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환아~
아직 유치원을 졸업했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계속 유치원 다니고 싶지...
어릴 때 차안에서 엄마와 계속 말을 나누던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바람을 맞는 너의 모습도.
시환아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단다.
친구들과 재미나게 지내며
새교실과 새 선생님을 맞을 입학도 축하해! ㅎㅎㅎ (너 분명히 좋아할거야 ㅋㅋㅋ)
너의 입학을 축하할 수 있어서 좋다. 이모가 혁빈이 형아 입학시킬 때 그렇게 마음이 두근두근했는데 형아가 학교를 아주 좋아해서 모든 걱정이 사라졌었단다.
너의 작은 두손을 잡고 흔들어주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무서운 병이 퍼지는걸 조심해야는 때니까 이렇게 축하해줄게.
다음에 보자.
첫댓글 장꿀때 때때 굴래굴래 때때
나바리 동동 파리 동동
참깨먹고 깨락깨락 들깨먹고 깨락깨락
- 시환 올림 -
p.s 앞선 것은 책에 나온 마법 주문인데, 선생님 글에 이렇게 쓰고 싶다는 시환입니다. 이모들의 축하가 신기합니다.
ㅋㅋㅋㅋ 신기하고 기분좋은 시환이구나~시환이를 보는 이모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