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넘어 을지로에 있는데,로지기준 근처 기사수 180명까지 봄.여의도 강남 못지 않네요. 카카오만 쓰는 사람 포함하면 그 숫자 어마무시할듯.
가방메고 정장입은 나이드신분도 콜 쪼고 있네요.
어느 버스옆면, 대리 탁송기사 대 모집 광고판 있
는거 봤네요.
대리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30분 고르다가 쓸만한콜 못잡고(별로 없기도 하고,잡으려면 빠른손에 뺏김)집이 송파라 방이쪽 법인콜 간신히,그것도 30k 잡고 10시40분 집 복귀(탁송타서요).
수고들 하세요.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탁송탔으면 됐죠 푹 쉬세요
어휴 복귀하기가 힘들어 지는군요
그래도 따뜻한봄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오늘은 대리 부르고 낼은 대리 타고
아까는 대리 타고 지금은 대리 부르고
대리로 생계로 버는 시대는 갔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