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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3.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21-6, 네이버 카페 271-103 과제 보충 전제 11. 정치, 경제 영역 3.
과거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처럼 소국도 패권국 지위를 가질 수 있지만, 또, 국가도 인생과 마찬가지로 흥망성쇠를 피할 수 없지만 민주화 이후 꿈꿨던 우리나라가 글로벌 최강 소프트 & 하드파워국 목표는 작금에 있어 더욱 황당, 기괴, 엽기적으로 희미해지고 있는 듯하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파드파워 중 경제 영역과 그 책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우리나라 주식시장 역시 글로벌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며 2024년 11월 중순 코스피 5000은커녕 2300 포인트, 삼성전자 20만 원은커녕 4만 원 대를 경험하고 있고 개별 주식도 마찬가지다. 설상가상, 우리 국민 대다수는 글로벌 대다수 국가, 국민과 반대로 주식, 펀드 등 금융 시장에서 금융 자산 손실까지 더욱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주식 시장 등 금융 시장은 물론 실물 시장도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울 지방 노도갈금관구 등의 지역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은 윤 정권 이래 계속된 침체기를 겪고 있고 낙후된 지방 주민 대다수는 하우스푸어 역전세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더욱 극심해지고 있는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
각종 공, 경매, 파산, 폐업 등에 관한 장기 통계 추이가 말해주듯, 이로 인해 대다수 국민은 실물 및 금융 자산 감소, 중소 자영업자들의 영업 소득 감소로 폐업부터 파산까지 국민 다수의 자산, 소득 감소로 인한 경제적 고통은 왜? 누구 때문에?
정치, 경제, 영역에서 우리나라가 작금의 망국의 길로 질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니, 도탄의 국민 경제적 고통을 거듭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권자인 국민은 한 마리도 빠트리지 말고 그 책임자들에게 철저하고 혹독한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9.
피리 부는 놈의 세속적 욕망을 담은 가락에 홀려 맹목적으로 죽음을 향해 행진하는 강시, 좀비, 레밍 쥐 떼가 아닌, 독립된 고유의 자아를 가지고 존엄하고 자유로운 인간의 보다 가치 있는 인간의 삶의 추구와 관련한 가벼운 이야기 1.
올해 유엔, 세계 인권헌장 75주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저개발국 국민들도 북미, 유럽 등 죄많고 한 많은 자칭 선진국들 국민들과 실질적으로 평등하게 보편적 인권과 자유를 누려야 한다. 즉, 모든 인간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류가 멸종 전까지 세상은 정신, 문화적으로 더욱 성숙해져야 하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도 더욱 발전돼야 한다.
앞서 언급했던, 글로벌 패권국으로 성장을 모색하며 국태민안에 힘썼던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대 우리나라 국민은 임진, 정유, 병자, 정유 왜란, 호란에 이어, 최근까지도 구한말을 전후하여 각종 민란, 국권 침탈 식민지, 태평양, 6.25 동란, 군사 도재 등 생지옥을 경험했다. 매개하고 흉포한 일본과 서구 제국주의의 침탈과 이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아프리카, 남미, 중동, 아시아 등등 국민의 생지옥 경험은 다시 되풀이되어선 안될 것이다.
오늘날 세계는 국가, 정부, 종교 등의 본질과 개념에 있어서 보편적 가치 추구 등에서 아직은 서구를 대체할 수 없다. 하여, 우리 미래 세대가 숙달된 시범 조교, 혹은 스승으로 미래 글로벌 선진 정치, 문화, 종교 등 소프트파워를 비약적으로 방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하, 보다 창조적으로 파괴되어 발전해야 할, 미래는 물론 현대 상식 기준에서도 미개한 서구의 정치, 종교 등에 관한 사례 몇 제시한다.
오늘날 인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인들에게 전쟁, 내란, 정치, 사회적 자유 박탈, 경제적 궁핍, 기아 등으로 인한 인간의 존엄성 박탈, 훼손은 오늘날에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들의 고통은 세속 탐욕에다 소설 다위니즘, 골상학, 인종 우월주의로 무장한 저급한 서방의 식민지 획득, 쟁탈 전쟁, 국수주의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해 거대한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에 인종 학대, 집단 학살 등도 모자라 닥치고, 자국의 그때그때 입맛대로 국경선 긋고 줄을 친 결과에 기인한다.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식민지를 경험했던 나라들도 유사한 상황이다. 인한 전 세계적 고통은 가까운 미래에 끝날 조짐조차 없다. 근세 이후는 물론 현대까지 세계를 지배했던 구미 열강의 영광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그들의 세속적 힘에 주로 기인했던 서양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은 또 언제까지?
찰나 인생에서 모든 존엄한 인간의 가치 있는 삶에 기여해야 할 종교의 본질과 관련, 중세 유럽 암흑시대 물욕, 육욕으로 가득 찼던 카톨릭교와 교황 등 유럽 종교를 잠시 살펴보자. 세속 군주의 권력, 아니 세속 군주보다 더한 권력 탐욕을 보여 주었던 사례는 카노사에서 하인리히 4세를 굴복 시켰던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대표적 인물일 것이다.
그리고 동전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면죄부의 교황 레오 10세, 매춘 유곽을 사들이고 매관매직 일상화도 모자라 조카 둘을 추기경에 임명까지 했던 식스토 4세, 집단 강간 등 패륜아 사생아를 두었던 인노첸시오 교황, 16명의 사생아를 두었던 권모술수의 달인 알렉산데르 6세 등등은 영광의 유럽 종교 역사 중 일부다. 또한, 종교가 성매매 사업 합법화, 족벌 세습, 매관매직 등으로 권력욕, 재물욕, 성욕 등의 세속적 탐욕으로 가득 차 저급을 넘어 인간에 해롭기만 했던 유럽 종교 역사 중 일부 사다.
지난날 이슬람 제국 융성, 십자군 전쟁, 유럽의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마녀사냥, 청빈한 수도사와 유대인 학살 전통 등등부터 나치의 유대인, 집시 등의 집단 살해까지, 그리고 지금의 중동 전쟁, 내전,, 테러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한 뿌리 유럽, 중동의 유일신 하등 종교인 개신교, 가톨릭, 이슬람, 유대교 등의 분노와 정신 승리에 기인했던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다.
2023년 12월 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9일 부동산 단신 5.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전용면적 84㎡)의 올해 공시가격은 26억8천300만원, 종부세는 1세대 1주택자 기준 587만6천원이다. 반포 아리팍' 보유 2주택자의 2020년 종부세는 2천867만3천원이었다. 성북구 돈암동 돈암현대아파트(전용면적 84㎡)를 보유한 2주택자 종부세는 지난해 1천916만1천원에서 홀해 255만2천원으로 줄고 도봉구 창동 북한산 아이파크 3주택자가 내야 하는 종부세 또한 지난해 4천224만원에서 올해 678만1천원으로 떨어진다.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준비위 활동 중에 등장한 단체의 개별 행보 등 법적 지위 없는 재개발·재건축 '예비신탁사' 지정 난립... 목동신시가지(1~14단지) 단지별 재건축 준비위가 모인 '목동 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 연합회'도 목동7단지의 준비위 측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초구 삼풍아파트는 '삼풍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한국토지신탁·한국자산신탁 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했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1구역'의 재개발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은 지난 2월 ‘개포자이프레지던스’에 3375가구가 입주한 데 이어 지난달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670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했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94.49㎡ 전세는 지난 11일 17억 원에서 16일 1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대치 은마 76.79㎡는 6억3000만원(5층)에 전세 거래됐으나 수능 직후인 지난 27일 6억1000만원으로 내렸다. 강남구청은 지난달 29일 오후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단지 임시사용을 승인했다.
12월 첫째 주 전국 12개 단지 총 9879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에서는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와 삼익더랩소디 등, 경기·인천에서는 오산세교파라곤, 이(e)편한세상제물포역파크메종,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제일풍경채 검단IV 등 분양한다. 부산에선 아틀리에 933과 부산에코델타시티디에트르그랑루체, 충북에선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와 원봉공원힐데스하임, 강원 강릉모아미래도오션리버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탕정대광로제비앙센트럴'이 문을 연다. 한편,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에버래드역 칸타빌'은 290가구 모집에 185명이, 양주시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은 484가구 모집에 402명이, 부천시 '부천 JY 포레시아'도 55가구 모집에 60명이 접수했다..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와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역시 1·2순위 청약 경쟁률이 각각 1.3대 1, 1.4대 1에 그쳤다.
반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4만여개 청약통장이 몰려 당첨 최고 가점으로 6인 가구 만점 점수인 79점이 나왔다. 또,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센텀'도 170가구 모집에 1만8494명이 몰렸고, '운정3 제일풍경채'도 42가구 모집에 1만5609명이 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H의 토지임대부 주택, 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 부지에 이어 성뒤마을 공급 계획도 내년으로 밀렸다. 올해 마지막 뉴홈 사전청약으로 남양주 왕숙2(836가구), 고양 창릉(400가구), 위례 A1-14(260가구), 수원 당수2(403가구) 등이 ‘나눔형’으로, ‘선택형’으로는 부천 대장(400가구), 고양 창릉(600가구), 남양주 진접2(300가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성남·하남 '줍줍'에 구름 인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호반써밋 송도' 계약 취소 주택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4866명이 몰렸다. 경기 성남 수정구 '산성역 포레스티아' 계약 취소 주택 7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도 수만 명이 접수했다. 시세 차익 4억~5억원이 기대되는 경기도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계약 취소분 경쟁률도 최고 6269대1을 기록했다.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신혼부부 1가구 모집에는 1478명이 접수했다.
2024년 8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8월 29일 부동산 단신 4.
1970년대 중반 송파구 잠실 주공아파트 1~5단지가 지어졌고 이후 1980년대까진 아시아선수촌, 잠실 시영, 장미, 진주, 미성, 크로바, 우성아파트 등 민영 아파트가 잇달아 들어섰다. 이후, 잠실주공4단지(현 레이크팰리스), 잠실 3단지(현 트리지움),잠실 2단지(리센츠), 잠실1단지(잠실엘스), 시영(파크리오) 등의 재건축이 완공됐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39㎡는 지난달 13억8000만원에 최고가를 새로 썼다.
경기도 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가장 많은 용인시 수지초입마을, 수지보원, ‘수지동부’ 등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 용인시 ‘수지현대성우8단지’, ‘수지신정마을9단지 주공’, ‘수지삼성1차’ 등 건축심의 단계다. 기흥구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190건), 수지구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119건) 등이 용인시에서 가장 많이 거래됐다.
"이사철 단비"…9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판교해링턴플레이스(공공분양, 749가구)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더샵리듬시티(536가구)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학익SK뷰(1581가구) △인천 서구 왕길동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500가구) 등과
△부산 동래구 온천동 래미안포레스티지(4043가구) △부산 사하구 장림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1643가구)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동역영무예다음포레스트(944가구) △전북 익산시 마동 익산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1566가구) 등 전국에서 2만5000가구가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