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말씀묵상/
고난주간ㅡ둘째날]
고난주간둘째날을묵상하며
예수님의은혜와평강이
임하시길기도합니다
예루살렘에입성하시며
호산나찬송을받으셨던주님ㅡ
성전을둘러보시고
아무말씀도하지않으시며
베다니로물러나셨던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다시오시는길에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고자하시는것으로
둘째날(월)을 시작하십니다
제목:고난주간둘째날/월요일
1. 무화과나무를저주하심
(택한민족/이스라엘저주함
이방인에게촛대가옮겨질것예표
열매가없고잎만무성함.겉모습은
그리스도인처럼보이지만
속은열매없는자들임)
2. 성전을성결케하심
(교회문으로는양들이들어옴
교회는택한백성이들어오는곳
교회는만민이기도하는집
장사하는곳아님.정욕이나
사리사욕을위한곳이아님)
3. 대제사장과서기관들
예수님의말씀을기이히여기고
믿지않으며오히려멸시하려함
(깨닫지못하는자들의모습
자신들의이익이나명예를구함
세상좇아감.교회는자신들의
사리사욕을채우는도구로전락)
본문
"이튿날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때에 예수님께서 시장
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있는
한무화과나무를보시고
혹그나무에 무엇이있을까하여
가셨더니 가서보신즉
잎사귀외에 아무것도없더라
이는무화과의때가 아니니라
예수께서 무화과나무에게
일러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따먹지못하리라하시니
제자들이 듣더라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님께서성전에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자들을
내어쫒으시니 돈바꾸는자들의
상과비둘기파는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기구를
가지고성전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치아니하시고
이에가르쳐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만민의기도하는집이라
칭함을받으리라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강도의
굴혈로만들었도다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듣고
예수님을어떻게멸할까하고
꾀하니이는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기이히여기므로
그를두려워함일러라
매양저물매 저희가성밖으로
나가더라"
(막11:12~19)
기도
은혜입은자녀의모습이아닌
아직도세상을바라보며
하나님을멀리하고있지는
않은지.돈과함께성전을
더럽히고있지는않은지
성전에서 강도의굴혈로
만드는자들중의한사람이아닌지
생각하게하는둘째날ㅡ
365말씀묵상과함께하시는분들
자녀들에게 열매가없슴을
책망하시고 성전에서
무엇을하여야하는지 말씀하시는
예수님의교훈과책망을겸허히
아멘으로받습니다 은혜를저버리지
않게하사 좁고험하고외로우며
가는사람이 심히적은주님의길ㅡ
온전히주님과동행하여
말씀으로인한핍박과
세상의모든환란가운데건져주사
능이이기고 승리하게하소서
열매를맺을수있도록 능력을
쏫아부어주시는하나님께찬송드리며
다시오실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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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말씀묵상
<365말씀묵상/고난주간ㅡ둘째날>20240325(막11:12~19)/고난주간 ㅡ둘째날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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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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