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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가 끝나자…녹조 등 '이상 징후' 10배 증가
이상 징후가 늘어난 시기는 4대강 공사 이후와 일치합니다.
[정수근/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 담수가 시작됐고, 그 때부터 녹조가 시작됐는데 해마다 발생하는 시점이 빨라졌고 길게 나타났어요.]
4대강 보 설치 이후 유속이 느려지며 늘어난 녹조 이상 징후.
4대강 사업 당시 4천억여 원을 들여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했던 정부는 지금도 녹조 제거 신기술 개발비로만 해마다 수십억 원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낙동강 칠곡보 인근의 강준치 떼죽음 원인 조사에 나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문가에 의뢰해 폐사한 지점의 강준치를 채집해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전체 106마리 강준치 가운데 1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위가 비어 있었습니다.
먹이원 부족으로 굶어죽었을 가능성이 커진 겁니다.
전문가들은 4대강 사업의 핵심인 준설로 강가부터 수심이 깊어지면서 얕은 물가에 사는 치어와 곤충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녹조 증가, 이로 이한 용존산소량 부족도 떼죽음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산란기를 맞은 강준치들이 먹이를 먹지 못한 상태에서 환경변화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겁니다.
[손영목/민물고기보존협회장 : 수변부가 없으니까 (곤충들이) 떠나버려요, 그럼 굶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수변부는 매우 중요해요.]
지난해 9월 달성보와 창녕함안보 등 3개 보에서 추가 방류를 실시한 뒤에도 조류 저감 효과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상류에서 발생한 조류가 떠내려가 하류에서는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정부가 4대강 사업 이후 녹조 제거를 위해 추가 방류한 물은 총 1억톤이 넘습니다.
돈으로 바꿔보면 223억원어치의 물을 쓸모없이 흘려보낸 셈입니다.
[앵커]
이번 순서는 4대강 사업 그 후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의 가장 큰 명분으로 내세웠던 게 바로 가뭄 해소입니다. 4대강 사업이 완료된 뒤에도 정부는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는데요. 저희 취재팀은 4대강 사업이후 물부족 해소 지역이 됐다는 지역에 나가봤습니다. 정부 설명과 달리 가뭄은
나아진 게 없었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2011년 국토부가 내놓은 '수자원장기종합계획'입니다.
4대강 사업 이후, 미호천 일대 등이 '물 부족없음' 지역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 미호천 일대 농경지를 찾아가봤습니다.
금강 지류의 미호천 일대 농경지입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이후 이곳을 가뭄 해소 지역으로 분류했지만, 농경지에는 이처럼 밭작물이 바짝 말라있습니다.
옥수수의 줄기는 누렇게 말라있고, 농경지엔 금이 가 있습니다.
[김성환/농민 : 참깨밭이나 고추밭은 가뭄 피해가 가지요.]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세종보와는 60km가량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규현/농민 : 4대강 사업 (전후) 차이가 별로 없어요. (4대강 물이 여기까지는 오지 않는다는 거죠?) 그렇죠.]
이런 사정은 보 근처의 농경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주보 인근의 농경지인 이곳은 보에서 끌어올린 양수장의 물이 아닌 지하수인 관정을 통해서 농업용수를 공급받고 있었습니다.
[오길수/공주 평목리 이장 : 변한 거는 없지요. 하나 그대로죠. (공주보 인근 농업용수 사용한 적은) 없어요.]
4대강 사업 이후 가뭄 해소를 기대했던 상습 가뭄 지역 농민들은 여전히 하늘만 쳐다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리포트를 보면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가뭄이 해소된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곳이 실상은 그렇지 않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호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지현 기자가 전해드린 곳 말고 다른 지역 사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취재한 결과 전국적으로도 가뭄 해소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도를 보시죠, 당시 국토해양부가 지난 2011년 낸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을 요약한 것입니다.
빨갛게 표시된 지역이 가뭄이 극심한 곳인데요, 보시다시피 큰 변화가 없고 일부만 개선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앵커]
왼쪽 것이 4대강 사업 전이고, 오른쪽은 4대강 사업 후고. 그렇게 따져보면 빨간 지역이 가뭄이 심한 곳이라는데 그림상으로 별로 해결이 안 됐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기자]
그런데 사실 이 자료에도 의문이 남습니다.
지도를 보면 미호천 일대는 4대강 사업 이후엔 가뭄이 해소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직접 찾아가 봤더니 가뭄이 해결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이상히 여겨 국토부에 문의했는데, 국토부가 내놓은 해명이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만든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조사를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자료를 정확하게 파악 안 하고 이런 걸 내놓습니까?
[기자]
저희도 그 부분이 의문이 들어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 그런 답이 돌아왔습니다.
[앵커]
그림상으로 보면 가장 심한 곳이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으로 가는 것 같은데. 주황색은 그대로 가고 노란색이 없어진 것, 가뭄이 해소됐다고 하는데 가서 보니 아니더라. 자료가 정확하지 않다는 이야기인데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 4대강 사업이 본류를 제외하고는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안 됐다는 것, 이는 국토부도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기자]
쉽게 말씀드리면 4대강 사업을 한 지역과 가뭄 피해가 발생하는 곳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지도를 보시죠. 4대강 사업 이후 가장 많은 물이 저장된 곳이 바로 낙동강입니다.
그런데 낙동강 중하류의 경우 이렇게 흰색으로 표시돼 있어, 물 부족 지역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4대강 사업 이후 저수량을 살펴보면 낙동강이 전체의 77%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원래 가뭄이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 아니었던 겁니다.
또 저장한 물을 필요한 곳까지 어떻게 옮기느냐도 문제인데요,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체 양수장 가운데, 4대강 본류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양수장은 고작 217개뿐입니다.
그리고 이 양수장에서 물을 공급받는 논은 전체 논의 9%에 불과합니다.
결국, 처음부터 4대강 사업은 가뭄 해소에 영향을 주기가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앵커]
보를 만들어서 물을 가둬놨잖아요. 수질 악화도 심화됐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그렇게 모아둔 물을 끌어다 쓰면 가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봅니까?
[기자]
물을 갖다 쓰는 게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현재 4대강에는 보로 7억 2천만 톤의 물을 가둬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저수량이 늘어 가뭄 걱정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 물은 농업용수로 크게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사업 추진 당시 정부는 본류에서 떨어진 곳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개수로를 설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관개수로가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이게 1km당 2~10억 원의 비용이 듭니다.
결국 비용문제가 만만치 않은 건데,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4대강 사업이 끝난 이후 관개수로를 새롭게 설치한 곳이 1곳도 없었습니다.
결국 가둬놓은 물을, 물이 부족한 농경지까지 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앵커]
가둬놓은 물도 수질 때문에 논란이 되는 건데 그나마 쓰려고 해도 수로가 없어서 안 된다, 수로를 계획해 놨지만 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가 되는 건데요. 본류 말고 지천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둑 높이기 사업도 같이 하지 않았나요?
[기자]
국내에 있는 전체 둑이 1만 7,000여 개였는데요, 저희가 확인해본 결과 사업이 이뤄진 곳은 이 가운데 93곳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처음 약속과 달리 지천에는 4대강 사업의 효과가 거의 미치지 않은 겁니다.
[앵커]
그럼 4대강 사업의 큰 명분이 치수 관리였는데, 가뭄이나 홍수에 큰 효과가 없었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기자]
지금까지도 4대강 찬성론자들은 생태계 파괴와 수질 오염, 막대한 예산 투입 등 부작용은 인정하면서도 그렇다면 왜 4대강의 혜택은 언급하지 않느냐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처럼 치수에도 큰 도움을 못 준다는 사실을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뭄은 앞서 말씀 드린대로고요. 지난주 전해드린 홍수 역시 가장 위험했던 여기 섬진강과 강원도 지역은 4대강 공사 전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국토 전체로 보면 5%의 홍수 피해지역이 줄었지만 반면, 침수 피해 지역은 도리어 늘었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이 반대했음에도 정부가 가뭄 해소와 홍수 예방을 들어 강행했지만, 이 모두 당초의 주장이나 선전과는 크게 달랐던 셈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사실 4대강 사업 그 후를 시작했을 때, 한 달째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가 나올 줄 몰랐는데 아무튼 오래됐습니다. 앞으로도 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지켜보죠. 이호진 기자 수고했습니다.
이명박이 국민들의 등꼴 빼먹고, 허리 휘게하면서까지 국민혈세 72조원 이상을 4대강에 꼴아박은 결정적인 이유 입니다.
↙ ↘
● 4대강에 지금까지 들어간 세금액 152조
o 1차년도 공사비 : 22조원
o 2차년도 공사비 : 9조 8천억원
o 토지보상비 : 40조
o 도합 약 72조원이 이미 강바닥에 뿌려졌다.
o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4대강 카지노 사업의 사업비를 보전하기 위해서 4대강 본류 주변(일명 친수구역)에, 최소 80조의 추가 투자비용(친수구역 개발비)이 필요하다고 한다.(지류정비 사업비는 별도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412221317635&p=khan&RIGHT_COMM=R11
o 그럼 4대강에 파묻는 피같은 돈의 총액은 최소 152조원이 된다.
국민은 가만히 앉아서 152조원을 털리는데, 결국 이 돈은 국민들 입장에서 단 한푼도 회수하지 못하는 돈이다.
o 애초에 세금 한 푼 없이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로 15조원이면 된다던 공사비용이 총액으로 보면 무려 10배도 넘게 불어났다.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 사업. 이것이 바로 <정직이 가훈>이라는 MB의 작품이다.
● 그럼 그 돈은 어디로 갔나? (왜 4대강인가?)
o 국민의 돈 152조원이 날아갔다면 152조원의 피같은 세금으로 배를 불리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o 이하 기사 인용시작
"이명박 일가 부동산 2007년 당시 시가총액 2천3백억"
2007년 당시 공시지가는 실시가와 차이가 커서 산간지역은 100배 이상의 시세차이가 있었으니 요즘 시세로 보면 약 23조이상의 부동산으로 추정된다.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일가 친인척은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9천2백43평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서울 2천2백81평-경기 16만7천3백50평-강원 1천2백34평-경북 18만4천4백14평-대전 8백2평-충북 50만1천3백42평-제주 1천8백20평 등이다.
o 4대강 예정지 주변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서울>: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이래서 여의도에 항구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군.
대운하 여의도항구 비밀리추진 보도
http://www.cyworld.com/2LS/3289418
<경기>16만7천3백50평-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18만4천4백14평-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50만1천3백4-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1천8백20평-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뷰스앤뉴스/김동현 기자 (choms@viewsnnews.com)
위 내용을 간단히 표로 만들어 주신 분이 있어 올린다.
4대강 뻘짓 명목으로 동지상고 동문들 동원해서 국민 세금 삥 뜯기 => 땅 투기에 사용된 이명박 친인척의 비자금 조성
그 결과.. '싯가 2300억 원' 대의 토지 자산 형성 (역대 대한민국 최악의 사기꾼 ! 국민 상대로 사기 친 매국노 !!)
● 군대동원 속도전
이러니 4대강 개발을 안할 수가 있나? 땅값 올리려고 미친듯이 해야겠지. 무슨 북한 속도전도 아니고 군대까지 풀가동해가며 해야겠지. (군 장병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무일푼으로 명박 위해서 생고생..; 명박이 아들은 군대도 안갔는데..ㅜ)
사진은 낙동강현장 육군 청강부대
● 4대강 공사로 채소류 폭등
가만히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참 한심하지만 덕분에 채소류 가격 폭등하는 이유도 모르고 물가폭등이 국외요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답이 안나온다.
전국에 수많은 강변에 엄청난 비닐하우스랑 노지재배 채소류 다 파 엎었는데 채소가격이 정상이겠는가? 시장가격이란게 공급이 딸리면 가격은 폭등하기 마련. 다음 사진은 일부분일 뿐 끝도 없는 비닐하우스 단지들이 모조리 다 4대강 준설토로 채워지고 있는 판에 채소값이 어찌 될까? 비닐하우스 채소가 기상이변과 무슨 상관인데 기상타령하고 있나?
이제 중국채소 줄줄이 들어오고 국내 영세농가들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올라앉겠지.
MB추가비리열람 http://www.cyworld.com/2LS/3300633
● 4대강 공사로 발암물질 등 부유물 16배
http://www.cyworld.com/2LS/3353096
●<대운하 사기질 - 0.003% 차이로 동지상고(영포횟집)낙찰!! 기적인가? 담합인가?>
보통 60% 낙찰가인 경우가 많은데 평균 93.4%의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되었군요.
이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덕분에 그 돈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바로 우리의 피와 땀으로 메꿔져야 할 것이구요.
그렇게 부정으로 담합한 대운하 사업의 절반이 특정 고등학교 즉 동지상고 출신들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동지상고가 어딘가요? 바로 민간 사찰 및 이명박씨의 똘마니들로 유명한 영포회의 본산 아닌가요?
"영일만 똘마니"만 먹었을까요? 아닙니다. 개독 먹사도 열심히 쳐먹었습니다. 이명박 장로와 개독 먹사가 보여준 <1만배 땅투기질> 의 엄청난 비밀. 개독 장로와 개독 먹사는 <오래된 땅투기 동지관계> 였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31383&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현신애&sortKey=depth&limitDate=0&agree=F
22조의 돈이 모자라 9조 2천억이 더들어간 대운하 삽질....즉 총액 32조의 공사비 중에서,
반토막이 동지상고에게 돌아갔다니 최소 15조 5천억원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들의 호주머니로 꿀꺽?
대운하 사기질해서 땅값보상비 40조는 만배 땅장사하는 이병박과 대운하사기질해서 사업비 16조 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 에게....
그리고 다시 나머지 80조 또한 대운하 사기질해서 땅값보상비 는 만배 땅장사하는 이명박과 개독쪽바리먹사들에게...대운하 사기질해서 사업비 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 에게...
거기에다 설계변경에 유지 보수비용으로 앞으로 수십년간 1년에 수조원씩 공짜돈이 들어오고...돈 더 들어가는 것은 모두 <통일세>핑계로 국민에게 삥뜯으면 그만이니...국민들 대상으로 삥뜯어 먹는 데는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리 없습니다.
그야말로 대운하 사기질은 "일생일대의 돈방석"기회요, 그 돈 물어줘야 하는 "이명박류가 아닌 일반 국민"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피와 눈물의 결정체"인 셈입니다.
이것이 MBC PD 수첩이 밝히고자 했던, 그러나 방영되지 못했던 <대운하 사기질의 추악한 진실>입니다. 개독 정권이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불방시키고 끝까지 가위질함으로서 오히려 이 모든 의혹은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돈독이 오른 이명박류의 새누리당 추종자들은 152조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10대강 지류까지 모두 삽질에 공구리를 쳐서 대한민국을 학실히 박살내 버리겠답니다. 게다가 국민적 반대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정보인 시공비용마저 공개할 수 않는다며 개수작이니 그 대략적인 규모조차 파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02&newsid=20110414212023602&p=hani
● 지금까지 152조, 앞으로 얼마나 더 들어가야 하는가?
상식적으로 본류보다 지류가 더 길고 복잡하므로 훨씬 더 많은 <시공비+토지 보상비+친수개발비>가 요할 터이니 지류 삽질에 투여되는 돈은 본류 삽질 총비용인 152조를 훨씬 넘는 금액이 예상되는 것이다.
결국 이대로 대한민국을 방치한다면 4대강 삽질+10대강 지류 삽질 포함하여 피같은 세금이 최소 300조 이상이 강바닥에 파묻혀 버릴지도 모르는 것이다.
4대강 삽질+10대강 지류 삽질...
약 300조는 이명박근혜를 찍어준 병진같은 국민들 선에서 끝날지 모르지만, (출처 : 부자거지 님)
"부채 많은 공기업 임직원끼리 복지 잔치" 5시간전 신아일보
연봉자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무산되면서 빚이 2조원이나 늘었지만 억대 연봉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0년 40명이...
[심층리포트] 재정 지원 요청한 수공, 흑자 나도 빚 안 갚아 수천만원 '빚 잔치' 임직원 모두에게 돌아가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과 경인운하 사업...
'빚 내서 잔치 벌인 인천시'..인천AG 이후 골머리 2014.10.06 미디어다음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이 열렸던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위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황진환 기자)...
장차 4대강+10대강 지류를 원상 복귀시키기 위해 드는 돈...
원공사비의 수십배...즉 수천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은 고스란히 우리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빚으로 넘겨줘야 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독일에서 운하를 원상복귀하는 데 드는 비용은 원공사비용의 수십배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이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이제 이 대한민국은 탐욕으로 인하여 영원한 파멸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
'이원집정부제'와 '4년 중임제'는 국가의 주인인 주권자이신
국민에게 도전하겠다는 국개의원들의 강력한 메시지.JPG
첫댓글 박지원 + 이재오 => 친이계 득세 (이명박 부활)
러시아의 독재자 : 푸틴
▶ 대텅령 ▷ (허수아비 세우고) 총리로 실권 장악 ▶ 다시 대통령 해먹고 있음.
핵심은 이 짓거리를 하겠다는 겁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