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늘 ( Garllc ) 마늘은 강장 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 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 하는 항노화작용 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 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니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임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 암 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리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지독한 냄새를 근원인 알리신 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 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 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 는 하루에 1~2쪽, 마늘은 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 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2.토마토 (Tomato)
3.적포도주 (Red Wlne) 프렘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4.녹차 (Green Tea) <타임> 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에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 까지 장수 하는 비율이 12% 난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 되고 있다. 생후 6개월부터 물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니캇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첫댓글 칭구들 많이 먹여. 남편들도 많이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