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본것들중에 재밌다고 느낀것들입니다....
물론 다 재밌게 보았지만....ㅋㅋ
가오가이거 - 용자왕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듯 그 끝도 화려하게.
강철의 연금술사 - 재밌습니다.
GetBackers - 액션이 죽입니다.
Girl's 브라보 first season - 다양한 히로인들의 애피소드.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 오이시 마모루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각기동대 INNOCENCE - Ghost in the Shell 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죠.
G.T.O -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나루토 - 이것도 역시.
사무라이 디퍼 쿄우 - 히로인들의 엄청난 카리스마.
사무라이 챰푸르 -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TV판 애니 만화책으로 볼 수 없는 만큼 대단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다들 아시리라고 봅니다.
Super GALS - 날라리가 배경인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들도 다 맘에 쏙 드는.
신혼합체 고단나 - 가오가이거 만큼 엄청난 화력을 가진 애니.
아톰 - 이것도 역시.
엘펜리트 - 하드고어물이라해서 뭔가 가슴 찡하게 와닿는.
울트라매니악 - 캐릭터들의 발랄한 표정.
원반황녀 왈큐레 - 히로인의 사랑을 느끼게 된애니.
원반황년 왈큐레 2기 (납월의 황녀) - 다양한 음악과 다채로운 조화.
윈피스 - 아주 끝납니다.
인랑 - 재패니메이션의 무서움을 다시금 확인하게된 애니.
일기당천 - 미소녀들의 현란한 격투 그리고 약간의 서비스.
짱구는 못말려 - 아무생각없이 보기 딱 좋습니다.
지옥선생 누베 - 귀신을 소재로 해서그런지.
천상천하 -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서비스.
최유기 - 히로인들의 갈등과 그로인해 벌어지는 애피소드.
패러사이트 돌즈 - 인조인간으로 인해 벌어지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 신선조들의 냉혹한 현실과 그안에서 피어나는 우정.
폭렬천사 - 곤조의 대단함을 또 한번 느끼게된 그러나 후반부는 약간.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미야자키 하야오의 첫 로맨스이야기라는데.
헌터 X 헌터 - 재밌죠.
히트를노려라 - 꿈이란 어떤것인지 확인하게 된 애니.
대략 제가 본건 이정도 입니다...ㅋㅋ
첫댓글 에, 저는 어린시절 보는 것이 불가능했던 겟타로보! 를 최근 봤습니다. 겟타로보G 비디오로 로봇만화 보기를 시작했었기에. 게시물과는 별 상관 없나...
누베는 빨간마스크(?)의 근원이 된놈이라는.. 아무튼 카우보이비밥이나 라제폰, 에반게리온, 건그레이브 등도 엄청 제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