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타임 30분.. 시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일본감독 미야쟈키 하야오는 다카하다 이사오(미래소년 코난 등 제작)와 함께 이 영화를 보고는 "우리는 아직 부족해"라고 되뇌었다 합니다.
장 지오노의 감동적인 원작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프레데릭 감독은 자기 한쪽 눈을 실명하면서까지 일초에 24장의 그림들(영화필름의 프레임)을 하나하나 일일이 그려가며 거의 혼자서 작업하여 5년반에 걸쳐 완성시켰습니다. 일반 애니매이션과 달리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에 장시간이 소요된 것입니다.
감독의 이러한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 작품은 세계유수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했을 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는 이 영화로 인해 전국적으로 나무심기 붐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무대가 된 프로방스는 실제로 바람이 많고 황량한 지방이었습니다.
일자무식 양치기 노인이자 작품속의 주인공 "엘지아르 부피에"게서는 언뜻 성자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또한 환경과 개발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일말의 힌트를 주는데 황량한 사막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었다면 그것은 과연 환경파괴일까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떼들이 순리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듯이 무위자연만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중국의 모래바람 황사를 해결하는 데도 나무심기를 통하여 가능할 것입니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창골산 봉서방
https://cafe.daum.net/cgsbong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주간전체메일
|
창골산칼럼
|
통합전체메일
검색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정보
창골산 봉서방
플래티넘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83,841
방문수
2,064
카페앱수
337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뉴스………정보뉴스사설
최고의 애니매이션 - 나무를 심은 사람
열시경
추천 0
조회 95
07.01.24 22:14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6
댓글
미우라아야꼬
09.07.13 15:19
첫댓글
행복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