹음하고 들어본다고 한참 춤췄어요
    정모 즐거운 시간되시고 애쓰시느라 수고많은데 한몫거들어야는데 담
    기대할께요 30일 민둥산여행이 있어서요


  • 22.10.28 14:26

    요즘 광명화 언니가 왜 뜸 하신가 했더니 가을 이 좋은 계절에 여행 다니시느라 여성방에 들리실 시간도 없으셨군요
    건강하셔서 잘 다니시면 좋은거지요
    사진 올려보세요

  • 22.10.28 14:37

    @산 나리 아고 들리긴 했는데
    글을 다 볼새가 없어서리...
    하루이틀은 피곤하고
    연이어 나들이에요
    남편과도 하루
    친구들과고 하루
    어제는 딸과도 하루 ...
    올릴사진이 넘 많아서 아무데도 몬올리네요
    폰엘범방도 뜸했어니.. ㅎㅎ
    제 혼자쓰는 까페가 있어요
    창고처럼 만들어놓고 사진도 말킴 올리고 혼자 놀아요 ㅋㅋ
    열정에 호기심나면 해봐야니

    까페이름은 동심의 추억만들기 ㅎㅎ
    삶방
    여행방
    작가방
    연주방
    그림방 등등등~~~
    쭈루루 계시판 만들어놓고...
    광명화도 참 웃겨요 끼가 많아서....
    아우님 또 기회떄 봅시다요.

  • 작성자 22.10.28 15:05

    즐거운 일로 바쁘시니
    축하드려야지요..ㅎㅎ
    저도 댓글이 밀리면
    힘들더라구요..
    아무쪼록 즐겁게 보내시다가
    편하실때 또 함께 하셔요! .

  • 22.10.28 13:52

    샤론 방장 님 미워~~잉
    자상도하시지 난 저리
    해 줄 사람도 없는데~ㅎ
    행복한 샤론 방장 님~!!
    다이어트 물건너 갔네~~ㅋㅋ

  • 작성자 22.10.28 15:07

    금별님..ㅎㅎ
    다이어트 때려쳤어요..ㅠㅠ
    그나저나 다리 수술하셨다고 들었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빠른 쾌유 빕니다...

  • 22.10.28 15:15

    금별 방장님
    소식을 이곳에서 접했습니다

    저도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 22.10.28 13:52


    샤론언니~~~
    꿀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맑고 고운 소리로 들리네요~`ㅋ

    어쩜
    귀한 해산물과
    먹거리를 잔뜩 들고 오셨네요..

    오시자마자
    손수 요리해주시고.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자상하신 삼식님이세요~~ㅎ

    울 언니
    냉장고가 빵빵해서
    든든하시겠어요~~ㅎ

  • 작성자 22.10.28 15:08

    삼식씨가 아내 잘 만나서
    완전 멋지고 자상한 남자가
    되었네요..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어쩌다가 한번 해서..ㅎㅎ

  • 22.10.28 14:32

    오마나~ 나
    쪼오기
    갑오징어에
    쇠주한잔 해야 제맛나지유 ~
    소주
    한박스 사들고
    가야겠네요.ㅎㅎㅎ
    각시
    굶고 있을까봐
    보따리 보따리
    싸 오시고
    요리까징 ~~~
    삼식씨
    만한분 어디 있겠어요.
    샤론님
    복 받았어요.
    ㅎㅎ~~~^^

  • 작성자 22.10.28 15:09

    아,놔, 이런말 들으면
    내가 할말이 없어요..ㅎㅎㅎ

    맨날 자기 혼자 낚시터에서
    놀으니 양심이 찔리나보죠..ㅎㅎ

  • 22.10.28 14:22

    ㅎㅎ 아고 방장님이 설명하는 글이 너무 재미 있고 우스워서 미소가 절로 나네요
    아무튼 풍성한 먹거리에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있기에 마누라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1년은 장 안봐도 되겠어요
    해산물이 제일 부러워요
    고기보다 해산물을 엄청 좋아 하는데 어느 누가 오징어 한마리 갖다 주는 사람이 없으니 에고 참

  • 작성자 22.10.28 14:31

    ㅎㅎㅎ
    언니들 전부다 시집가시라고
    글 썼어요..ㅎㅎㅎ

  • 22.10.28 14:41

    에고 광명화언니가 산뽀다니다가 우리 산나리아우님 멋진 동무감 구해야겠다요 ㅎㅎ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샤론님 따라 아우님도 귓밥주물러봐요...
    역시 여성방 방장님은 복이 많아유~~
    글께 그많은 시누이 시엄니 다 감당하며 복을 쌓았잖우~~

  • 22.10.28 14:45

    @샤론2 이 나이에 무신 시집을요
    걍 좋은 사람만 있어도 좋을껜데
    그것도 못하잔아요
    히느님 때문에
    그러다 다 늙었어요

  • 22.10.28 15:03

    @산 나리 하느님때문에 ㅎㅎ
    부처님은 좀 베려해주시려나요 ㅎ
    덕분에 한참 웃습니더

  • 22.10.28 14:56

    진짜 샤론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맞네요
    이런분이 또 계실까
    완전 찐 멋쟁이 삼식님~~!

  • 작성자 22.10.28 15:11

    ㅎㅎ 삼식씨한테
    내년에 친구들과 움막 간다고 했더니..
    오지말래.ㅎㅎㅎ

  • 22.10.28 15:08

    생선에 과일에
    직접 요리도 해주시고
    부럽네요
    전 텃밭이라 늘
    일거리만 생겨요^^

  • 작성자 22.10.28 15:11

    1년에 한번 있는 일입니다..ㅎ

  • 22.10.28 15:12

    보기만 해도 배부르실텐데
    직접 요리까지
    부러워서 배가 살살 아플라해요
    갑오징어 살밥이 도톰하니 진짜
    맛나는데 ㅋ얼굴이 부해지셨죠 ~^^

  • 작성자 22.10.28 15:13

    갑오징어는 살이 도톰해서
    식감이 좋아요..
    가격도 비싸다고 들었어요..ㅎㅎ

    얼굴이 터질것 같아요..진짜로요..ㅎㅎ

  • 22.10.28 15:30

    일단은 배아퍼서 하는말
    다여트는 글렀어요ㅎㅎ
    비싸서 못사먹는 갑오징어와
    두절반건조 조기에 부럽다못해
    배아플라 합니다
    울집 오식님은 서해안해물 밝혀도
    물어오지는 못하네요ㅋ
    오겹살도 죽입니다 쩝~

  • 작성자 22.10.28 16:25

    내일은 반건조 생선을
    졸여볼까 합니다..ㅎㅎ
    맛있겠죠..ㅋ

  • 22.10.28 16:32


    샤론 방장님...

    그분은.. 진짜로
    멋진 분이시고..

    가져 오신것은..정말로
    맛있는 해물들 입니다.

  • 작성자 22.10.28 17:12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야겠지요..^^

  • 22.10.28 17:07

    그 귀한 갑오징어를...
    전 7식님도 좋아요...
    어디 안게신가요?

  • 작성자 22.10.28 17:14

    미국에 거주하는 남성들
    눈이 삐었나봐요.
    세상 멋지고 아름다운 보리님을 몰라보다니...

  • 22.10.28 17:20

    @샤론2 아마 울동네 낚시터가 없어서....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8 20:44

    시즌마다 떠나주는 남자라서 넘 좋아요..ㅎㅎ

  • 22.10.28 21:06

    @샤론2 ㅎㅎㅎ 좋으시겠어요
    복많으신 샤론 방장님

  • 작성자 22.10.28 21:37

    @오브엠 ㅎㅎ 한달은 더 낚시터에서 보내고 온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