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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중국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도시봉쇄와 격리 같은 제로코로나정책을 폐기하면서
중국공산당원로들이 코로나에 걸려 줄줄이 죽어나가고 있어 뭔가 이상하다는 외신보도가
그동안 간간이 나왔었다.
코로나감염 사망자명단에는 중국의 전 고위관료와 중국공산당에 충성을 다했던 각계각층
의 저명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 바오강그룹 회장 여명(96세)이 지난해 12월 26일 상하
이 화둥병원에서 ,전 판강그룹 회장 겸 총경리 자오충위(90세)도 같은날 청두에서 각각 사
망했다.
고위군관계자 들로는 전 부총참모장 리징(李景) 상장, 고 샤오화(蕭華)상장의 미망인, 전
란저우군구 후근부 부정위 왕신란(王新蘭), 전 육군지휘학원 원장 저우춘(周村), 전 제2포
병 정위 리통마오(李同茂), 총참모부 경위국 전 경위비서 쑨용(孫勇)등이 있다.
고위관료로는 전 전력공업부 부부장 젠센포(蹇先佛), 장시성 전 부성장 천쿠이준(陳葵尊),
쓰촨성 전 부성장 댜오진샹(刁金祥), 전 신화사 홍콩분사 부사장, 홍콩중련판 부주임 정쿤
셩(鄭坤生), 외교부 전대사 우타오(武韜), 주주셔우(朱祖壽)등도 사망자 명단에 들어있다.
이들은 이기간중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한 공산당 원로들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적지않은
원로들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의료혜택을 누리며 방역당국의 각별한 보살핌을 받는 공산귀족들의 잇따른 사망은
어떤 이유인지 정치적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시도됐다. 그러나 코로나
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80~90대의 고령자라는 평범한 이유외에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
어 그냥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런데 지난해말 베이징에서 죽은 중국 문화부 상무 부부장(차관급)을 지낸 작가 가오잔샹
(高占祥)에 대한 추모사가 중국 네티즌에의해 발굴되면서 공산당원로들이 떼죽음하는 추악
한 원인이 밝혀졌다.
이 추모사에는 “가오잔샹은 수년간 완강하게 병마와 싸우며 온몸의 장기를 다수 교체했다”며
“고인은 생전에 ‘내 몸의 많은 부속품이 내 것이 아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다.
또 “전염병(코로나19) 발생 전까지만 해도 그는 정정하고 머리가 맑았으며 목소리가 우렁찼
다”며 “환자 같지 않았는데,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남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들은 인체내 거부반응때문에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고 살아야한다.
면역이 억제된 상태에서 코로나감염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다
른 사람들의 장기를 여러차례 이식받은 사람들은 코로나에 감염되면 치료제도 없어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의 장기적출만행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형수는 물론 대대적인 탄압을
받고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와 반정부적인 위구르족들에대한 장기 강제적출과 수탈은 국
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폭로되고 비난의 대상이 돼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은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해왔다.
중국네티즌들사이에 이 문제가 크게 이슈화되는 것은 장기수요를 채우기위해 중국의 젊은이
들까지 납치해 장기를 강탈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갑작스런 원인모를
젊은이들의 실종은 거의 대부분 장기적출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채로 적출한 장기,젊은이에게 적출한 장기가 더 좋다고 생각해 젊은이를 잡아다 산채로 장기
를 떼어내는 만행이 다반사로 일어난다고 한다. 권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불로
장생하려는 공산귀족들의 추악한 만행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다음은 '중국공산당의 장기수탈'이라는 제목의 에포크타임즈 기사 전문이다.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 Association)는 2000년 5월 중국계 미국인들이 설립했다. 전 세계 35개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언론사다.
중국공산당의 언론 검열과 인권 탄압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뉴욕타임
즈, 워싱턴포스트, CNN, NBC등 자본과 권력에 오염된 주류 언론과 달리 가리는 것 없이 객관적
으로 뉴스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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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 중국 문화부 부부장 병으로 사망
지인, 추모사 발표…병마와 싸운 고인 회고
네티즌 “장기 수탈 의혹, 스스로 시인한 셈”
평론가 “中 고위층, 코로나19 취약 이유 방증”
생전에 ‘온몸의 장기를 교체했다’는 중국 전직 고위관리의 죽음을 계기로 중국 공산당의 장기 수탈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코로나19 감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이어진 중국 정부와 공산당 고위 관리들의 사망은 장기 수탈과 관련성을 부인하기 어렵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해 말 전 중국 문화부 상무 부부장(차관급)을 지낸 작가 가오잔샹(高占祥)이 베이징에서 병으로 숨졌다. 공산당 기관지 신화통신은 사망 한 달 뒤인 지난 2일에야 “가오잔샹이 베이징에서 87세로 숨졌다”는 짤막한 부고 기사를 냈다. 기사에 사망 원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가오잔샹의 사망 소식은 그대로 조용히 묻힐 뻔했다. 하지만, 논란이 시작된 것은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이 뒤늦게 중국 네티즌을 통해 발굴되면서부터다.
이 추모사에는 “가오잔샹은 수년간 완강하게 병마와 싸우며 온몸의 장기를 다수 교체했다”며 “고인은 생전에 ‘내 몸의 많은 부속품이 내 것이 아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다.
또한 “전염병(코로나19) 발생 전까지만 해도 그는 정정하고 머리가 맑았으며 목소리가 우렁찼다”며 “환자 같지 않았는데,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 추모사는 가오잔샹의 지인이자 중국 공산당의 위성정당인 ‘중국민주촉진회’ 부주석인 주융신(朱永新)이 쓴 것이다. 고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지만, 신화통신 부고 기사에서는 없었던 가오잔샹의 죽음을 둘러싼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그 하나가 바로 장기 수탈이다. 그동안 국제인권단체들은 중국 공산당 관리들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기를 교체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번 추도사는 고인을 애도하려 했지만 오히려 이 같은 의혹이 사실임을 스스로 시인한 셈이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중국에서 이식 수술에 사용되는 장기는 자발적 기증이 아니라 무고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강제적 약탈로 얻어진다고 지적해왔다. 이른바 ‘강제 장기 적출’이다.
중국 온라인에서도 잇따른 중국 고위 관리 사망을 놓고 최근 중국에서 급증한 실종사건이나 장기 수탈 연관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 장기들의 출처가 어디냐, 결국 국민 아니냐, 그래서 요즘 실종자를 찾을 수 없는 건가?”, “실종자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제 알았다. 모두 공산당 간부 몸속으로 들어갔구나.”
“전직 문화부 부부장도 온몸의 장기를 갈아치우고 있으니, 그 위의 고위층은 도대체 얼마나 교체했을까”, “중국 공산당 고위관리들은 살아남으려 남의 목숨을 앗아간다.”
이번 추모사는 최근 중국에서 급증한 유명인사·고위층 사망에 관한 새로운 시사점을 던진다. 바로 장기이식에 따른 면역력 저하다.
중국의 정치·경제에 정통한 평론가인 친펑(秦鵬)은 “중국 공산당 관리들이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수명 연장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장기 교체가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이식 수술을 통해 몸에 붙여진 남의 장기를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한다. 이 때문에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이들은 평생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따라서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일반인보다 훨씬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펑은 “장기를 교체한 공산당 관리들 역시 면역억제제를 복용한다. 알다시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중공 바이러스에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효과가 없어 이에 대항하려면 면역력이 필수다. 그래서 중국 관리들은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중국 이식병원 잠입 취재, 경악스러운 ‘뇌사기’
한국 TV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취재진이 지난 2017년 중국의 유명 장기이식 병원인 톈진의 한 병원을 직접 방문했다. 취재진은 환자의 의뢰인을 가장해 병원 측과 상담하면서 병원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당시 중국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식수술은 불법임에도 병원은 환자들로 붐볐고, 병원 맞은편에는 한국인 환자의 숙박을 위한 고급호텔이 있었다.
취재진은 취재 결과를 종합해 이 병원 한 곳의 연간 한국인 환자를 1천 명으로 추산, 한국인이 자주 찾는 중국 내 이식수술병원 총 8곳에서 2000년 초반부터 이때까지 최소 2만 명이 중국 원정 이식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보도 시점에서 중국 내 장기 이식 가능 병원은 총 169곳이었다.
최근 정보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의 장기 이식 산업은 계속 확장되고 있고, 더 많은 취약계층이 강제 장기 적출의 피해자가 됐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 많이 발생한 청소년 실종 사건 역시 중국 공산당이 주도하는 강제 장기 적출 범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은 연간 사형 집행 건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국제 엠네스티 등 단체의 추산에 따르면 연간 5천 건 정도다. 중국 전체 이식수술 규모를 고려하면 사형수 장기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세븐’은 상당수 장기가 양심수, 파룬궁 수련자에게서 수탈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한 전 충칭시 공안국장 왕리쥔(王立軍)이 재직 중 개발한 ‘뇌사기’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뇌사기는 인체의 머리 특정 부위에 작은 금속구로 강하게 타격, 두개골을 통해 전달된 충격에 의해 뇌간의 기능을 정지하는 기구다. 그 결과 사람은 순식간에 뇌사상태에 빠진다.
중국 당국이 공개한 자료상에서 뇌사기는 시체를 대상으로 한 의학실험도구로 소개됐지만, 진실은 분명치 않다.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의 이승원 회장은 방송에 “누가 사람을 뇌사시키나”라며 이 기구가 의학실험이 아니라 장기 적출을 위한 살인 도구라고 지적했다.
잇따른 고등학생·대학생 실종 사건, 왜?
지난 수년간 중국에서는 대학생, 고등학생의 실종 사건이 끊이질 않아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돼 왔다.
이로 인해 중국 공산당이 장기 수탈(강제 장기적출) 대상을 그동안 주된 목표였던 파룬궁 수련자에서 건강한 10~20대로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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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청소년 실종 사건 잇따라…장기매매 의혹
中 코로나 쓰나미, 왜 고위층 덮쳤나…‘장기이식에 따른 면역저하 가능성’
캐나다 공립대학에서 중의학을 가르치는 조나단 류 교수는 이달 6일 라디오방송 ‘SOH’와의 인터뷰에서 “장기 교체는 중국 공산당의 특권 중 하나”라며 “이는 장쩌민 전 주석이 시작한 것이다. 장쩌민의 장남 장몐헝은 암 때문에 장기를 5번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중국 민주화 운동가인 성쉐(盛雪)는 “중국 공산당은 중국인을 사람이 아니라 일종의 자원으로 간주한다”며 “고위 간부의 장기이식을 위해 자국민에게서 장기를 수탈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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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우한 대학생 30여명 실종 사건… ‘장기매매’ 의혹
‘중국 최고 탐욕자’ 짱쩌민 아들 장몐헝, 고위층 불법 장기적출 연루 의혹
그는 “중국 공산당은 국민의 장기를 자신에게 이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장기 이식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기이식을 산업으로 확대해,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한편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확대에도 이용한다는 것이다.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최근 ‘런쾅(人礦·사람 광물)’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뜨거운 화제가 됐다. 한때 웨이보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지만 곧 사라졌다.
성쉐는 “중국 당국은 재산은 물론 자기 몸의 장기, 목숨까지 모두 중국 공산당이라는 폭력적 약탈 집단의 것이라는 참혹한 진실이 중국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며 당국에 의해 검열됐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 단어가 요즘 다시 떠오른 것은 중국 각지에서 잇따른 학생들의 실종, 장기 수탈 등이 배경이 되고 있다.
성쉐는 “중국인들이 자신의 일생이 중국 공산당 관리나 특권 계급에 의해 물건 취급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중국 공산당을 타도하기 위해 일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문제 전문가 탕징위안은 “이 단어는 1984년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사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는 사람도 자원이라는 뜻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중국에서 중국인으로 태어나면 중국 공산당의 광물이나 다름 없이 평생 수탈을 당하며 살아야 한다는 자조적 의미로 쓰인다고 지적했다.
탕징위안은 “중국 공산당은 멀쩡하게 살아있는 사람을 비(非)인간으로 취급하고, 일종의 희소 광물 자원처럼 수요에 따라 분배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주의 사회의 ‘수요에 따른 분배’의 궁극적 의미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Le facteur / Georges Moustaki
Georges Moustaki 조르주 무스타키(1934~2013)는 이집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다.1969년 1집 앨범 'Le Meteque'내고 데뷔햇다.
이집트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에서 활동했다.유럽과 중동, 남미의 토속적인 음악들을 샹송에 접목시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
다.'Le facteur' 어린 배달부는 '일 레 트로 타'(Il Est Trop Tard),마 솔리튀드(Ma Solitude)와 함께 데뷔 1집에 함께 수록된 곡이
다.그의 대표곡중 하나다.사랑고백을 담은 우편물을 연인에게 전해주던 17세의 어린우편배달부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노래다.
첫댓글 할 말을 잊게 만들고
잃게 만드네요
멍하니 시계추를 바라봅니다
저것도 분명
중국인이 만든 것 일텐데
내가 입는 옷,
또는 먹는 것까지
알게 모르게 중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소름 끼칩니다.
우리나라를 우습게 아는...
예전엔 오랑캐라고 불렀던...
그러나 손잡고 가야할 이웃이라는 것이,
일본이나 중국이나
우리의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합니다
중국인도 피해자입니다.
중국공산당이 문제죠..
인간도 아닙니다.
인민은 자원일 뿐이죠...
런쾅(人礦·사람 광물)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 유물사관...
비정합니다...
이래서 공산당이 싫어요!
공산당 무섭죠...
피도 눈물도 없고..
어렴풋이 듣고는 있었지만
무섭고 끔찍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인체의 신비전이라는
것도 마네킹이 아니고 실제 사람으로
만들었다해서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네킹이 아니면 미이라라는 건데..
무시무시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장기이식하러
중국에 많이 간다니....참...
의문의 젊은 실종자들 급기야는 장기 축출된 채 시신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기사 보고는..
무서웠어요.
암튼~ 코로나19도 중국에서 시작되어 온 세계를 힘들게 하고~
이래저래~나는 중국이 넘넘 싫어요. 중국 공산당은 더더욱..
저번에 송년모임에 가기 위해 전철을 탔는데~한쪽에서 중국말로 시끄러운 소리가...
단체로 한국 관광을 왔는지....
한 열차칸에.있는 게~ 넘넘 싫었어요..
중국공산당의 인명경시는 예전부터 문제가 됐지만
장쩌민때부터 파룬궁 탄압을 계기로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위그루족애대한 집단수용과 인권탄압도 끔찍하죠..
사실 대다수 일반 중국인 죄없읍니다. 공산당이 체제유지를 위해 세뇌
시켜서 그렇지...중국 공산당만 미워했으면...
@비온뒤 암튼~
공산당은 무조건 싫어요..ㅜ
무섭군요 공산당 ~오래전부터 소문은 들었지만 실제라니 무서워요
천인공노할 만행입니다.
불로장생 모두 하고 싶지만 이렇게
남의 생명을 갖고 하면 안되죠..
특히 제새끼 살리겠다고 남의 젊은이 목숨을 뺏어
장기를 떼내며...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네들은 공산당이 아니라
짐승당이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궈들의 두뇌 역시 완벽하게 개조를 하든지 , 안되면 그냥 漢族 멸살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예의없고 이기적이고 금전만능 의식과 법과 규범을 무시한 사고방식들 ....
중국은 문화혁명 이전과 이후로 나누면 편할듯 합니다 .
중국의 공산당간부 놈들은 모조리 멸살해도 마땅합니다.
대중들이야 위에서하자는대로 한건데 한족까지 멸살은
너무하니 오분전님이 통크게 용서해 주시죠...ㅎㅎ.
그래서 공산주의는 마귀가 만들었다는 겁니다 사람을 물건으로 보고 거짓말을 당연히 여기고 남의나라를 침략해서 공산주의로 만드는 무서운 종교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에 북한과 남한의 50프로가 이런 좌익사상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위험하다는겁니다 미친사람들이지요 좋은글과 노래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악마들이 아니고선
그런 극악한 일을 저지를 수 없죠.
고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상상도 못할 끔찍한 짓을 하는 공산당이네요.
영화에서 중국인들이 소녀들 납치해서 장기를 꺼내가는 영화본 기억이 있어요.'청년 경찰'이던가?
박서준,강하늘 나왔던.
영화속 이야기가 사실이었군요.
맞습니다. 상상도 못할 짓을 저지르는 놈들이 공산당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다 같이 잘사는 유토피아를 내세우고선 국민들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취급합니다.
장기를 적출하는 '청년경찰'이란 영화가 있었군요.보지 못했지만
그런일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장기이식수술받으러 간다니
참 잔인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