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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아는가 ! 작정헌금 !!
오늘날 모든 교회들과 기도원의 실태를 보면 - 거머리들이 득실거리는 저수지 같고 - 굶주린 짐승 떼들이 먹이를 노리고 있는 밀림속과 같다. 불쌍한 성도들은 삶에 찌들고 지친 가운데 마음의 위로와 평강을 얻어 볼까 - 번민과 고민에 빠진 크고 작은 문제들을 부르짖고 기도를 하면 해결 받으려나 - 신령한 기도원에 가서 금식을 하면 답답한 문제들이 해결되려나 ?
작정기도를 하면 응답을 받으려나 ? 신령하다는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 영혼이 만족하려나 ! 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안고 신령하다는 기도원으로 -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교회들로 큰 소망을 안고 유명하다는 곳은 다 찾아다닌다.
그런데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 다 내게로 오라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을 메고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1:28-30> 하심으로 지고 온 짐도 내려놓으라고 하시는데 -기도원마다 교회마다 - 무거운 짐을 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더 무거운 짐을 지워 돌려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 짐이란 바로 강요된 작정헌금이라는 짐이다.
기도원 원장이나 목회자들은 부흥사들과 초빙해온 시간강사들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그 짜고 치는 고스톱에 죽어 나는 것은 불쌍한 양무리들뿐이다. 이리가도 작정헌금하라 ! 저리가도 작정헌금하라 ! 이때 순종을 하지 아니하면 미운털이 배긴다.
찌든 삶으로 괴롭고 답답한 심령. 예배를 통해- 설교를 통해 위로 받아 볼까 ! 소망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통해서 기쁨과 만족을 얻어 볼까 ! 세상에서 받지 못한 사랑. 교회가면 받을 수 있을까 ! 하고 교회를 나가지만 예배 시간마다 돈을 뜯어내고- 강조하니 불쌍한 성도들은 위로받을 곳이 없다.
돈을 뜯어내기 위한 헌금의 가지수를 늘려나가는 교회들이 온 지구촌을 매우고 있다. 목회자들은 <어떤 명분을 만들어 돈을 뜯어낼까 ? > 날마다 세무서 직원들처럼 머리를 싸매가며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돈 긁어모으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강사들을 초청하여 스스로 작정헌금을 하도록 유도해 놓은 다음에는 신23:21(전5:4)-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 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고 하면서 재촉이 빗발친다. 아마 사채업자에게 빚을 져도 그렇게 까지 마음을 괴롭게는 안 할 듯 싶다.
미가 선지자 시대 때 기독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아마도 오늘날과 같았나보다.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미3:2 =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종교 지도자들이 물질을 갈취하는데 불쌍한 양무리들의 가죽을 벗겨먹고 - 그 다음에는 살을 뜯어먹고- 그 다음에는 뼈까지 취하여 먹었다는 말씀이다. 오늘날은 어떤가 !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불쌍한 양무리들이 마음이 답답하여 기도원이나 교회를 가면 여기 저기서 가죽을 벗기듯이 돈을 뜯어내고- 나중에는 거액의 작정헌금을 강요하고 - 그 외에도 무슨 작정헌금- 무슨 작정헌금 - 무슨 작정헌금 등을 계속 요구하니 어찌 양무리들이 남아난 것이 있겠는가 !
불쌍한 양무리들은 기도원을 가나 교회를 가나 마음 편히 쉴 곳이 없다. 그래서 인터넷 싸이트를 전전긍긍하며 돌아다닌다. 그러나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하여 인터넷 싸이트를 돌아다녀 보지만 다니는 곳마다 돈 요구하는 곳이 너무 많아 아무 싸이트나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면 상담비도 만만치 않은데다 속시원한 대답한번 듣지 못하고 - 돈만 온라인시켜 줘야하는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이다. 읽을 거리도 안 되는 내용을 가지고도 돈을 요구하고 - 게다가 이제는 아예 인터넷 교회가 흥행을 하면서 회원을 모집하고 그곳에서도 돈을 뜯어낸다.
신학교는 나왔는데- 교회건물 지을 돈이 없거나- 교단에서 재명을 당한 목사들이- 먹고 살 길이 막막한 사람들이 -그리고 돈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이 인터넷 교회를 운영하면서 불쌍한 양무리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 명의 회원이라도 뺏앗기지 않기 위해 카페들끼리 서로 비방하며 이단과 사이비로 몰아가면서 상대방 죽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어떤 여신도들은 작정헌금 액수를 너무 많이 하여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헌금을 작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여신도들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먹지 않고 쓰지 않고 모아도 - 모아질 수 없는 큰 액수를 작정한 여신도들도 수없이 많다. 그렇게 작정한 헌금은 누가 내 주는가 ! 결국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에서 내야 한다. 물론 자신이 벌어서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남편이 알면 당장 이혼을 하자고 할 남편들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 보통 여신도들이 작정을 할 경우 대부분 남편들이 모르게 작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작정한 것을 기뻐하시는가 ? 하나님께서는 피가 말라가며 내야 하는 작정헌금을 명하신 적이 없다.
성경에 작정을 했으면 더디내지 말고 속히 내라는 것은-하나님께서 작정헌금을 명하신 것은 아니지만 인간 스스로가 작정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라는 것이다. 신23:23- 네 입에서 낸 것은 그대로 실행하기를 주의하라 무릇 자원한 예물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네가 서원하여 입으로 언약한 대로 행할지니라 -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지도 아니했는데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입을 열었으니 말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뜻이지 - 지금 없는 돈을 나중에 생기면 내겠다고 먼저 작정부터 하라는 말씀은 아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작정을 해서 내라는 구절은 없다(어디 다른 구절에 있는지는 몰라도 ). 모세가 성막을 건축할 때에도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자원해서 낸 재료들이 넘쳤고(출36:2-7)-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을 때도 작정해서 내라는 구절은 없다(대하29장).
오늘날 많은 교회들과 기도원들이 작정헌금으로 교인들을 얽어매 놓고 빠져 나갈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그래서 성도들은 작정헌금의 노예들이 돼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의 종들은 작정헌금 한번 하지 않는다. 왜 양들만 작정을 해야 하는가 !
교인들이 거액의 헌금들을 작정해 놓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디 낸 것도 죄>라고 다구치는 것이다. 성도들은 그 죄를 범치 아니하려고 못 먹고 못 입고 그 헌금의 액수를 채우느라 일어설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이러한 작정헌금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는 일들은 곳곳에서 비일비재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작정헌금을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철저하게 회개하고- 행동을 고쳐가며 성경대로 순종의 삶을 살기를 소원하신다. 그러므로 작정을 했더라도 빚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정 형편껏 조금씩 내기를 바란다. 카드 긁고 빚 얻어서 내지 마라 ! 그리고 죄를 찾고 찾아 회개하고 성경에서 어긋남이 없이 순종의 삶을 살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성도들이여 ! 이제부터 작정헌금은 절대로 하지 마라 !
그리고 남편 몰래 거액의 작정헌금을 해놓고 내지 못하여 고민이 생기거든 그 남편에게 사실을 얘기 하라 ! 이때 남편이 작정헌금에 대해서 거부한다면 작정은 합법적으로 무효가 되어 그 작정헌금은 내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법칙이 성경에 나와 있다.
민30:6-16까지의 내용을 보면 아내가 서원이나 서약을 했더라도 그 남편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약과 서원은 무효가 되고 그 아내의 죄도 사함을 받게 된다고 기록돼 있다. 그 아내는 남편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그 아내의 서약이나 서원은 그 남편이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 있는 권한이 그 남편에게 있다는 것이다(민30:13).
그러므로 거액의 작정헌금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길은 남편에게 정직하게 얘기하여 남편이 거부하면 그만이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입을 열었기 때문에 인간이 파기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정을 했을때 남편이 듣지 않았다면- 남편 몰래 한 것이었다면 거기에 대한 법칙이다. 이렇게 해서 작정헌금이라는 올무를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작정헌금이란 미혹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돈이 있으면 내고 없으면 내지 말라 !
남편이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가며- 자고 싶은 잠 못 자고 - 가고 싶은 곳 못가면서 피땀 흘려 돈을 벌어다 주면- 반드시 십일조부터 떼 놓고- 그 다음에는 남편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돈을 사용해야 한다. 앞으로는 많은 질병들이 인간들을 공격할 것이다. 그때를 위해서 온 가족이 인스탄트 식품을 삼가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여 병을 이길 수 있는 저항력을 키워 놓아야 한다.
인스탄트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채소 종류- 과일 종류- 해초류와 물고기 종류 등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어 가족들의 건강을 먼저 챙기고 - 그 다음 어려울 때를 생각하고 돈을 저축해야 한다. 남편이 돈을 벌어오면 알뜰살뜰 실속있게 사용하고- 남에게 꾸러가는 생활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되면 하나님께 감사헌금도 드리고 바치는 것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외면하고- 어려울 때를 위해 저축하나 해 놓지 않으면서- 돈이 생긴대로 교회에만 갖다 바치면서- 생활고 때문에 고민하고 번민하는 것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남편들도 힘에 겨운 작정헌금 하지말고- 십일조를 제외하고는 남은 돈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데 힘쓰고-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모여 앉아 맛있는 것 해 먹어가며 화목을 도모하는 실속있는 생활로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돈을 얼마나 많이 바치느냐에 따라서 큰 축복이 좌우된다 >는 미혹에 빠지는 사람같이 어리석은 인간은 없다. 힘에 겨울 정도로 돈 많이 바친다고 하늘에서 돈 뭉치가 떨어지겠는가 ! 아니면 로또 복권이 일등으로 당첨되어 돈방석에 앉게 되겠는가 ! 남편 월급 뻔한데 어디로부터 물질의 큰 축복이 온다는 말인가 ! 큰 돈을 바쳤기 때문에 말단 사원이 갑자기 사장님이나 대기업 회장이라도 된단 말인가 ! 잘도 속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속아넘어간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물질 축복만을 추구하면서 허황된 꿈을 버리지 못해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금액을 작정하고- 아무리 많은 돈을 바쳐도 남편 월급이 200만원인데 갑자기 천만원 될리없고- 나이가 차면 정년퇴직해야 한다.
허황된 꿈 때문에 파탄에 이른 가정 한두 가정이 아니다. 성도들은 <작정해 놓고 더디내는 죄>를 범치 아니하려고 - 번민해 가면서 최선을 다해 돈을 내지만- 그 돈을 거두어 들여 사용하고 있는 주의 종들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곳에 흥청망청 뿌리고 있다. 성경적인 선한 목자라면 절대로 작정헌금도 강요하지 않겠지만- 작정헌금이 아니더라도- 불쌍한 성도들이 수고해서 벌어온 돈을 사용하면서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써야 가장 가치있는가를 연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의 고혈을 빨고 양무리들의 살가죽을 벗겨먹고- 뼈까지 다져서 먹는 저 사악한 무리들은 성도들이 돈을 많이 내면 낼 수록 더 강요하고 - 많이 내는 자에게는 아낌없는 축복을 빌어주고 - 돈을 내지 아니한 자은 인정사정없이 외면해 버리고 미워하면서 교인취급도 해주지 않는다.
성도들이여 !! 정신 바짝 차리라 !!
이제부터 작정헌금이란 올무에 걸려들지 말고- 철저하게 회개하고 행동을 고치며- 성경대로 순종의 삶을 사는데 최선을 다 하라 !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평안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 성도들이여 ! 작정헌금 강요하는 교회에서 빠져 나와 물질을 강요하지 않는 참신한 목자를 찾으라 ! 무거운 짐을 지우는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 작정헌금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2012년 6월 3일 주일: 그리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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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군요. 상담이 들어온 것을 보니까 어떤 사람은 강요에 못이겨 수천만원에서 -수십억- 100억을 작정했다는 사람도 있고 --- 작정헌금을 강요받을때 최하가 500만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작정하라했다더군요. 모든 교회들은 사업체들이고- 목사들은 사장이 돼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아는가 작정헌금 ! 이란 글이 나가면서 많은 상담이 들어오는데 정말 놀릴 일들이 너무 많군요. 작정헌금도 별아별 명목의 작정헌금이 다 있고- 구약은 율법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작정헌금에 왜 그리 구약을 많이 인용해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작정헌금으로
올가미를 씌여놓고 성도들을 번민과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한번 작정한 것이라 반드시 내야 한다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요. 물론 하나님을 향해 입을 열었으니 하나님을 가지고 놀 수는 없는 것이고 - 하나님을 우롱하는 행위는 말아야 하기 때문에 - 작정헌금으로 인하여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강요를 해도 하지 않으면 되는데 직분이 장로/ 권사/ 집사/ 구역장 등 교회 직책을 갖다보니 누구는 하는데 자기는 못한다할 수 없고 - 목사 눈치 보이고-- 안하면 죄인같고- 하자니 적게 할 수 없고 - 하고 보면 낼 힘이 없고 -- 그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
운 현실입니다. 남편에게 말하자니 이혼하자 할 것 같고- 위의 글처럼 남편에게 말하고 남편이 안돼 하면 되겠지만- 그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교회도 못가게 할 것 같다면서 번민에 쌓여 있는 여신도들도 많았습니다. 성도들도 물질축복에 대한 애착과 꿈을 버리고 - 어려워도- 가난하게 사는 한이 있어도 내 영혼은 구원받아야 된다는 사상만 가지고 있으면 그런 함정에 빠져 들지 않을텐데- 너무 물질축복을 추구하다 보니 그것을 이용한 이리떼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하면60배 100배 축복 빌어주고 헌금하면 모두다 축복 기도 해주니 이름 호명하여 그들만 받을 축복 돈 없어서 내지 못하는 성도들고개가 땅을 파고 들어갑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부흥회때 사탄의 강권도 있는가요? 제어를 못하도록
어떤 사람이 상담을 해 왔는데 아주 놀라운 소리를 들었어요. 담임 목사가 부흥사나 강사를 초청할때 헌금 제일 잘 뜯어 내는 부흥사나 강사를 모셔와 돈만 바치면 금방이라도 큰 축복이 임할것 처럼 설교로 구워 삶아놓고 모든 교인들에게 최면술을 사용한답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자기도 모르게 성령의 감동이 오는 줄 알고 작정헌금 액수를 기록하려고 하면 O 을 몇개씩 더 기록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보면 100만원 하려는 것이 천만원-1억-10억-100억이 된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을 하게 해 놓고 그 올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얽어매 버린답니다. 그러니가 부흥사들과 강사들이 최면을 건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마
인드콘트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달이 돼 있고- 강도들까지 길 가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어 돈을 빼앗아 갈 정도로 최면술이 보편화돼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참으로 사람을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타난 자칭 주의 종들이란 사람들을 참으로 조심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최면술 같은 학원에 가면 목사들-신학생들이 최면술과 기와 요가를 배우느라고 꽉차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주의 종들이란 사람들이 성도 사기치는 방법론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을 지킨 참신한 목자들이 이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전도사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저희교회도 개척후 십일조와 감사헌금 봉투만 비치할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가 넘치면 기쁨과 자원하는 맘으로 헌금을 하는 교회로 세워갈 것입니다.-그렇게 해야 한다고 성령님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죠^^ 읽고 스크렙 해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