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인을 구하는 내용의 영화 쿼봐디스(Quo Vadis)는 "Quo Vadis, Domine(쿠오 바디스, 도미네 (주님, 어디로 가시나이까?)"를 줄인 것으로 그 말은 네로황제의 폭정과 기독교 탄압에 의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은 성 베드로가 남긴 말이다.
이말은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 즉 네로황제의 폭정에 버금가는 검찰정권의 폭정에 의해 교살당하는 한국의 양심과 정의 그리고 국민의 상식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라도 하고픈 보수 우파 국민들이 하고픈 말이다.
이 매불쑈에 나온 박은정은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검찰의 불기소 처분한 이유에 같은 혐의의 두 전주 모씨는 주가 조작 전문가 이기에 유죄고 건회는 숙맥이기에 무죄라 해놓고 다시 대법원 상고 기소장엔 또 말을 바꾼다에 한국검찰의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는 한 두번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있어온 것으로 검찰의 생리라고 했다. 그리고 거기에 대전 지검 임은정이 한 말 "한국의 국어사전엔 검찰용 국어사전과 일반 국민이 있어 뜻이 다르다"라고 까지 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