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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시 대통령은 한국에 오는데 왜 김정일은 한국에 오라는 데도 못 올까?? 김정일은 겉과 속이 다른 넘덜 집단의 수장이기 땜에 오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 북한 넘들을 동족 조선넘이라 치자 북조선 놈이 비싼(도와주는)통행세 내고 관광간 총칼 없는 한국 조선 민간 여에게 멀거니 보이는 식별 가능한 가까운 초소에서 예비 경고도 한 마디 없이 총질 하여 즉사하게 만들었다. 강도도 '말안들으면 찌른다'고 경고 3 번 하고 찌른다고 하는데~. 북조선 넘들 쏜다고 예고도 없이 총질해서 사람 잡고 있다. 정말 구제 불능이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10년간 가난한 자영업자에게까지 세금 참기름 눌러 짜듯 거둬들여 그넘들이 말하는 남조선 이름도 하나도 못 붙이고 적십자 이름 붙여 우리도 아직 때 굶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나라님 대표로 병신 짓하여 국민 자존심 개차반 만들어 가며 북조선에 이유 불문하고 소떼몰아 주고 비료주고 농약주고 쌀 주고 공짜로 준돈이 몇 조원이나 되고 있다. 그 돈 댓가로 그넘들은 원자폭탄 만들어 한 반도 피바다 만들기 직전, 불안감 만땅채워 주기만 했고 우리가 돈 주고 받아 온 것 있다면 총알세례와 개죽음뿐이다.
지나간 30년 미국 없었으면 한국 기업체 90%가 물건 팔아먹을 데 없었다는 것 우리 한번 쯤 생각해야 한다. 미국에서 30년 수입한 한국 물건 다 수집해서 지금 당장 세일 똥값에 우리가 보상 수입해야 한다면 제주도 진도 독도 울릉도 영종도 백령도 다 팔아도 모자란다. 6.25 전쟁, 원인이야 어떻든지 미군 한국에 와서 많이 죽었고 북한에 본의 아니게 뼈 묻은 것은 아직도 못찼아 갔다. 60년대 째지게 가난했을 때부터 가발같은 것이라도 우리물건 만들어 가면 달러로 사준 나라가 미국인들이다. 지금 우리가 중국 물건 개나 소나 마늘이나 이쑤시개나 싸서 사주는 것과 좀 성격이 다른 수출이었다. 60년대 북조선 넘들 우리보다 잘 먹고 잘 살았지만 옥수수 알갱이 한 바가지 우리에게 원조해준적 없다. 그래도 밀가루, 옥수수가루 원조에다 어린아이들 먹이라고 분유 포대 배로 싣고 와 도와준 나라가 미국이다. 가난한 넘에게는 돈도 안 빌려 주는 건데 마차길 도로로 만들라고 IBRD저리 차관을 가난한 한국에 공여한 나라도 미국이다. 냉전 하에서 미국이 소련 중국을 한반도 땅에서 견제하는 대가성 한국 지원성 수입이었지만 우리는 신나게 물건을 팔고 달러로 받아와 나라는 밥 먹고 살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은 국방과 경제와 정치 이념적으로 동반자적 길을 가야하며 어떻든 상호 윈윈하는 슬기로운 전략적 우방국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판단 한다. 한국 요즘 미국으로 수출 주춤거려 달러가 줄어들고 있다. 이제 몇 달 후면 순 채무국으로 바뀐다. 불안한 경제지표의 대표적 시그널인 것이다. 물건 값은 오르고 노무현 정권이 만들어 놓은 DTI때문에 융자금액이 미미하여 서민 대중은 중소형 아파트 한 채도 살 수 없게 되어있어 한 숨만 쉬는 처지들이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부동산경기가 빙하시대로 접어들고 가처분 이득이 없는 상황에서 시장 소비 경제도 멈춰서다시피하니 체감경기는 더 심각한 수준에 있다. 서민 경제가 활성화되지 못하니까 국민정서도 하면 된다는 의욕보다는 안 벌고 안 쓰겠다는 소극적 패배 정체 사고방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시장 바닥 경제도 점점 어둡게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공장에서는 생산을 줄여야하고 매출과 이익이 줄어 감원사태로 발전 한다. 이러한 현상이 이명박 신정부에게 . 지금 뭐하는 것이냐'고 반감을 갖는 시민정신으로 발전되고 있는 현상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진정 국민을 위해서라면 박대통령식으로 과감하게 돌파해 나가야 한다. 실책이 없이 신중하게 시물레이션하여 정책을 전개해야 한다.
시장경제는 자율이 생명이다. 규제를 풀어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 그동안 20년간 규제를 통하여 시장경제를 활성화 시키려 했지만 경제는 죽어가고 있다. 이제는 모든 규제를 풀어주어서 완전한 자유 경제 체제로 재도약의 한국경제 힘 있는 한국경제를 만들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 그러나 사유재산 개인 땅의 규제(그린벨트)는 정부가 10년 20년 30년 100년의 장장기 도시계획 설계도를 만들어 지도 위를 덮은 다음 자율로 풀어줘야 한다고 판단한다. 아름다운 계획area상태에서 그린벨틀르를 풀지 않으면 공장과 창고와 고물상과 모텔과 주택들이 중구남방으로 들어서는 사람의 삶이 피폐해지는 꼴불견의 신 슬럼 도시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이라도 100년 후에는 [아름다운 벨트 지역도시]화(도시영농, 농업가공생산, 공업생산, 주택, 창고물류, 상업, 관광휴양 등등)가 될 수 있도록 기획 있는 국토경영을 하라는 얘기다.
이렇게 되려면 국가적으로 돈이 있어야 하는데 달러가 모자라는 순채무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정신 차리고 미국에서 우리가 무엇을 사주고 무엇을 많이 팔아먹을까를 위하여 현명한 접근과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우리 국민된자로써 너무 콩나라 팥나라 떠들기만 하는 사람들이 되지는 말고 시장골목에서 잔치국수라도 한 그릇 팔아주며 우리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기에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기를 바란다.~시인 전 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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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부는 진정 국민을 위해서라면 박대통령식으로 과감하게 돌파해 나가야 한다. 시장경제는 자율이 생명이다. 규제를 풀어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 실책이 없이 신중하게 시물레이션하여 정책을 전개해야 한다
그란디님, 안녕하세요,,? 새벽파님께서 소개 시켜 주신다고 수고만 하셨지요.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멋진 리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소! 옳소! 짝 짝 짝 ~ ~진정 옳은 말씀임다.새벽파~님! 홧팅! 홧팅! 시원한 아이스퍼피 한잔 보내드립니다.프라나
속이 시원한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온 국민이 지지하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10년간 좌파 빨갱들이 판을 치던 것들을 모조리 잡아 가두어 엄중한 벌을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경제살리기에 기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