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금강산은 결코 일만이천봉이 아니다. 금강산은 일만삼천봉이다.
1). 남효온의 유금강산기에서...
“산은 하늘을 남북으로 갈라놓고 홍몽하게 눌러 크게 솟은 봉우리가 36이고 작은 봉우리 일만삼천이 남
쪽으로 2백리에 늘어서 있다. 남으로는 영악을 거느리고 동으로는 천보산이 이어져 있는데 비가 오고 눈
이 내릴때면 산이 소리를 내어서 명산이라고도 한다. 동쪽으로 양양과 낙산을 돌아가면 통천과 고성이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금성군과 회양부가 자리하여 1부3군이 있는데 금강산은 흡현에 있다.”
2). 중국고금지명사전, 중국명산사전에서....
“그산(황산)은 개차산맥의 한 지맥으로 운문,망선,구룡,석주,석림,사자,부용,비룡,포수,연화,천도,발맹,청
란,자석,주사,도화,석인,운제,부구,용성,헌원,상승,청담,취미,선도,성천,석문,단하,연단,운외,자운,채석,
첩장,선인,기석,송림등 36개 봉우리가 하늘을 찌르고, 각종 기암괴석이 솟은 크고 작은봉우리가 1만3천
이다. 모든 봉우리는 구름위로 솟아 있고 구름은 우주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운해라 하였다.
이곳의 온천은 주사질이 함유돼 있어 만병의 효험이 있고 봉우리마다에는 수없이 절들이 들어가 있고
고적이 많아 관동지방에서는 가장 훌륭한 명승지로 꼽히고 있으며 예로부터 어느 황제나 군왕이 이 산의
수려함을 구경하지 않은 일이 없다. 경구 면적은 154km2로서 제일 높은 연화봉은 1867m이며 흡현에 있
는데 흡현중심부는 이산이 모두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출처 인물로본 한반도 朝鮮史의 허구 상.(김종
윤저) 黎明.2004.)

그림1= 대륙 안휘성 금강산(황산)

그림2= 대륙 금강산(황산)
(주)
1) 조선의 문인 남효온의 유금강산기에서 큰봉우리가 36봉이고, 작은봉우리가 일만삼천봉이며 금강산
의 위치가 흡현이라고 한점은 중국고금지명사전,중국명산사전의 황산과 똑같다. 중국고금지명사전, 중
국명산사전이 남효원의 유금강산기글을 참조한 의혹이 있다. 조선이 대륙에 있었으므로 이는 당연지사
다. 대륙 안휘성 황산은 조선의 금강산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금강산으로 지목되어야 한다.
2)반도의 금강산은 일만이천봉이라 하지만 실제로 금강산의 봉우리는 1,639m인 비로봉을 비롯하여
1,500m 이상 되는 것이 10여 개, 1,000m 이상 되는 것이 60~100여 개이며, 그 나머지는 정확히 알 수 없
으나,면적상 천봉여개밖에는 안된다. 반면에 안휘성 황산(금강산)의 면적이 반도의 경기도만큼 넓어 반
도 금강산의 10배라 치면 일만삼천봉은 충분히 나올 것으로 사료된다.
금강산

그림3= 대륙안휘성 금강산(황산)과 반도 금강산의 크기 비교
3)금강산의 사찰수는 ‘팔만구암자’라 하여 팔만여암자가 있었다고 하는 금강산의 절 역시 제일 많았을 때
로 추정되는 조선왕조 초엽에 100여 개가 있었고, 여러 역사기록에 나오는 암자들의 이름을 모두 종합해
봐도 180여 개에 불과했다는 것이 북한 학자의 기록이다. 100여년 전인 1894년에 우리나라를 여행하고
‘조선과 그 주변 나라들’ 이라는 책을 써서 우리나라를 서방세계에 알렸던 영국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
사가 금강산을 탐방했을 때만 해도 55개의 사원과 암자가 있었다고 했다. (당시는 대륙 안휘성 황산이라
추정됨.)
4) 반도 금강산으로 정했던 왜정 말기인 1942년에는 사찰수가 28개였고 현재는 그나마도 6.25전쟁이후
표훈사의 반야보전(般若寶殿)을 비롯한 5채의 건물과 보덕암, 불지암(佛智庵), 마하연의 일부건물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출처 jst815) 필자가 1998년 반도 금강산을 갔을때도 외금강을 갔는데 사찰은 한군데
도 보일지 않았다. 북한 음식점과 호텔만 보일뿐이었다. 골짜기마다 사찰이 있었다는 옛 문헌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왜란, 전쟁때 대부분 불탔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 문헌상에 나오는 금강산은 반도 금강산
이 아니고, 대륙의 황산이었다. 황산이어야 문헌과도 맞고, 일만삼천봉도 맞다. 대륙의 황산(금강산)에
는 지금까지도 사찰들이 많이 산재해 있다고 한다.

그림4= 반도 금강산 (외금강 만물상 천선대) 1998.필자 방문


그림6= 반도 외금강 기암괴석 그림7= 금강산 만물상 전망대로 통하는 굴
3. 황산이란?
산해경속의 서산경에....
“다시 서쪽으로 180리를 가면 황산이 있는데 초목은 별로 없고 죽전이 많이 자란다. ~ 거기에는 옥이 많
이 난다. 이곳의 어느짐승은 소와 같은데 검푸른 털빛에 눈이 크다 이름을 민(물소)라 한다. ~~ 능히
말을 할줄알며 이름을 앵무라 한다.”라 했다.
(주)
산해경은 (대륙)신라시대의 지리서이다. 금강산은 원래 이산, 북이산라 하다가 신라때 황산, 황악이라 했
다. 이후 6세기경 불교의 전래로 금강경이 위세를 떨치다가 선종의 구산선문중 보금자리 역할을 했던 산
이었다. 그 후 황산은 금강경의 본산의 의미로 금강산이라 불렸다. 그리고 13종이 난립하던 곳이다.(출처
인물로본 한반도 朝鮮史의 허구 상) 그리고 이땅은 옛 신라땅이면서 대륙조선에서는 경상도였었다. 그
리고 물소와 앵무새가 있다함은 반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열대지방인 대륙을 말하며 현재 안휘성을
말하는 것이다.
4. 결론
1) 금강산이 일만이천봉은 봉우리수로 볼수가 없고 보살의 수로 보아야 하므로 문헌대로 일만삼천봉이
맞다.
2) 일제의 대륙과 반도와의 분리정책에 의해서 반도에 금강산을 만들고 이에 맞추어 동요 금강산을 보급
한 것으로 해석된다. 봉우리도 일만삼천봉에서 일만 이천봉으로 축소왜곡되었다.
3) 현재 반도 금강산의 봉우리수는 기존 일만삼천봉의 1/10 규모로 추정되고 사찰의 규모도 5채에 불과
하다. 이는 문헌상의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문헌에 나오는 금강산은 반도 금강산이 아니다. 바로
대륙 금강산인 황산이다. 황산으로 보면 문헌과도 맞아 떨어져 일만삼천봉이 합당하게 나오는 것이다.
4) 황산은 원래는 대륙신라서부터 나온 명칭이다.

그림8= 대륙 금강산(황산)

그림9= 대륙 금강산(황산) 끝.
첫댓글 기회가 된다면 연구회의 모든 회원들이 적어도 대륙의 진짜 금강산에 가보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가보면 동명일기의 동해가 진짜 바다가 아니라 운해이며, 왜 금강산의 해돋이가 절경인지도 알게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반도와 대륙의 금강산은 석질이 다릅니다. 둘다 단단한데 색깔이 다르고 안개가 유명합니다. 이제 금강산에 대해서 박사가 된 기분입니다. 황산은 절을 못 보았는데 너무 넓어서 그런것인지 모두 없애버린것인지 의문입니다. 배낭여행을 해봐야 파악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