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님 말씀 감사합니다!...수련을 싸우듯 말며, 적당히 즐겁게! 아픈듯 시원하게! 道는 빠름도, 더딤도 없이 꾸준히 하는 것!...또한, 수련중, 떠 오른 것을 '잡념'이라 물리칠 생각말며, 그저, 떠 오르는 '생각'이라, 안아주고, 보듬어 주면 저절로 사라지는것, 수련은 대박이 아니라, 꾸준히 자기 페이스대로 견딜만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란, 말씀 고맙습니다!....국선도 수련인이 된것을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법사님, 늘~ 건강하세요!....^^
첫댓글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 ~
총재님 말씀 감사합니다!...수련을 싸우듯 말며, 적당히 즐겁게! 아픈듯 시원하게! 道는 빠름도, 더딤도 없이 꾸준히 하는 것!...또한, 수련중, 떠 오른 것을 '잡념'이라 물리칠 생각말며, 그저, 떠 오르는 '생각'이라, 안아주고, 보듬어 주면 저절로 사라지는것, 수련은 대박이 아니라, 꾸준히 자기 페이스대로 견딜만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란, 말씀 고맙습니다!....국선도 수련인이 된것을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법사님, 늘~ 건강하세요!....^^
최동춘법사님 말씀중에 '몸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몸을 알아가고 함께 즐긴다' 그리고 '숨쉬는 것을 휴식'의 개념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와 닿습니다. 꾸준히 수련 정진하는 것 외에는 어떤 선택도 필요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말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