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행시ノ자유행시방 김정호 의 이름모를 소녀 가사로 만든 (111 행) 행시
밤의천사 추천 1 조회 152 20.10.19 22: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10.19 22:48

    첫댓글 드디어 2탄으로 가수 김정호 의 이름모를 소녀
    가사로 111 행 행시를 완성 하였습니다
    이게 마지막 장문 행시가 될것 같습니다 ㅎ
    시간이 많이 걸리고 쉽지않은 작업이네요
    어수선 하더라도 읽어보길 바랍니다

  • 20.10.19 23:39

    천사님
    구구절절
    가슴이 애리고
    가슴한구석이
    무너저 내리내요

    모든자식들의 심정을
    대변하여
    바치는 사모곡~~~

    편히쉼 하세요

  • 작성자 20.10.20 02:13

    땅거미님 반갑습니다
    1등으로 다녀가셨네요
    그리고 장문의 행시를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 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녀가신 귀한흔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 하시고 새날에도
    멋지게 시작하세요

  • 20.10.20 05:29

    살아 계실 때 잘 하라는
    선인들의 말씀이
    귀에 와 닿지만
    현실에 부딭혀 사는 모습은
    그렇지 못하지요

    고귀한 행시에 부모님을 향해
    삶의 모습이 그려지고
    못다한 효도의 애잔한 마음이 그대로
    시로 표현 되어 있네요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부모님을 기리는 시
    어디서 고운 행시를 읽어 보겠소

    행시를 모아모아서 책을 한권
    발간해도 되겠네요
    그 찬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20.10.20 06:26

    이른 새벽에 이렇게
    달려와 주신 크로바님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을 모시고 계시는
    크로바님 이라서 생각 하시는
    마음도 남다르시네요
    가시고 나면 못한것이
    호회되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기네스북은 텍도 없구요
    너무 과찬을 해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20 05:52

    천사님 구구절절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는 말씀만
    천사님의 시구절 마음에 찡하네요
    울엄니 생각이 더 느껴져
    엄니보러 가야할듯 부모님아니계시면
    못해드렸던거만 생각으로
    가득찰거 같아 잘해드리러
    하는데 안되니 내삶의 허무함
    천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시집을 펴내셔야 할듯요

  • 작성자 20.10.20 06:38

    부용님 방가워요
    부모님 께서 아직 계시면
    잘해드리세요
    부용님 께서는 효부 효녀시니
    질하실것 같아요
    장문이라 힘드실 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훈훈한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20.10.20 06:39

    밤의천사님!
    가히 행시의 달인이십니다
    갈고 닦아 반질거리는 글귀들이
    겉돌지않고 착착 앵기며
    깊은 감동으로 녹아짐니다
    많은 시간 할애됬을 그 노고도 높이 삽니다
    저녁에 다시와 재독하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20.10.20 21:02

    아이구! 내말이님
    달인 이라뇨
    너무 큰 과찬이십니다
    바쁘신 시간에 달려와 주신
    귀한마음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을 생각하을 자식들
    마음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들 마음을 생각하며
    써내려 간것이 이렇게 됬네요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찬하루 되세요

  • 20.10.20 08:14

    고교시절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
    참 많이도 듣고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장문의 111 행시로
    표현하신 실력이 대단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0.20 09:30

    열정님 다녀가셨군요
    이름모를 소녀 가사가 좋잖아요
    행시는 전혀 다른뜻으로 썼지만요
    장문의 행시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20 20:06

    지란님 방가워요
    오늘도 역시 훈훈한 과찬을
    해주심에 얼굴이 뜨겁습니다
    노래 가사가 좋아서 그방향으로
    이끌어 가려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단편 소설이 써질것
    같아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가을되어 찬바람이 불면 감성에도
    영향이 있는가 봅니다
    쓸쓸함과 그리움 속에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먼산을 바라보게
    되는 행동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지난번 90행 행시에 이어 이번
    111행 행시는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은 생각이 됩니다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훈훈한 댓글
    써주신 지란님 감사합니다
    짭은가을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라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20.10.20 17:22

    천사님!!
    한참을 읽었네요.ㅎ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0.10.20 20:08

    다래님 방가워요
    지루하게 긴 행시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20.10.20 19:24

    안녕하세요~~^^웟층에 다래님
    다녀 가셨네요~오늘 일이 바빠
    이제야 시간이 나서 잠시들렸다
    갑니다~~^^

  • 작성자 20.10.20 20:11

    물방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 다녀가신 흔적에
    빛이 납니다
    작은 소통 이라도 힘이 되는게
    글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0.10.21 13:42

    천사님!!
    행시가 길어 읽다가 읽다가
    쉬엄 쉬엄 읽다가 ~~무튼 깜놀
    했습니다~~~^^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 작성자 20.10.21 18:01

    물방울님 ㅎㅎ
    숨고르기 좀 하시고
    읽으세요 ㅎ
    다녀가신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음을 확인합니다
    맛난 커피까지 살포시 놓고가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저녁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