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친밀한 감사의 삶 2기 모임 후기

[Paul_정수]

하나님과 친밀한 감사의 삶 2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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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25)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잠27: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62:1-2)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시65:11)

2
샬롬♧^^ 감사한 수요일입니다.
이번주 주일 예배 후에 하나님과 친밀한 감사의 삶 2기 100일을 마치고 교회 식구분들과 함께 예배 후에 모여 믿음으로 감사를 선택하는 삶의 유익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는데요.

믿음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동행하는 교회 식구분들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고요.

3
한 분 한 분의 나눔을 들으면서 200일간에 시간을 통해 이제는 감사와 칭찬의 삶이 라이프 스타일이 되셔서 상황과 환경, 감정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시며 성장하고 성숙해지셨음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나눔에 큰 감동과 은혜가 넘쳐서 정리해봤습니다.^^

4
_2022년 겨울에 집 청소하다 153 감사노트를 발견하고 “이 한 권에 감사를 가득 담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큰 감동과 소원을 주셔서 혼자 시작했는데요 교회 식구분들과 벌써 2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하다고 하시는 <윤ㅇㅇ 사모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_감동이 없을때도 습관적으로 100일 동안 날마다 감사와 칭찬을 올리다 보니 책임감도 생기고 마음의 변화도 일어나는 경험도 많이 하고요. 성향을 뛰어 넘어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빠른 회복력을 얻게 하는 감사와 칭찬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계시는 <오ㅇㅇ 형제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5
_100일 동안 함께 하면서 감사와 칭찬의 삶은 훈련이 돼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참 중요함을 마음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었고요. 전에는 불평이 되었던 일들도 감사로 바뀌는 감사와 칭찬의 삶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계시는 <윤ㅇㅇ 집사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_100일 동안 함께 하면서 염려가 사라지고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 믿어지는 감사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렸고요. 날마다 교회 식구분들 감사 제목 보면서 관심을 갖으며 마음 다해 중보기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셨다는 <이ㅇㅇ 집사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6
_2기째 함께 하면서 문제가 아니라 더욱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부족하지만 성장하고 성숙하는 감사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계시는 <한ㅇㅇ 집사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_100일 동안 함께 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삶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참 감사한 일임을 마음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었고요.

감사와 칭찬의 삶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었고 평안을 유지하게 하는 감사와 칭찬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계시는 <박ㅇㅇ 집사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7
_100일 동안 함께 하면서 사모님을 통하여 영적 가족분들이 함께 감사를 나누며 중간중간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가 힘이 되어주며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와 칭찬이 제 삶을 더욱 굳건히 잡아주는 시간을 보내고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 깊이 되새기며 감사와 칭찬의 은혜를 가득 누리고 계시는 <김ㅇㅇ 전도사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8
_택시 운전을 오랜 기간 하면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크신 은혜요 감사임을 마음 깊이 되새기며 하루 하루 감사하며 일하고 계시는 <이ㅇㅇ 집사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_2기째 함께 하면서 감사노트 두 권이 생긴 것이 참 감사하고요. 감사노트를 통해 지난 날의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되새길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감사 카톡방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교회 식구분들을 돌아보고 중보기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며 감사와 칭찬의 삶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계시는<홍ㅇㅇ 집사님>을 축복하고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9
_감동이 없을때도 습관적으로 100일 동안 날마다 감사와 칭찬을 올리다 보니 특별히 어려운 날 다른 분들 감사제목 올리신거 보면서요.

예전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감사와 칭찬의 삶의 은혜와 능력을 누리고 계시는 <이ㅇㅇ 자매님>을 축복하고 칭찬하며 기도드립니다.

10
_교회 식구분들과 함께 했기에 지속적으로 감사와 칭찬의 삶을 이어갈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칭찬의 삶이 부족하지만 내면화 돼서 시험과 문제가 찾아올 때 빠르게 돌이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칭찬의 삶을 통해 감사의 간증이 풍성해지고 자존감이 계속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0월부터 두 달간 주일 근무등 회사 일이 계속 많았는데요 범사에 믿음으로 감사의 삶을 함께 힘쓰시는 교회 식구분들의 감사 올리시는 것 보면서 안 힘든 사람이 없음을 절감했고요.

그때마다 내가 이럴때가 아니지 빠르게 하나님께 돌이켜 회복 돼서 가족, 교회 식구분들, 직장 동료분들에게 예수님을 보여줘야지! 결단하며 나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고 예수님을 증명하는 삶을 힘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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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감사제목, 구원의 은혜, 천국과 부활 소망에 감사드립니다.

만나는 분들에게 감사와 칭찬의 삶의 은혜와 능력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신앙과 삶에 유익한 좋은 콘텐츠가 많아서 감사드립니다.(찬양, 말씀, 강의등)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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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모임에는 함께 하시지 못했지만 감사와 칭찬이 삶의 라이프 스타일이 되셔서 상황과 환경, 감정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성장하시고요.

감사와 칭찬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계시는 <최ㅇㅇ 전도사님>, <한ㅇㅇ 집사님>, <김ㅇㅇ 집사님>을 응원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올 한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되새기며 감사로 잘 마무리 하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김창환]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영적 가족들과 함께 은혜를 나눈 부분을
아름답게 정리해주셔서요!!

저도 보면서 다시금 돌아보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남은 오후도 편안히 쉬는 시간 보내시고요!!^^

[Paul_정수]

샬롬♧^^ 전도사님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과 함께 함이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김창환]

[Paul_정수]

[Israel태성]

샬롬 형제님^^♧
은혜가 풍성한 감사의 삶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감사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감사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저도 더욱 온전한 감사를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Paul_정수]

샬롬♧^^ 목사님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삶에 본이 되시는 목사님과 함께 함이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Israel태성]

[Paul_정수]

[에스더]

와~~♡
모임 후기를
아름답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하는데도
시간 오래 걸렸을텐데
큰 감동입니다.

내년, 내후년, 그 후의
후기들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Paul_정수]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삶에 본이 되시는 사모님과 함께 함이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Grace323]

샬롬 정수형제님^^

2기 감사의 삶 100일의 여정을
함께하시며

영적가족분들의 감동깊은 감사의 삶을 정리해주시고 나눠주셔서
큰 감동을 누립니다^^

한분한분의 귀한 감사의 삶을
소중히 여기시며

그 은혜를 함께 누리고 계신
너무나 멋진 정수형제님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감사의 삶의 능력을 더
풍성히 누리시고

은혜누리시길 간구드립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

[Paul_정수]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과 함께 함이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