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조짐! 날벼락 뉴~우~스
* 이자 꼬박꼬박 냈는데 담보가치 하락으로 “1억 갚아라!” 날벼락 (한국경제)
* 부동산 침체 장기화 집단대출 연체율 비상! (이데일리)
* 집 있어도 돈 안 돼. 중산층 왜 이 지경까지 (동아일보)
* 거래량을 보면 주택시장이 보인다 (머니 투데이)
* 집이 웬수여. 70세 하우스푸어의 눈물 (매일경제)
* 미분양 상가 “세일 또 세일” 무료 임차까지 등장 (중앙일보)
* 집단대출 “폭탄! 뇌관 되나 (이코노믹리뷰)
* 분양 땐 4억 대출... 입주 땐 DTI장벽 2억밖에 안 해줘 (매일경제)
* 부동산 대책 거래대신 빚만 늘렸다 (매일경제)
* 저축은행 대출 몸 사려. 가는 곳마다 퇴짜, 퇴짜 (매일경제)
* 빚더미 소상인 “빨간불” 도산 폐업 속출 (문화일보)
* 팔리지 않는 집, 대출 받아 생계비로 쓴다. (중앙일보)
* 대한민국 아파트는 집단 소송 중! 물러 줘. (조선닷컴)
* 경매시장 속출하는 '깡통아파트' 낙찰가율 50%로 뚝? 뚝? (SBS)
* 집값 하락, 결국 LTV 대재앙! 오는가? (SBS)
* 3집중 1집꼴로 '혼자만 삽니다' (매일경제) →
중대형 아파트 문의조차 없죠 (머니투데이)
* 못 갚는 가계 빚 급증..'빅 쇼크' 우려 (서울신문)
* 일본, 유럽처럼, 아파트 시대 종말을 고하고 있다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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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는커녕 투자 대상조차도 될 수가 없는, 땅 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공굴 박스 가지고 장난친 나라는 딱 대한민국 하나 뿐.
일본은 그래도 진짜 자산 땅 값이 폭등해서 망가졌지. 일본이 진짜 투기라면 대한민국 투기는 그야말로, 투기는커녕 멍텅구리들의 광란! 에 불과했어.
경제기사 해석하기
* 분양 땐 4억 대출... 입주 땐 DTI장벽 2억밖에 안 해줘 (매일경제)
부동산 투기정당. 땅나라당은 보아라. 뭔 DTI?
집단대출에는 DTI(소득 대비 대출) 적용 안하던 은행이 LTV(담보가치 대비 대출비율)가
마의 50% 무너지니까 즉각 DTI 적용하기 시작 하자나!
* 3집중 1집 꼴로 '혼자만 삽니다' (매일경제) →
중대형 아파트 문의조차 없죠 (머니투데이)
"서울 1~2인 가구 절반 넘었다"..53.5% (이데일리) 입력 : 2010.01.17 11:4
1인 가구 35%..10년 새 66% 늘어
빚 없는 천연기념물 아파트라도 상기한 기사 한 방으로 영원히~ 끝났어.
공굴 투기 광란으로 맨 중대형만 쌔려 짓다가 1~2인 가구 증가로 죽어도 안 팔리니까. 이제는 기존 중대형 아파트 1+ 1 쪼개기(칸막이)를 허가하겠단다. 그래야 금융대란을 완화 시킬 수 있다한다.
그럼, 지금 현 주택 보급률에 거의 35~40% 이상 더 늘어날 것이라 한다.
앞으로도 3억 평 이상 되는 PF 땅에 억수로 많은 공굴 박스가 쏟아질 것인데, 이마저도 모조리 중대형에서 소형으로 뒤집어 설계하고 있단다. 이렇게 되면 주택
보급률 200% 이상 될 것은 뻔할 뻔자. 이건 그야 말로 대! 재! 앙! 이란다.
* 빚더미 소상인 “빨간불” 도산 폐업 속출 (문화일보)
자영업자 650만 명 시대라면. 이는 한집 반 걸러 한집이 자영업자로 먹고살고 있다는 뜻. 그럼 자영업자는 한국 경제의 뿌리 맞다. 이게 지금 뿌리째 뽑혀 나가고 있단다.
이들 중 대부분이 720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란다. 또한 이들은 부동산 몰빵 세대라 그야말로 저축은 거의 없는 상태. 이들 자영업자가 망하면
공굴 박스 폭포수처럼 쏟아져 초토화 될 것이란다.
참조) '2012년 한국, 서민의 삶' 조선일보 | 박상기 기자 | 입력 2012.05.22 ?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107만여 명이 창업을 하고, 이들 중 86만여 명이 망해서 가게 문을 닫는다. 문 닫는 가게들에서는 대한민국 창업자들의 자화상이 그대로 드러난다. - 후략 -
자영업자 물건만 해도 폭포수처럼 쏟아져. 공굴 박스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겠 닷.
빵긋 뉴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1·2순위 0.03대 1
금융결제원의 'APT2you' 청약접수 경쟁률 자료를 보면,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1,136가구 모집에 1·2순위에서 36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은 한강신도시 내 다른 단지들과 달리 중소형과 중대형 가구가 혼합됐고, 3.3㎡당 평균 970만원의 분양가를 책정해 '착한 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TV)
(물론 계약단계에서는 빵 개 되고 말겠지만.....)
ㅋ 찌라시가 곧 죽어도 “착한 분양가” 란다. 웃겨.
바보야. 한강 신도시는 쨉도 안 되는 롯또 광교도 볼일 다 보고 나니까. 비로소 숨겨 논 미분양 600 에 쏟아지고 있어. 꽝교 33평 형 4억 3천에 덥석 물은 놈들은 이제 거지다 되고 만 게야.
바보야. 롯또 광교는 쨉이 안 되는 강남 반의 반 값 보금자리도 900분양에(민영은 1050)
무더기 포기사태 + 대거 미달 사태 났어.
바보야. 누드 공굴 박스 아파트 건축비는 단독의 1/3 값이면 떡을 치는 지상최대 싸구려 상품이야.
싸구려 알몸 누드 공굴 박스라, 추위를 많이 타 수명도 무지 짧단다,
그려~ 30년 마다 개건축 쓰나미에 걸려들어 펴~영~생 은행의 노예로 살다가 인생 종 치거라.
부록) 끔찍한 이 사진 몇장.
현재 중형은 05년 도 값으로 회귀. 대형은 아예 값이 없단다. 요로쿠럼 ↓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
뭔 분양? 볼일 다 봤으니까.. 슬슬 숨겨논 미분양 물량 600 에 쏟아 내는 게 쥐.
꽝교! 33평 형 4억 3천에 분양 받은 놈들만 쵸옷 된 게야.
얼마나 똥줄타면 부녀회 무시하고 아파트 현관 입구에다 막무가네 도배질 하고 있겠니?
요거이 08년도 끝발 날릴때 평당 2500에도 없어서 못 팔던 물건이라 해놓고 지금에 와서야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이란다. 뭔 회사 보유분? 하정 업체, 본사 직원들 바지 계약 분이 쥐.(용인 수지)
그러나 아직 멀었단다. 반드시 거품 발생 초기 단계, 2000년도 값으로 복귀하게 되어 있단다.
이는 버블 붕괴 시,반드시 거품 발생 초기 단계로 복귀 한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단다.
그 당시 강남 신삥 가격은 평당 500만 원 전 후....
아니 쥐. 빚빼면 시체가 대공황 만났으니까 90년 도 가격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매우 큼. 요로쿠럼 ↓
일본 국토 교통청 발표 지수 ↓
저 그래픽은 진짜 자산 땅 값을 말함 (일본은 오로지 땅 값 지수만 논함)
울 나라 허당 가짜 부동산 아파트야 더 말해 무엇하리?
그래도 일본은 버블 붕괴당시 저축율 27% 로 세계 1위. 우리는? 저축율 2.7% 세계 꼴지로 추락! 버틸수 있겠니?
쩐 있어야 버틸 것 아닌 감?
첫댓글 대통령은 부부동반 놀러나 다니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