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의 최고급 호텔보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게르안의 가구들이 최고급입니다.
샤워시설은 너무 좋습니다.
가족과 지내기가 편하고 조용합니다.
밤에는 동료들과 바베큐파티를 즐길 수 있고 전통공연을 관람하면서 밤하늘의 별들을 구경하구
조명을 받으며 와인을 즐 길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말을 타고 강과 산을 산책하고 낮에는 국립공원을 관람 할 수 있지요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물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완만한 강물을 타고 래프팅을 즐기며 자연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울란바타르 시내와 가까워
쇼핑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호텔게르가 울란바타르 주변에 꽤 됩니다만, 위의 사진 처럼 깨끗한 곳은 없습니다.
다른 호텔게르도 깨끗했지만 저의 마음을 머물게 했던 곳입니다.
첫댓글 어딘가요? 호텔몽골리아는 아닌것 같고...이번에 가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바양고르 가는 길쪽으로 지금 짖고 있는 칭기스 동상 앞으로 쪽 가면 톨강일겁니다. 상류쪽으로 30분쯤 자동차로가면 오른 쪽 언덕에 있습니다.
어딘지 알만하군요... 경치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캠프 팜플렛을 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글로 설명을 하자니 어렵네요]
a=utsaa uldeeneuu shuud ochbol boloh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