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받는 꿈. 방에 물이 차오르는 꿈.

[다큐매니아]

엄마가 낮에 조셨는데요.
꿈에 어떤 할아버지가 무를 리어커에서 파는데
엄마에게 크고 싱싱한 무를 하나주셨데요.


며칠전 오빠는 잠을자는데
꿈에 침대 아래로 맑은 물이 있더라는 겁니다.
깜짝놀라깼데요.

저희 노총각인 오빠가 1달전 아가씨를 소개받아
만나고있습니다.
이번 토욜날 그녀를 저희가족에게 소개시켜준다고 하네요.
일은 여러가지 어려운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하늘바람]

어머니 꿈은 낯꿈이지만
좋네요 어머니께서 춤출일있쓸려나봅니다
오라비꿈은 정황이 너무짧아 뭐라
이야기하기가좀그렇네요
제목은 방에 물이차오른다고 했는데
꿈은 침대밑에 맑은물...
물이 나갔는지 차올랐는지 세수대야처럼
용기에담아졌는지 정황설명이없네요

[다큐매니아]

해몽감사합니다.

오빠는 자기집. 본인이 자는방에서 꾼 꿈이고 신혼집이 될 곳이기도합니다.

그 방 침대에서 자는데 꿈에 그방 바닥에 물이 흥건했다고하구요.
놀랐지만 다시 잠자리로들었데요.

[방뎅이]

방두 집인지 ~다른데어딘지~
그런것두 엄청 중요합니다

[하늘바람]

그렇다면 무미건조한 생활에
활력을주는걸로보입니다
맑은물이었으니 ....
좋은방향 으로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