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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꿀동호회 앨범 인생무상
데이빗 추천 0 조회 197 14.08.30 05: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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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0 07:37

    첫댓글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빨리 호전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4.08.30 11:53

    고맙습니다

  • 14.08.30 07:41

    아멘! 더니스의 치유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8.30 11:55

    고맙습니다 우리 꿀 동호회 회원들까지 뜻을 같이 해 주시니 정말 하늘이 도와 주시리라 믿읍니다

  • 14.08.30 09:08

    오, 하나님, 착하고 인정스런 모습의 더니스님께 여호와라파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생산물 종합안내방 착한 여자 이야기 동영상을 꼭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8.30 11:57

    지기님 고맙습니다 여러 카페 횐님들이 더니스의 쾌유를 빈다는 말을 다음에 찿아가면 꼭 전해 드리겟읍니다

  • 14.08.30 16:05

    이웃분의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4.08.30 17:01

    고맙습니다 정말 이민생활에서 둘도 없이 가깝게 지내며 지금은 비록 다른 동네 살아도 일년에 한두번은 꼭 나가서 식사라도 하곤 했는데 양봉에 바쁘다 보니 만난지가 제법 되었던것 같읍니다 이제라도 자주 찿아가 대화라도 나누어야 할것 같읍니다

  • 14.08.30 19:37

    저의 기도가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두 손을 모읍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8.31 03:48

    고맙습니다 여러 횐님들의 기도로 더니스는 착하게 살아온 삶을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 받아 일어날 것 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하느 마음을 전달해 드리겠읍니다

  • 14.08.30 21:16

    꼭쾌유하시고, 데이빗님도 좋은 지기 , 좋은 이웃 마음의 위로 해주심 좋은 말한마디가 그들은 안정되게 하겠지요. 많은 위로 자주 해주세요

  • 작성자 14.08.31 03:50

    고맙습니다 말없이 착하게 살아온 더니스의 삶을 주님께서 알아 주시리라 믿읍니다 꼭 일어 날것 입니다

  • 14.08.31 23:57

    요즘 한국에는 건강프로그램이 꽤 많이 있더군요
    어떤 분은 폐암 말기였는데 산으로 가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직접 기른 신선한 야채, 과일 자연식으로
    완치한 사람도 나오더군요

  • 작성자 14.09.01 04:42

    그렇군요 이 나라에는 사실 병에 대한 모든 치료 방법은 병원에 의존 하는 방법 이지요 모든 국가 종합 병원의 의료가 무상 지원되다 보니 나중 세상을 떠날때도 정부에서 전부 처리해 줍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때론 개인 병원에 개인 부담으로 입원 치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급하고 안 급한 정도에 따라 빨리도 늦게도 처리해 줍니다 사실 저도 고혈압과 심장 질환으로 늘 고생을 하는데 다행히 많은 의료 혜택으로 지금껏 목숨을 부지 하네요

  • 14.09.01 17:03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9.02 04:56

    많으신 분들이 따듯한 마음들을 주시니 하늘에서도 은총을 주시리라 꼭 믿읍니다

  • 14.09.02 20:40

    마음이 찡 합니다. 한국에서도 쾌유를 바라는분들이 많다고 이야기해 주세요.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9.03 03:51

    정말 고맙습니다 횐님들의 마음을 들러서 꼭 전하도록 하겠읍니다

  • 14.09.09 13:50

    모든일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이민 생활은 항상 험하고 힘이 들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에 늘 좋은글 항상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09 17:15

    고맙습니다 참 그리 짧지 않은 이민 생활에서 가지고 온돈 모두 자식이 탕진을 하고나서 그래도 살아야겠다는 신념으로 악착 같이 노력한 댓가로 하늘은 우리에게 이제는 베풀고 나눌수 있는 자비 또한 허락 하셔서 지금은 넉넉한 삶을 살아 간다 생각 합니다 곁에서 도와 주던 친구들이 마냥 고맙지요 남은 삶은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 보고 싶은 마음 많읍니다 베푸는 삶은 분명 받는 삶보다 더 즐거울 테니까요 먼곳에서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글로나마 감사를 드리 옵니다 내내 주의 평강과 안위가 임하심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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