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MzIcO_MwsQ
예정론이 운명론과 다른 점을 설명하는데<예지> 예정이기에 다르다고 합니다.
첫댓글 바다로 먹물삼아도 하나님을 기록하기에 부족하다 합니다.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왜 살아갈까요? 영혼도 없고 죽으면 끝인데요.바보라서 그런 거면 인생도 바보라서 그냥 사는 것이고, 창조의 원리때문에 그렇다면 인생도 창조의 생리때문에 죽자살자 사는 것입니다.그러나 모든 이치를 알고 과정과 끝을 알 수 있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이미 자녀된 자는 하나님이 인식하는 순간 즉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다.관점이 중요한데, 동물과 같은 인생의 관점으로 볼 것인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것인가가 중요할 것입니다.인생은 미련하고 또한 영민해서 동물의 삶과같은 관점을 안고 고민하며 살아가게 되지않나 싶습니다.
첫댓글 바다로 먹물삼아도 하나님을 기록하기에 부족하다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왜 살아갈까요? 영혼도 없고 죽으면 끝인데요.
바보라서 그런 거면 인생도 바보라서 그냥 사는 것이고, 창조의 원리때문에 그렇다면 인생도 창조의 생리때문에 죽자살자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이치를 알고 과정과 끝을 알 수 있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이미 자녀된 자는 하나님이 인식하는 순간 즉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다.
관점이 중요한데, 동물과 같은 인생의 관점으로 볼 것인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것인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인생은 미련하고 또한 영민해서 동물의 삶과같은 관점을 안고 고민하며 살아가게 되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