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마라톤클럽

코스및 표기 안내 ---------------- 집->대공원:abt 2km:S(start)코스/반대방향은 F(finish)코스 A코스:코끼리열차 순환 궤도(호수일주):2.13km B코스:복돌이수영장길:3.01km C코스:신미술관길:3.41km D코스:신신미술관길:3.76km E코스:미술관길(외곽):5.23km 동물원 외곽순환길:편도abt4.5km:Z(zoo)코스 본격 여름의 7월 ---------------- 3/목/흐림(06:30)-체조/S(10'41")/B(15'01")/A(10'17")/F(11'15")/대시 3회/체조-ttl abt 9.1km/47'14'- 비온뒤의 상큼함 만끽 여름으로 가는 6월 - 공식대회 참가 계획:없음 ----------------- 6월 결산- 공식대회 참가 없었음 총누적거리 - 184.6km 총평- 불규칙적인 훈련으로인해서 목적없는 훈련으로 흐름 좀더 노력하고 체계적인 스피드및언덕훈련 강화해야겠다 30/월/맑음,안개(0600)-S(자전거)/체조/C(16'30")/A(9'22") ttl abt 5.5km(race)/체조/F(자전거)/(GTTL: 184.6km) 28/토/맑음(1630)-S(13')/체조/청계산Crosscountry(복돌이/매봉/헬기장/ 복돌이:abt8km/95')/체조-ttl abt10km/다과회 - 따가운 햇빛피해 산행 숲이 참 좋았고 함께 하니 더욱 멋짐(GTTL: 169.1km) 28/토/맑음(0540)-S(자전거)/체조/E(28'40")/A(10'30")/A(10'09")/대시 5회/체조/F(자전거)- ttl abt10km(GTTL: 159.1km) 27/금/흐림(06:00)-S/E/대시3회/F abt9.2km/55'- 비머금은 습한 강풍에 나무들이 몸부림침/주말 훈련이 염려됨(GTTL: 149.1km) 26/목/흐림-1시간 지속주:집/대공원(12'40.71")/D(19'34.88")/D(19'01") /A(10'47.40") ttl 11.6km/61' 대시5회/cd:집까지 walking 2km t/w 김광용/김부용 - 훈련은 역시 지속적이어야/뜸하게 하는건 적선이 안됨 /장영수,이찬수,김경수님 조우(GTTL:138.9km) 21/토/맑음(17:00)-대공원/산림욕장길/동물원 외곽코스 왕복1회/체조/집 abt 13km(GTTL: 125.3km) - 개구멍을 잘 못찾아 헤맴/돈벌기가 쉽나? 21/토/맑음(10:00)-청계산crosscountry-과천/매봉/이수봉/양재옛골 로 가는 능선길 abt 8km?/2시간20분 - 몽환적인 막걸리 한잔과 가슴까지 시원한 하산주 생맥주 - 행복이 멀리있지 않다 이순간만은!! 20/금/흐림(22:30)-집/대공원/D/A 아내와함께 야간주 abt8km/43' abt 2km 걷기(GTTL: 104.3km) 19/목/흐림(12:00) - 집/대공원(wu:abt2km/11'30")/E(5.23km/26'27")/ 집(cd:abt2km/13') ttl 9.3km/51' (GTTL: 94.3km) 14/토/흐림(16:00) - 집/대공원(wu:13')체조/동물원외곽코스왕복2회(25'15"/24'27"/23'54"/24'13")cd:20' ttl abt 21.2km/130'50" - 힘든코스지만 그늘아래서의 여름날 달릭기 언덕훈련 최고/훈련후의 맛있는 수박파티 (GTTL: 85.0km) 14/토/비,흐림(06:00)- 대공원B코스 18' t/w 최대균님/대시 3회(이보성 님과 함께) - 전날 야간훈련의 여파로 피곤 13/금/맑음(22:00)- 집/대공원(wu:12'27.90")/A(11'20.88")/D(19'53.12) /C(17'10.85")/A(9'29.38") ttl 13.4km/70'32.13" - 간만의 야간주 엷은 안개에 젖은 고요한 대공원에서... (GTTL:60.8km) 11/수/맑음(아침)-집/대공원(wu:12'05.90")/D(18'53.93")/C(17'48.66") 대시3회/체조/집(cd:13') ttl 11.2km/61'48.49"(GTTL:47.4km) - 몸무게 는 69/70kg로 잘 유지되고있으나 너무 뜸한 훈련때문인지 10킬로 뛰기도 힘이들고 물먹은 솜같이 내려앉는 느낌/좀더 분발해야겠다 07/토/맑음(오후) - 집/대공원(wu:13/47.42")/A(9'46.65")/A(10'10.10") 체조/B(14'55.44") ttl 9.2km/48'39.61") - 김호진씨의 부친상 조문에 대한 답례로 제공된 떡과수박,음료 맛있게 먹다 다만 여러 지방대회에 참여로 회원분들이 분산되어 많이 함께 하지못해 아쉬웠음(GTTL:36.2km) 07/토/맑음(아침) - Crosscountry abt 6km 5/목/맑음(오후7시) - 집//대공원/D/체조/언덕200m 10회/조깅/마무리 abt 9km(GTTL:21km) - 간만의 야간훈련 신선한 날씨와 함께 좋았음 5/목/맑음 - 집/대공원(wu:12'19.61")/체조/A/A/D(10'40.97"/10'48.47'/ 19'36.53")/100m댓쉬 4회/집(cd:12')ttl abt 12km/65'- 언제나 열심인 이보성회원 조우/부상회복후 새로 달리기 시작한 장영수회원/주말농장 나온김에 달리는 김광용/김부용 회원 조우 - 좋은 아침 신록의 바다 5월 ---------------- 5월의 결산 공식대회 참가 - 5월8일 서울사랑(하프/상암):엉터리대회 하프가 18.39km로 짧아 원성이 많았던 날조 대회/funrun였기에 그나마 다행 기록이 무의미하니까 1h27m37s 누적 달린거리 : 113.5km 소감 : 대회참가를 자제하다보니 실 연습에 게을러짐/다시 가을 춘천에 서의 기록단축을 목표로 각오를 새로이 해야겠음 31/토/맑음 - 집/대공원(wu:12'04.87")/지속주A-C-A(10'10.44"/ 17'05.54"/10'01.59")체조/집(cd:12') ttl 11.6km/61.22.44" - 체중은 적절히 유지하고 있으나 달리고나면 무릎부분에 한동안 충격이 남아있음 상당히 불쾌한 느낌(무엇때문에? 신발? 혹은 자세?...(GTTL:113.5km) 27/화/맑음 - 청계산Cross Country abt 3km(GTTL: 101.9km) - 이외로 아침산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이필호 회원 조우 24/토/맑음 - 집/대공원/A/A/체조/E/A/A abt17.6km/1h33m(GTTL:98.9km) 18/일/맑음 - 자전가타기6km 17/토/맑음 - 대공원 A/체조/A/B/A/B abt 12.3km/63' - 운동나온 회원 분들의 수가 너무 적음/너무 좋은 날씨탓인가(GTTL: 81.3km) 16/금/맑음 - 집/대공원(wu:11'23.64")/A3회(가속주:10'21.22"/ 9'55.64"/9'26.60"/집(cd:10'32.07")마무리체조 ttl 10.3km/51'39" - 너무 상쾌한 아침공기와 신록이 짱인 시즌이다(GTTL: 69km) 11/일/맑음 - 대공원 B/A(15'05"/9'58") 5.1km - 어제의 과다한 운동 땜인지 다리가 뭉쳐있어 너무 힘들어 포기(GTTL: 58.7km) 10/토/맑음 - 아침/자전거타기(대공원) 오전/청계산 산행 abt 8km t/w wife 오후/집-대공원-A코스3바퀴 abt 8.3km(GTTL: 53.6km) 08/목/맑음 - 서울사랑하프대회 참가(상암) - 비온 뒤라서 대기가 무척 청명하여 기분상쾌/최근의 몸상태 감안 즐거이 뛰는데 기록갱신이다 푸하하 1시간27분 10초?? - 그건 대략 3킬로여가 짧은 덕분이었다 해서 abt 18km로 잡고 (GTTL: 37.3km) 05/월/맑음 - 집/대공원/A/A/집 ttl 8.2km/45'-어린이날이라 대공원이 수많은 인파로 몸살-완전치않은 몸, 조심조심(GTTL: 19.3km) 03/토/맑음 - 청계산 산행(과천/약수터-매봉/이수봉/양재옛골)2시간30분 오후 - 대공원 A(11'04")/체조/B/B/B(16'32"-14'58"-14'34"?) ttl 11.1km - 컨디션저조/호수가에서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와 조껍데기 막걸리로 친목도모/연휴라서인지 참가한 회원수가 얼마안됨 01/목/맑음 - Cross Country 본격 봄날속으로 4월 ------------------- 4월 결산 -------- 공식대회 참가 - 없음 달린 거리 - 112.6km 소감 - 지독한 감기몸살로 후반부 2주일을 그냥 쉬다시피해서 몸도 무겁고 체력적으로 에너지 고갈상태같은 피로로 느낌 30/수/맑음 - wu/줄넘기300회/Treadmill 가속주 30'/cd7' ttl 6.5km - 몸은 무겁지만 아침은 비온뒤의 상쾌함으로 가득(GTTL: 112.6km) 29/화/비 - wu/줄넘기600회/Treadmill 지속주 30'/cd10' ttl 6.6km/ 각종 근력단련 - 몸살후유증??/넘 힘들다(GTTL: 106.1km) 27/일/맑음 - Cross Country 26/토/맑음 - 집/대공원/A/A/체조/E코스 자유주 t/w Wife total 11.4km - 지독한 감기몸살로 8일 내리쉬고 뛰려니 온몸이 납덩이처럼 무겁다 역시 운동은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것(GTTL: 99.5km) 18/금/비 - Wu/줄넘기500회/Treadmill지속주 30'/cd10' ttl 7.1km/ 각종헬스및 근력단련 - 봄을 재촉하는 봄비/푸르름을 더하는 신록 (GTTL: 88.1km) 17/목/맑음 - wu/줄넘기550회/Treadmill인터벌40'/cd5' ttl 6.5km - 기침감기의 영향인지 무척 힘들고 기운이 없음(GTTL : 81km) 16/수/맑음 - 간만의 야외달리기/계획에도 없던 꽃길속의 달리기데이트 아내와 함께/뉴코아-대공원-역E코스-A코스-뉴코아/abt 11km/63' - 꽃잎이 바람에 휘날리고 연초록의 풍경은 분명 봄인데 기후는 벌써 초여름? (GTTL: 74.5km) 15/화/맑음 - Treadmill 지속주30'/cd5' ttl 6.6km(GTTL: 63.5km)헬스 13/일/맑음 - 청계산 산행(4단지-약수터-이수봉-옛골) 11/금/비 - Treadmill 지속주60'/cd10' ttl 12.1km, 헬스근력단련 - 내일의 과천마라톤대회에 대해 참가하는 사람들의 질문공세/지역 주민들(특히 헬스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느낌/(GTTL: 56.9km) 10/목/맑음 - Treadmill 언덕40'/cd13' ttl 9.5km(GTTL: 44.8km) 08/화/맑음 - Treadmill 지속주40'/cd5' ttl 8.5km(GTTL: 35.3km) 06/일/맑음 - 아빠와함께 동물원 달리기 도우미/조깅 6km-Walking 4km - 수많은 상춘객/밀리는 차량행렬-한국인의 획일적인 한단면을 보고 있다-관문체육공원으로 옮겨 12일의 행사미팅 GTTL: 26.8km 04/금/맑음 - Fartlek on Treadmill 40' & cd10' ttl: 8.5km - 봄꽃들이 유혹하는 대공원을 달려보고 싶은데 여건이 영 허락치않는다? 내일은 갈 수있어야 할텐데... GTTL: 16.8km 01/화/맑음 - Treadmill 지속주35'/cd5' ttl 8.3km - 어느듯 여름같은 더운 날씨/개나리가 이제사 필려하는데... GTTL : 8.3km 봄이 오는 길목을 달릴 3월 - 동마에 기록갱신도전 ----------------------------------------------- 3월 결산 -------- 공식대회 - 동아마라톤/3시간27분7초(공식Net Time) 달린거리 총132 km 소감 - 훈련의 결과 보스톤 기록달성에 의미/대회후 회복을 위한 휴식 31/월/흐림 - Treadmill에서 Wu/Fartlek 20분/cd ttl 32'/6.2km - 간만에 스피드있는 달리기/개운하다(GTTL: 132km) 30/일/흐림 - 코리아오픈 도우미 26/수/맑음,황사 - Treadmill wu10'/조깅25'/cd5' ttl:5.8km - 동아이후 10일만의 뜀박질 - 몸은 좀 무거운듯하지만 기분은 상쾌(GTTL:125.8km) 22/토/맑음 - 대회후 일주일만에 조깅시험 그러나 무릎땜에 뛸 수없음 걷기 약 1km후 헬스로 대체(GTTL: 120km) 16/일/비 - 74회 동아마라톤 대회 참가 ------------------------------------ 0-5km : 23'50.47"(반환점 돌아 5km 표시판 못찾아 좀 일찍 누룬셈) 05-10km: 25'33.48(ttl:49'23.95") - 페이스조절 10-15km: 23'31.11"(1-12'-55")- 비오기 시작/몸이 데워지지않음 15-20km: 23'54.04"(1-36'-49")- 의구심속에 pace 유지 20-25km: 23'55.18"(2-00'-44")- 예정대로 달리고 있어 만족함 25-30km: 24'39.69"(2-25'-23")- 무릎부상부위 느낌안좋아 조금 늦춤 30-35km: 25'01.87"(2-50'-25")- 5'/km는 지키기로 수정 35-40km: 25'11.20"(3-15'-37")- 허벅지 경미한 경련 일어남/오르막과 내리막등을 이용하며 속도조절하며 다리를 진정시킴/보스톤 기록달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이정도는 유지해야 안전하게 갈수있다고 스스로 독려하며 견딤 40-Finish: 11'33.06"(3h27m10s - 공식기록:3시간27분7초) ------------------------------------------------------ - 마라톤은 정직하다란 사실을 재학인함 - 식이요법의 효과를 어느정도 확인함 - 전반적으로 계획된 페이스를 유지한 크게 고통스럽지 않았고 지루하지도 않았고 그속에 기록달성한 만족할 만한 대회로 기억됨 (GTTL: 119km) 15/토/맑음 - 대공원/대회 대비 조깅 A코스 한바퀴/대쉬3회(GTTL:77km) 12/수/맑음 - Treadmill 조깅30'/Dash 1km 2회/cd으로 ttl44'/6.7km (GTTL: 74.9km)-다리가 엄청 무겁다/대회전 훈련은 오늘로 사실상 마무리/잘 뛸수있어야 될텐데... 11/화/맑음 - Treadmill 자유주 70'/cd6' ttl 12.7km(GTTL: 68.2km) 300m 대쉬 2회 - 식이요법하는 몸이 무겁다는 느낌보다 다리가 피곤함을 느낌/이래도 되는건가?/몸무게는 많이 빠져 운동후 68.5kg/ 대회 당일 무릎이 한번만 견뎌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조심조심 조깅함 10/월/흐림 - Treadmill 자유주40'/cd5' ttl7.5km(GTTL:55.5km) - 일요일 저녁부터 식이요법 시작 09/일/흐림 - 2003년도 첫시타식(천룡) 산악걷기? 약7km? 08/토/흐림 - 대공원/A1회정도 거북이조깅함/무릎이 안좋아 본게임을 위해 자제함-그냥 회원들 만나볼 요량으로 본부에서 죽치고있다 옴 07/금/비흐림 - 체조후 Treadmill에서 실전Racing 62'/cd8' ttl 13.2km - 식이요법 시작도 안했는데 몸이 무척 무거운 것은 무슨 연유? 피로가 계속 누적된 것일까? 대회까지 컨디션 조절요(GTTL: 45.9km) 05/수/맑음 - 집->대공원(12'44.48")/A코스1회(10'40.89")/체조/A코스 1km까지는 스피드/그 나머지 걷기및조깅 3 sets(3'55.04"-5'42.98"/ 4'02.29"-10'43.43"/3'57.57"-10'31.29") 집까지 조깅 ttl abt 12.4km - 대회대비 숨통틔우기 스피드훈련/피곤하지만 개운하다(GTTL: 32.7km) 05/수/맑음 - Treadmill wu/자유주/cd 40'/6.6km(GTTL: 20.3km) 04/화/맑음 - Treadmill WU/조깅/스피드:40'/7.5km(GTTL:13.7km) - 어제 마신 술탓인지 힘듬/무릎이 깨끗한 완치상태가 아니라 조심스럽다 02/일/흐림 - 서울마라톤 자원봉사(40km 급수대) - 동작역에서 한강철교 그리고 화장실문제등과 귀가를 위한 동작역으로 귀환등으로 약 8/9km는 뛴셈에 종일 서있다시피하여 풀코스 뛴이상으로 다리가 뻐근함 01/토/흐림 - 3.1절 마라톤대회 반쪽도우미/KFC앞에서 마지노시점까지 응원하다 가야할 결혼식축하위해 떠났다 끝나고 다시 와 시상식관람 오후 대공원 A코스 3회(11'57.44"/10'44.81"/08'46.54")ttl: 6.2km/ 대쉬5회 - 스피드훈련차 1회 속도올리자 예의 부상무릎에 무리가 와 중단하고 대쉬5회로 마침 본격 동마대비의 2월 - 목표300km이상/본격적인 대회준비/절주 ---------------------------------------------------------- 2월 결산 ------- 공식대회 참가 : 없음 총 달린거리 : 245.4km(1회의 산악주 포함) 자평 : 열심떨었으나 체계적인 훈련 부족느낌/업무상 새벽시간만 이용함으로해서 인터발이나 스피드등의 훈련을 못하는 애로점있음 28/금/맑음 - Treadmill wu5'/경주pace지속주(12.5km/h)60'/cd5'ttl 13.2km-근력단련/체조-누적된 피곤느낌/컨디션조절요(GTTL: 245.4km) 27/목/맑음 - Treadmill에서 Fartlek 20'/4.3km (GTTL: 232.2km) 26/수/비 - Fartlek및 지속주 on Treadmill 60'/Cd 5' ttl: 13km - 여전히 호흡불량-근력단련과 정리체조(GTTL: 227.9km) 25/화/흐림,안개 - Treadmill 지속주50'및Cooling Down10'/11km-스피드 훈련 박차/허벅지 근육이 뭉쳐있어 불편(GTTL: 214.9km) 24/월/흐림 - Treadmill 걷기 20'/2.2km,근력단련헬스(GTTL:203.9km) 23/일/흐림,비 - 대공원:E/C/A/C/A(28'20.20.57"/17'21.97"/10'30.17"/ 17'05.16"/10'25.49") ttl:16.2km/1h23m01s 대쉬5회(GTTL: 201.7km) - 오락가락 하는 가량비속에도 많은 회원분들 운동함/김규호,고영문, 이윤석,백송원 함께 뜀 나중 김경수,박연호님 및 의왕 원정팀 조우 22/토/비,눈 - 용평스키장/주로 상급자코스 6시간 스킹 21/금/흐림 - Treadmill 조깅(40')/cd(10') ttl 8km - 피곤함이 남아 있어 가볍게 몸풀기/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자 (GTTL: 185.5km) 20/목/맑음 - Treadmill Race Pace 30'/Cd10' ttl: 6.8km - 간만에 오후운동/가벼운 기분/운동후 체중70.3kg (GTTL: 177.5km) 19/수/흐림 - 줄넘기 조금및 체조후 Teadmill 10km 지속주(53')/cd7'(0.7km) - 요며칠 금주(禁酒)영향인지 컨디션 양호함 (운동후 체중70.3kg)본격적인 스피드훈련 필요 느낌(GTTL:170.7km) 18/화/맑음 - 약간의 헬스와 근력단련으로 대체함 - 뛰어보려했으나 일요일의 장거리 훈련으로 피로가 잔존해있음 16/일/맑음 - Wu:2km(14'14.12")/체조후 LSD(서울대공원:4pm~7.5pm)- C/A코스6 Sets(19'58.53"/12'17.93"- 20'09.10"/12'27.68"- 20'12.26"/12'25.31"- 20'58.85"/13'05.53"- 18'17.62"/11'08.55"- 17'24.44"/10'42.24")정리체조후 Cd:2km(15') ttl: 37km/3h38m22s - 4 sets까지는 아내와 함께 그이후 나홀로 달빛속의 고독한(?) 러너 - 고향방문시의 과음과 포식의 후유증을 날려버림/예상밖의 소득 (GTTL: 160km) 14/금/맑음 - Fartlek on the Treadmill(10km-15km/h 30'/6.2km and Cd 10'/0.8km ttl 7km - 새벽귀가로 피곤 그러나 상쾌한 결말(GTTL:123km) 12/수/맑음 - Treadmill 조깅(54')/cd(8') ttl 11km - 왼발 뒷꿈치가 좀 아프고 여전히 무릎부상의 후유증이 남아있다/조심조심(GTTL: 116km) 09/일/맑음 - 마라닉:집/문원중으로 사그막길/쓰레기소각장/주현미씨 한옥집/인덕원삼호아파트단지/백운호수 일주/청계사길 일주/서울구치소 부근까지 약20km/1시간48분04초(GTTL: 105km) 08/토/오후갬 - 대공원 A/E/E/체조/C/A/C ttl 21.4km/1h56m55s(13'00.91"/31'09.93" t/w wife and 27'08.98"/16'42.50"/10'08.06"/ 18'45.27") - 스피드훈련 부족/힘들다 (GTTL : 85km) 08/토/비 - Treadmill 10'의cd포함60'자유주9km(GTTL: 63.6km) 07/금/흐림 - Treadmill 12.5km/h로 지속주62'/cd8' ttl: 13.1km/헬스 약간/마무리 체조 - 뛸만하다(GTTL : 54.6km) 06/목/맑음 - Treadmill 경주speed 지속주/cd(52'-8'/11km-0.5km) 줄넘기300회/근력단련/마무리체조-상쾌한 아침!!(GTTL: 41.5km) 05/수/맑음 - 휴식함/서울 아산병원에서 종합건진(아내와함께)때문에 04/화/맑음 - 줄넘기500회및 준비체조/Treadmill 조깅40'/걷기10'ttl8km - 계속 피곤함이 쌓여있는듯함/부상부위 여전히 징후잔존(GTTL: 30km) 02/일/맑음 - 집/대공원/E/A/C/집 약15km:1h33m43s t/w wife(14'09.39"/ 31'49.14"/12'34.26"/20'30.90"/13') - 전날의 산행과 과식?으로 몸이 무거움 - 몇몇 회원분들 열심히 뛰고있었음(GTTL: 22km) 01/토/맑음 - 관악산 등반(집-향교-연주암-학바위-돌뫼봉-제4야영장- 서울대-관악산자연공원입구)약7KM - 아내와함께 - 며칠전의 폭설으로 이곳이 가까운 관악인지 설악인지 모를 정도로 멋진 은백 풍광속에서 감동의 데이트!! 계미년 2003 새해 시작 1월 ------------------------- 1월 결산 -------- 공식대회 참가 : 없었음 총 달린거리 : 205.8km(산악행군 3회포함) - 부상중이었고 늦게 회복된 점에 비하면 그런대로 부지런떨며 뛴셈 31/금/맑음 - Treadmill 조깅115'/13km, 헬스및근력단련 - 원래 계획은 트레밀에서 30km이상의 장거리주 연습이었으나 약13km시점에서 예의 그 부상입었던 무릎에 좋지않은 느낌이 와서 급히 중단함(GTTL:205.8km) 30/목/맑음 - 오전:Treadmill 지속주30'/6km-cd10'/1.2km ttl7.2km 오후:Treadmill/Fartlek 30'/4km,walking 20'/1.5km ttl5.5km 헬스 약간 - 아직도 몸이 달리기를 거부한다/분발해야겠다(GTTL: 192.8km) 29/수/맑음 - 쉬는 것도 훈련이다/가벼운 수영으로 몸풀기 28/화/맑음 - Treadmill 조깅(53'/10km)cd(10'/1.2km)복근단련/헬스약간 - 조금 피곤함을 느낌/저속주행/체중70.6kg/GTTL: 181.1km 26/일/눈비 - 대공원 C/A 4 Sets 5'/km 지속주-17'07.68"/10'47.38"- 16'37.13"/10'09.48"-16'45.78"/10'20.09"-17'05.61"/10'44.94" ttl 22km-1h49m38s - 간간의 눈비속이었지만 목표(5'/km)달성 GTTL:169.9km 25/토/맑음 - 관악산 등반(향교-연주암-학바위-돌뫼봉-제4야영장-서울대- 관악산자연공원입구 약7km? GTTL: 147.9km 24/금/맑음 - 조깅/Walking on Treadmill 5km/40' - 지난밤 늦은 시간 까지 주연땜에 컨디션저조/그냥 휴식차원의 몸풀기/GTTL: 140.9km 23/목/맑음 - Fartlek on Treadmill45'/cd10' ttl10.5km/헬스약간 - 간만에 체중71kg이하로 내려감/그나마 조금씩 몸이 만들어지는 느낌 (GTTL: 135.9km) 22/수/눈 - Treadmill 조깅30'/5km, 헬스(GTTL:125.4km) - 오른쪽의 부상탓에 왼다리를 본능적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지 왼발뒷꿈치 통증있음 - 세상에 쉬이 이룰것은 없다 21/화/맑음 - Treadmill 지속주40'and cd10' ttl 9km/헬스(GTTL:120.4km) 19/일/맑음 - 관악산 연주암까지 왕복5.4km(47'/39')Treadmill에서 walking으로 cd/헬스약간 GTTL:111.4km - t/w wife 18/토/흐림(오후)-wu2km조깅후 E/A/A/A/C/C코스(32'02.30"/12'26.17"/ 14'46.97"t/w현종성씨/12'55.19"/20'22.03"/21'07.56"ttl1시간54분40초) cd2km ttl/GTTL 22.5km/106km-간만에 장거리시험/부상무릎이 저속에서는 어느정도 견뎌줌/이만큼도 다행한 마음이다/처음부터끝까지 아내와함께 18/토/흐림 - Treadmill 지속주60'/cd5' ttl12km,헬스약간(GTTL:83.5km) 간만에 10km 넘게 뛰어봄/부상부위 묵직한 느낌 남음 17/금/흐림 - Treadmill 지속주40'/cd5' ttl8.5km,헬스조금(GTTL:71.5km) 16/목/맑음 - Treadmill 조깅30'/6km, 헬스조금(GTTL:63km) 15/수/맑음 - Treadmill 지속주40'/cd5'ttl 9.2km-헬스조금(GTTL:57km) 12/일/맑음 - 관악산 연주암까지 왕복ttl5.4km (GTTL:47.8km) 11/토/맑음 - 대공원 E/A코스ttl7.3km/31'30"/10'00")-체조-Treadmill 스피드3.5km/헬스조금 (GTTL:42.4km) 10/금/맑음 - Treadmill 6.2km 스피드 - 지구력부족/숨차다 - 부상땜에 훈련다운 훈련도 못하고.... (GTTL:31.6km) 체중71.5kg 07/화/맑음 - Treadmill 6km 조깅/헬스 GTTL:25.4km 05/일/맑음 - Treadmill 6km 조깅/헬스 - 열심히 땀흘리는 김원형/ 이승수회원 조우 (GTTL:19.4km) 04/토/맑음 - Treadmill 조깅및걷기 6km/40', 헬스 오후 대공원C코스 1바퀴(3.4km) - GTTL: 13.4km 03/금/흐림,눈 - 줄넘기300회/Treadmill 4km/25', 각종 헬스약간 2002년의 족적 ============= 1월/118km 2월/185.6km 3월/161.7km/동아full(3h50m40s)/월드컵기념100일달리기 시작 4월/195km/인천full(4h37m23s) 5월/119.5km/ 6월/122.7km/양평half(1h47m23s) 7월/207.2km 8월/160.7km/호원대10km(부부팀8위입상)/혹서기마라톤 자원봉사 9월/225.2km/외환카드half(2h10m??s)t/w wife - 경기도민체육대회5km (19m40s)-MBC한강half(1h37m20s) - 강화full(4h12m43s) 10월/158.7km/조선full(3h35m20s)/아빠와함께 동물원달리기 자원봉사 11월/95.3km/중앙half(1h40m03s)-오른무릎부상 12월/83km/호미곶full(13km에서 기권)/분당15km(1h19m13s)/국종달에서 약10km 달림(인덕원에서 양재까지) 년 총달린거리 : 1832.6km 공식대회 참가 : 12회 본격 겨울/세모의 12월 --------------------- 대회참가: 12월8일 포항 호미곶/풀 - 약13km에서 부상으로 기권 12월15일 분당 15KM - 1시간19분13초 12월29일 국종달(인덕원->잠실운동장) 약10km 뛰고 승차 29/일/맑음 - 국종달 약10km/과천입성후 교제의 시간(레벤호프)- 다른회원분들은 인덕원에서 잠실까지 약 20km 달림 - GTTL: 83km 28/토/맑음 - 줄넘기700회-스트레칭-Treadmill 6km/30'-복근단련/헬스 조금-쉬어도 차도없는 부상-GTTL:73km 26/목/맑음 - 줄넘기500회/복근단련/헬스등 - 부상으로 달리기 자제하니 체중만 늘어난다(72kg) 25/수/맑음 - 수영조금 23/월/흐림 - Treadmill 2km걷기/복근운동,헬스등 - GTTL: 67km 21/토/맑음 - A/C코스등 9.5km조깅 - 뛰기에 좋은 춥지않은 겨울밤/회원 분들은 간만에 하프정도 그룹별 지속주/GTTL:65km 20/금/맑음 - 복근운동,헬스조금 19/목/맑음 - A코스 2회(4.2km/21')대쉬5회 - GTTL : 55.5km - 둥근 보름달이 청계산에위로 두둥실 솟아올라 어둠을 걷어내고 있는 분위기좋은 춥지않은 겨울 밤 그러나 운동하는 사람은 적다 18/수/맑음 - 관문체육공원및 서울대공원일대 walking & jogging 약9km(아내와딸과 함께)-Gttl: 51.3km 15/일/맑음 - 분당대회 15킬로 참가/1시간19분13초)(GTTL:42.3km) - 역시 무릎통증으로 후반 5킬로 고생함/동아가 걱정이다 - 오후6시 과천마라톤 총회/송년회 참석 14/토/맑음 - A코스3회6.3km/32'/(Gttl:27.3km) 08/일/폭풍우 - 호미곶마라톤 참가/폭풍과 겨울 찬비와 우박까지 게다가 죽이는 산악코스 그러나 참으로 달리고 싶었으나 부상은 15킬로까지도 허용하지않았다 처음으로 중도포기를 경험한 쓰라린 그러나 너무나 멋진 대회로 추억속에 갈무리된 호미곶대회 - 13KM/75분(GTTL: 21km) 01/일/맑음 - 조깅(Tradmill) 45분/8km후 줄넘기300회/근력,헬스조금 겨울로 가는11월 --------------- 11월3일 : 중앙하프-공식기록1시간40분03초 30/토/맑음 - 조깅A/B/C 8.5km/45분 GTTL:95.3KM 29/금/비 - 조깅(Treadmill)32분/5.5km,복근력/헬스조금(GTTL:86.8km) 28/목/흐림 - 조깅(Treadmill)40분/7.5km,근력,헬스조금(Gttl:81.3km) 23/토/맑음 - 지속주:C/A/C/A-16'47.46"/10'34.69"/16'57.19"/10'00.23" - ttl54'19.57"/11km-지각한 상태에서 엉급결에 따라갔는데 무릎부상중 임을 망각한 어리석은 짓이었음-통증재발(장경인대증후군?)-GTTL73.8km 16/토/맑음 - 자유주70분(abt11.8km=A/A/C/A/A) (GTTL:62.8km)-춥다 15/금/맑음 - Treadmill조깅(25분/4.5km)복근/헬스조금 - 오른무릎외측 이상으로 훈련자제중/근질근질하여 거의 일주일만에 조심스럽게 뛰어봄 Gttl:55.5km 9/토/맑음 - A코스1회(11')/체조/C코스4회(18'59.36"/17'43.50"/ 17'53.49"/17'17.09")ttl 15.7km/1시간22분53초 (GTTL:51km) - 원래 첫추위가 가장 춥게느껴지듯이 상당히 찬 날씨 그래서인지 회원님들도 적었고... 6/수/맑음 - 줄넘기350회/Treadmill조깅(30분/6km)/걷기와각 근력단련 헬스조금 - 중앙하프때의 유산? 오른쪽무릎 속도올리면 통증느낌 조심해야겠다(GTTL35.3km) 3/일/맑음 - 중앙하프 참가/쌀쌀한 바람많은 날씨/5km:22'34"/10km lap22'26"/하프반환47'31"와 대략 15km까지는 좋았으나 15km거리 표지판을 찾지못했고 적어도 17/18km는 왔음직 할때 발견한 16km 표지판은 힘빠지게만들었다(나만 그랬을까?) 그래서 laptime 측정이 없다 내시계로는 1시간39분55초(공식NETTIME:01-40-03") (GTTL 29.3km) 2/토/맑음 - 체조/A코스4회(11'18.66"/10'05.56"/11'22.13"/10'48.52") ttl43'35"/8.2km)대쉬3회 - 중앙마라톤 대비/추운 날씨 예고 *****가을이 영그는 그 10월 열매***** ------------------------------------ 10월20일조선마라톤/춘천/FULL-공식기록3시간35분20초로 완주 (아내는 3-48-34") 10월27일 서울대공원 아빠와함께 동물원달리기 자원봉사 *월간 누적달린거리:158.7km - 춘천대비로 인해 몸조심?/평소에 장거리훈련을 일정간격으로 할 필요성/산행이나 언덕훈련등 강화요망됨 * * * 31/목/맑음 - 줄넘기300회/체조후 Treadmill스피드30분/6km, 걷기10분 마무리 - 간만의 훈련재개/이제 다시 서서히 시작해야겠다 GTTL:158.7km 27/일/맑음 - 아빠와함께 동물원달리기 자원봉사 26/토/흐림 - 체조/코끼리2바퀴 조깅/월례 회원의 날 행사 - 바람이 거세어 이젠 겨울날씨다/방한복 준비필요(GTTL:152.7km) 20/일/흐림,비 - 대망의 춘천마라톤/기본전략 5'/km 정속주행 - 최태혁 씨와 거의 35km까지 즐거운 동반주 그러나 이후 근육경련의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페이스유지가 어려움 결국 근지구력부족??? 5KM 구간별 LAPTIME(누적시간) - 3시간35분20초 완주 ------------------------------------------------- 5km:25'06.56"/10km:24'05.05"(49'11.61")/15km:24'44.42"(1-13-56)/ 20km:24'47.22"(1-38-43)/25km:25'17.49"(2-04-00)/30km:25'47.82"( 2-29-48)/35km:26'20.38"(2-56-08)/FINISH:39'02.15"(3h-35m-11s) 공식기록:3시간35분20초 - 땀이안나고 추위를 느낄 정도의 날씨여서 아쉬움(결과적으로 열심히 안뛴것일까?) (GTTL:148.5km) 19/토/흐림 - 체조/코끼리3바퀴 조깅/대쉬3회/체조 - 춘천대비 끝 16/수/맑음 - wu:집/A코스(abt4km/23'),me:A2회속도주(4km/9'20"-9'25") 대쉬5회,cd:집까지조깅(2km/12')-(10km/GTTL 100km) - 식이요법으로 몸이 무척 무거움/잘 되고있다는건가?/우!~무서운 풀코스 그 거리!!! 14/월/맑음 - 스트레칭후 Treadmill지속주 10km/49'-walking및정리체조 -식이요법 일단은 시작- Grand Total 90km 12/토,저녁/맑음 - 몸풀기A 1회(11'45.51")체조후 지속주A 4회(9'46.57"/ 9'41.32"/9'41.04"/9'27.49":10.5km/50'21.93") GTTL80KM - 박대석회원 제공 다과회 - 다소 포근한 가을밤/춘천 일주일전 12/토,아침/맑음 - 집/D/C/집(12'25.20"/20'06.78"/17'17.25"/11'33.63" :abt 11.2km/61분) 대쉬3회 - (GTTL69.5km) 11/금/맑음 - 집/C/A/A/집(abt11.6km - 12'/17'12"/8'25'/9'20"/11') - 노란병아리들의 집단응원에 OVER/훈련계획에 차질?(G TTL58.3km) 09/수/맑음 - 줄넘기500회,체조/트레드밀 지속주12.5KM/H 40분(8.2KM) 조깅,걷기및 마무리 체조(ttl9.1KM/G TTL46.7km) 06/일/흐림 - 지속주A코스11회(9'53.82"/10'19.98"/10'20.50"/10'24.74"/ 10'00.36"/10'05.66"/10'07.95"/10'15.46"/10'15.01"/12'21.01"t/w wife/ 12'14.12" ttl 23km/1시간56분18초 - 등쪽부상으로 호흡과동작 부자연 스러움/대회는 가까워오는데 걱정이다(37.6km) 03/목/흐림,비 - A코스 1회(2KM/12분) - 새벽에 급작스런 오른쪽 등에 통증으로 한방치료함 -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심호흡을 못함 - 저녁때 호전됨 - 회원분들의 장거리훈련을 구경만함(ttl14.6km) 02/수/흐림 - 집/C/A/집:abt9.5km/50분(ttl12.5km) 대쉬3회 - 조깅으로 몸 풀려고하나 힘이 많이 떨어짐/강화풀 뛴 뒤늦은 여파? 01/화/맑음 - 줄넘기300회/Treadmill-조깅및걷기30분(3km)/헬스/근력 운동/수영조금 - 드뎌 10월의 시작/벌써 춘천이 보인다/빠른 세월을 탓할수만은 없고 여건이 허락하는 속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 가을의 서막 9월 --------------- *****9월의 자취***** 9월1일-외환카드 하프/한강고수부지/2시간10분??초 아내와함께 9월8일-경기도민체육대회/여주/5km/19m40s 9월15일 : MBC 한강마라톤 하프/월드컵 공원/1h37m20s 9월29일 : 강화마라톤 FULL/강화도/4h12m43s *총달린거리 225.195km - 장거리주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느낌 그러나 체중유지나 지구력등은 다소 향상된듯함/스피드 훈련강화 29/일/비,맑음 - 강화마라톤 풀코스 참가 각5KM 구간별 LAPTIME 28'00.41"/28'21.50"/27'43.51"/28'06.06"/27'49.30"/30'42.64"/ 31'15.52"/37'09.79"(35-40KM)/13'34.43"=4시간12분43초 - 끈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언덕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마라톤코스로 적절치 않다고 얘기할수 있을정도로 코스가 장난이 아님/어차피 춘천대비 목적이어서 무리하지않을려고 노력함/그래도 35킬로 부근에서부터 3번 허벅지경련의 징후가 나타나 춘천때가 걱정됨(누계 225.195KM) 28/금/흐림,비 - 강화대회대비 가볍게 몸풀기 /C-A 5.5KM/30' 떡파티(김원형회원제공) 누계183KM 26/목/맑음 - 줄넘기300회/체조 me:Treadmill 20분 4.1km cd:Walking/ 헬스/근력/체조 ttl4.5km(누계177.5km) 24/화/맑음 - wu:줄넘기400회,체조 me:Fartlek/언덕훈련(Treadmill) 50분/abt 6km cd:Walking/헬스/근력운동등/체조(누계 173km) 23/월/맑음 - wu:줄넘기500회,체조 me:Treadmill 지속주(6.1km/30분) cd:걷기/헬스/근력운동등/체조 - 금번 주말 강화마라톤 풀참가(춘천 대비 LSD격임)로 훈련량및 컨디션 조절(누계 167KM) 22/일/맑음 - 체조후 LSD:C/A 3sets(29'18.52"/30'31.66"/32'19.54") ttl 16.5km/92.2분 t/w wife - 시작 시간이 늦어 목표치 못채움 21/토/맑음 - wu:집->관문체육공원 조깅(11'51.66")me:400m 트렉2회 (비온뒤라 전력주하기에 불편하여 포기)관문->E/A코스 경주스피드 t/w wife(56'56.70"/10km-10'30.44"/2.1km)cd:집까지 조깅(2km/12분) ttl 14km/79분(누계144.4km) - 귀경길 9시간 운전후라도 뛰고싶은 마음에 산안개 휘감은 대공원 숲길을 아내와함께 야간주! 야호!!!! 19/목/맑음 - wu:줄넘기1100회/체조 me:조깅(Treadmill) 25분 cd: 걷기/헬스/근력운동/체조등 ttl 5km(누계130.4km) 체중69.6kg 18/수/맑음 - 경주pace 집->관문->리프트(abt9.5km/43'40.64")/A(2.1km/ 9'07.54") cd:집까지 조깅(abt 2km/11') ttl 13.6km/64분 - 쾌청한 가을 날씨속 회사동료와 함께 17/화/맑음 - wu:줄넘기1000회/스트레칭 me:조깅30분/abt4.5km on the treadmill & 각종 헬스/근력운동 cd:정리체조 - 보조운동의 효과 실감 15/일/흐림 - MBC한강마라톤하프참가(내시계로 측정한 기록으로 1시간37분21초(공식기록1h 37m 20s) - 새로운 맛의 레이스였음 구간 구간 시간 누적 시간 구간스피드 ---- --------- --------- ---------- 5 km 24'24.04" 24'24.04" 4'52.8"/km 10km 22'20.28" 46'44.32" 4'28"/km 12.5km 11'52.62" 58'36.94" 4'45"/km 15 km 11'24.05" 1-10'-00" 4'33.6"/km 17.5km 11'18.94" 1-21'-19" 4'31.5"/km finish 16'01.73" 1-37'-21" 4'27"/km (전체구간 av. speed 4'36.85"/km) 14/토/흐림 - wu:A코스2회(11'16.04"/10'41.40")준비체조/me:D코스 (19'28.96")Dash 4회 - 가벼운 몸풀기/MBC한강마라톤 대회참가 전일 11/수/맑음 - wu:체조후 대공원까지 조깅(abt 2km/11'59.91")me:자유주 A코스(2.13km/11'16.43")C코스(3.41km/18'26.22") Dash 3회 cd:집까지 조깅(abt 2km/12')ttl 9.5km/53.7분 - 훈련강도 조절 필요성 느낌 10/화요일/맑음 - wu:스트레칭 me:경주스피드(abt 5분/1km)지속주: 집->대공원->복돌이코스(abt5km/24'55.33")/미술관(5.23km/26'50.33")/ 신미술관(3.75km/18'22.77")/코끼리(2.13km/9'53.80") cd:집까지 조깅 (abt2km/11') ttl 18.11km/1시간 31분 - 컨디션 양호/날씨 양호 08/일요일/맑음 - 여주 경기도민체육대회 5km/19'40" - 교통체증으로 간신히 도착 그것도 대회를 10분 연기해서 바로 출발 - 불난 호떡집/ 항상 여유있게 움직입시다 07/토요일/맑음 - wu:집->대공원 abt2km/15분 me:미술관/코끼리2회/ 복돌이1회(30'23.76"/11'16.51"/10'12.34"t/w wife 17'17.63") and Dash 5회 cd:마무리체조 ttl abt 11.7km/69.3분 - 떡파티(남정현님 의 외환카드입상기념) 05/목요일/흐림 - wu:줄넘기1000회/스트레칭 me:Treadmill 언덕훈련 20분 cd:walking 5분 ttl 2.4km/25분 정리체조 04/수요일/흐림 - wu:줄넘기1000회/스트레칭 me:Fartlek on Treadmill 40분후 걷기5분 ttl 8.6km/45분 cd:헬스및근력운동,정리체조 01/일요일/흐림 - 외환카드하프 참가(여의도 고수부지)아내와 동반주- 15KM 지점까지 무난하였으나 이후 많이 힘들어하고 근육경련까지 겹쳐 아내가 고생함(연습부족을 실감했을것임) 2시간10분??초로 완주함 가는 여름의 8월 --------------- ** 8월의 족적** -공식대회: 호원대 마라톤 10km 부부팀으로/51'18.93" 부부8위입상 -총누적 뜀박질거리:160.7km/14시간19분24초(횟수17일) -날씨와 게으름을 탓하며 9월의 심기일전을 다짐함 31/토요일/비 - 줄넘기300회/트레드밀 조깅 abt5km/30분 - 내일의 하프 출전에 맞춰 가볍게 몸풀기 t/w wife 30/금요일/흐림 - wu:스트레칭 me:집->대공원->복돌이(abt 5km/25'48") 코끼리2회(11'30" t/w 최대균씨와 함께/9'18"- 4.2km/20'48")대쉬3회 cd:조깅/집까지abt2km/11' ttl 11.2km/57.6분 28/수요일/맑음 - wu:줄넘기1000회 및 준비체조, me:경주pace(4.9'/km) 트레드밀 40분(8.1km), cd:걷기/조깅 10분(ttl abt 9km/50') 27/화요일/비 - 줄넘기700회/헬스/복근운동등 조금 24/토요일/맑음 - me:미술관2회/체조/코끼리1회/미술관2회:27'10.83"/ 26'45.70"/11'36.21"(가입첫날인 정의원님과)/27'07.76"/28'12.24" ttl 23km/2시간52초 - 무더운 날씨/한없이 무거워지는 몸 23/금요일/잔뜩흐림,간간이 비/오후1시 - wu:준비체조 me:자유주 abt7.2km/39분(대공원,미술관길등) cd:집까지 조깅 abt2km/12분 정리체조 ttl 9.2km/51분 - 적어도 20km는 뛸려고했으나 맥빠지고 재미도 없고하여 일찍 포기/더위먹었나???? 22/목요일/비/오후1시 - wu:줄넘기1000회,준비체조 me:5km/h 지속주 트레드밀 abt 7.8km/40분 cd:walking 5분/헬스/정리체조 21/수요일/맑음/오후1시 - wu:줄넘기800회,준비체조 me:5km/h 지속주 30분 & speed 10분(트레드밀에서)ttl 8.1km/40' cd:걷기5분/헬스/체조 - 끝이 없는 미로/가을의 전설은?/꿈은 이루어 진다? 17/토요일/맑음/오후5시 - wu:코끼리1회(11'45.87"),준비체조 me:목표 2시간 지속주-신미술관/미술관 2set(18'21.58"/26'40.52"- 19'22.38"/27'48.78"), cd:정리체조/ttl 20km/1시간43분19초(103.3') - 훈련(지구력)부족 절감/10km 부근에서 dead point심하게 나타남 14/수요일/맑음/오후1시 - wu:조깅(집->대공원->코끼리1회: 약4km/ 23'48") me:1km 전력주/1km walking & 조깅(약10분)3 set - 3'55"/ 3'53"/4'05") cd:조깅(대공원->집 abt 2km/12') 정리체조 ttl 12km/77.7' - 감기몸살로 컨디션no good/회사동료와 함께 11/일/이슬비/8AM - wu:walking n 준비체조/me:(목표:5km/min 1시간 지속주)abt 11km/56'/cd:마무리체조 - 이슬비내리는 고향에서 추억을 되새기며 즐겁게 달리다 08/목/맑음/1PM - wu:조깅(집~복돌이코스 abt 5km/26'45") me:경주pace(신미술관길2회 abt7.5km,18'36"/17'16") cd:walking 및 조깅(대공원~집 abt 2km/15')정리체조/ ttl 14.5km/77.6분 - 간만의 염천에 목표달성 못하고 중도하차/회사동료와 함께 07/수/비-Warming up(wu):줄넘기1000회후 준비체조/main exercise(me) Fartlek on Treadmill(40분/8.2km)/Cool down(cd):walking (5분/0.5km)헬스등 보조운동(ttl 8.7km/45분)-체중69.94kg 06/화/비-트레드밀 지속주 40분(over 5'/km,last spurt)/8.2km 줄넘기1000회/헬스,근력운동 - 쉬이 피로함을 느낌 04/일/소나기,흐림,갬-호원대 10km 참가 아내와 함께 부부팀으로/ 51분18.93초-아내의 컨디션조절 실패로 아내의 목표 10키로 50분내 주파 기록 달성 실패 - 한여름이라 쉽지않음 03/토/흐림/10PM-호원대캠프스에서 참가한 회원분들과 야외다과회를 마친뒤 몸풀기 조깅약간 abt3km/20분-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많이 남 01/목/흐림/1PM-헬스,보조운동,줄넘기700회 성하의 7월 ---------- **** 7월의 흔적 - 공식대회참가:없음/산행 1회/월간 누적거리 207.2km/19h08m42s(횟수 19회) - 맘먹고 하자하니 무더위가 발목을 잡는 꼴/더위먹었는지 훈련의 성과가 있는겐지 없는겐지 뛸때마다 몸은 한없이 무겁기만하고.. 영 찜찜하다****** 31/WED 6.5AM~ 흐림/집->대공원, 복돌이(약5km/26'26")코끼리2바퀴 (4km-11'03"/11'08") ttl abt 9km/48'37" - 밤늦게까지 마신 맥주땜시 몸은 물먹은 솜같다 28/SUN 6.5PM~ 집->LIFTER탑승장(2km/12')/동물원순환코스2회(26'53"/26'16" t/w 김광용씨)ttl abt 12km/65' - 고온다습한 열대야 잔디밭에서 맥주파티-임원철/박대석/최대균/백송원/강창석부부 조우 27/SAT 3PM~ 대공원동물원내 순환 외곽길(약5킬로)3바퀴(30'33.3"/27'53.61"/28'52.64" TTL ABT15KM/86분 t/w wife) -이찬수씨 550킬로 완주성공 축하 파티-코끼리1회 역전경기(2.1km/8'30")-헬스조금/줄넘기300회-TTL17.1km/94.5'-그늘에서도 지열을 느낄 정도의 폭염/뛰는 시간을 가능한 5/6시 이후로 늦출 필요 있음 25/THU 6.5AM~ 흐림/코끼리2회(4km/23')/딸과함께 걷기/익숙치않은 근력훈련땜인지 다리가 엄청 무거움/무더운 날씨 24/WED 1PM~ 흐림/트레드밀 SPEED 20'/4.232KM 조깅10'/1.8KM TTL 6KM/30'-줄넘기1000회/윗몸60회/각종체력단련 조금 23/TUE 1PM~ 비/트레드밀에서 5'/1km 지속주 52분(10.2km/52분) 헬스,줄넘기300회,근력운동등 - 간만에 체중 70kg이하 진입 21/SUN 6AM~ 흐림/서울대공원 자건거타기 40분/줄넘기500회/스트레칭 20/SAT 5PM~흐림,무더움/코끼리2회(11'52.13"/13'00.67")/준비체조/ 신미술관길4회(20'01.73"/18'49.04"/19'08.09"/19'49.96")-컨디션저조/ 약19KM/102.7분-이찬수씨 550킬로완주 축하,환영및 감사인사 20/SAT 6AM~ 트레드밀/헬쓰/줄넘기400회 등등 40분 운동 - 어제 뛴 거리는 불과 20킬로였지만 구령붙이고 신경쓰서인지 피곤함을 느낌 19/FRI 8.5AM~ 이찬수씨와 함께/도우미 무리들과 인덕원 조금 지난 지점에서 합세/서울역까지 동반주(약20km/3.5시간)폭우속에서도 도움주신 분들의 따뜻한 맘으로 점점 컨디션이 살아나는 것같았음 16/TUE 1PM~ 트레드밀(6km/30')/줄넘기600회/헬쓰 총무 이미경 부친상 문상및 단합주연(새벽3시경 귀가) 15/MON 6AM~ 트레드밀(25분/4km)근력운동등,줄넘기300회 14/SUN 5PM~ 집->복돌이->미술관길역방향(약7km/41'25.09")/코끼리1회 (11'58.25")t/w wife-나홀로 코끼리 전력주1회(8'46.95")ttl 11km/62' 신나는 빗속 달리기 데이트/사실 비는 방해물이 아니고 분위기 메이커다 13/SAT 6AM~ 목표2시간 LSD/자유주-집->미술관길역방향(약7km/38'30.35") /코끼리역방향2회(11'13.70"/11'07.24")/미술관길(29'10.83")/코끼리2회 (11'27.39"/11'34.83")ttl abt 20.5km/1시간53분 - 간간히 비/20킬로 부근에서 급격히 체력저하(여름탓? 혹은 근래 장거리 훈련 부족?) 12/FRI 1PM~ 인터발 on 트레드밀(abt 6.2km/30분)/줄넘기500회/ 근력운동조금 - 끝없는 공회전같은 느낌,시지프스의 신화마냥.. 11/THU 6AM~집->대공원(12'20.05")/미술관길(27'14.51")/코끼리2회 (10'30.04"/10'29.69")/대쉬4회/집까지 RACE 9'53.84"/ttl 13km/70.5분 - 맑음/때깔은 가을같으나 역시 여름!! 많은 회원분들 칼갈고 있었음 06/SAT 5PM~코끼리2회 w/wife(약11분 속도)-미술관길2회(26'10"/ 26'25")-코끼리1회(10'10") 대략16km/84.8분-색다른 감흥의 우중주 05/FRI 1PM~비/트레드밀(40분/8.2km)-헬쓰/줄넘기300회 04/THU 6AM~맑음/자전거35분-코끼리2회(11'05"/10'45")-줄넘기600회- 대쉬3회-정리체조/클럽의 많은 분들 열심임,피로누적?? 03/WED 6AM~맑음/고온다습~대공원 미술관/코끼리조합 70분지속주 (5.5분/1km=약13km) 대쉬3회-김광용부부,강창석부부조우/박연호님은 싸이클열심임--몸이 개운치못하고 무거움/쉬이 피로함 01/MON 6PM~집/코끼리1회:약4키로/25'31" t/w wife 코끼리1회/9'18" -소나기로 중단/회장님,윤대광님 조우하여 잠시환담/집까지 우중주/ 약2키로/11분(ttl abt8km/45.8분) 초하의 6월 ---------- 6월의 결산 - 공식대회/양평하프(1시간47분23초)/산행1회 월간 누적거리 122.6975km/10시간27분24초(횟수12일):월드컵응원으로 연일 술잔치/즐거웠던만큼 부족했던 연습날들/새로운 각오로 7월을.. 30/SUN 3PM~청계산산행3시간 29/SAT 4PM~코끼리1회후 준비체조/팀별 코끼리한바퀴역전경기 우리의3조우승(약4.2키로/20분) 8PM 경마공원에서 월드컵3/4위전 클럽분들과 응원 29/SAT 6AM~자전거30분-코끼리3회(10'36.15"/10'24.36"/10'03.33") 약6.3km/31분-줄넘기500회-- 열심인 이보성님/강창석님 조우 27/THU 6AM~집/복돌이코스:약5km/24'40.36"-코끼리2회:10'15.18"/ 10'07.97"-대쉬3회-집까지조깅:약2km/10'28.63" TOTAL ABT 11.2km/ 55분32초-날씨"짱"이나 간만의 아침운동이라 몸은 무거움 - 여러 회원분들(최대균부부,이보성,이순숙,송종애,경마) 조우 25/TUE 1PM~ 트레드밀 6.2km/30분 스트레칭-근 열흘만의 달리기 역시 뛰고난 뒤의 기분은 상쾌!통쾌!유쾌! 16/SUN 9.5AM~ 양평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1시간47분23초- 대략 1km당 5.07분 속도 - 무리하지않아 더운 날씨속에서도 그런대로 즐거이 경주한 셈/RACE 운영의 중요성 다시한번 깨달음 또한 연습 없이는 성과없음을.. 15/SAT 5PM~ 코끼리1R(10.52" w/wife)-준비체조-코끼리3회(대회전 가벼운 조깅 약35분)-대쉬3회// 8.5km/41분 13/THU 7PM~ 코끼리1R(11'26.93")-준비체조-코끼리5R(11'52.78"/ 11'57.56"/11'58.21"/11'51.81"/11'14.59") 약12.7km/1시간10분18초 - 상쾌한 밤바람/대공원의 백야같은 분위기- 좋은 사람들과의 기분 좋은 야간 달리기 11/TUE 1PM~ 트레드밀 30분/6.2km 헬스약간 08/SAT 5PM~ 코끼리1회(12')-준비체조-자유주(미술관길4회/27'15.93"/ 26'42.48"/27'00.93"/27'31.19) 약22.5km/2시간30.53초 06/THU 7PM~ 코끼리1회(11')-준비체조-인터발10회-코끼리1회(회복주/ 14')-정리체조-휴일때문에 참가할수있었던 평일훈련 참 좋았음(대략 달린거리/시간 10km/50분) 04/TUE 6AM~ 집-코끼리2회(10'20"-10'15")/대쉬3회-집/약8.3km/ 41.7분- 몸은 물먹은 스폰지/뛰면서도 월드컵 생각 02/SUN 7AM~ 트레드밀 5.5km/30분 사이클15분 신록의 5월 ---------- 5월정리- 공식대회참여 없음/월드컵행사참여 17회/산행등등- 대략의 달린거리/시간 119.5km/10시간7분30초 31/FRI 7AM~ 월드컵행사조깅-드뎌 숫자의 행진이 "0"에서 멈췄다 30/THU 7AM~ 월드컵행사조깅-대망의 월드컵 하루전!! 29/WED 7AM~ 월드컵행사조깅(D-2) 28/TUE 7AM~ 월드컵행사조깅(D-3) 27/MON 7AM~ 월드컵행사조깅 25/SAT 5PM~ 코끼리2바퀴(10'15"/10'05")-체조-미술관길(24'51") 약 10키로45.2'- 월례회로 훈련줄임/막걸리파티-회원간 한마음되는 친교와 우정의 시간 - 여름밤은 짧았다! 25/SAT 7AM~ 월드컵행사조깅 24/FRI 7AM~ 월드컵행사조깅 23/THU 6.5AM~ 관악산길조깅및 오르막스피드3회/월드컵행사조깅 21/TUE 7AM~ 월드컵D-10행사 조깅/시장님이하 관계인들과 함께.. 18/SAT 5PM~ 목표 자유주 2시간/코끼리2회(10'37.54"/10'16.99")- 미술관3회(28'49.80"/29'33.65"/29'42.88")-코끼리1회(11'46.50") TOTAL 2시간42초/21.5키로 그리고 대쉬3회 16/THU 1PM~ 트레밀 약35분/7.3키로 15/WED 7AM~ 월드컵 행사 조깅 14/TUE 1PM~ 수영으로 몸풀기 12/SUN 회원의 날 행사 11/SAT 4PM~ 코끼리 4회(10'15.82"/10'05.59"/11'22.01"/9'44.24") -다함께 체조-코끼리 4회(10'38.63"/9'52.50"/9'56.03"/9'38.61") 대략 17km/1시간21분33초 - 한낮은 완전한 여름이었다 11/SAT 7AM~ 월드컵 행사 조깅 10/FRI 7AM~ 월드컵 행사 조깅/대시 3회 08/WED 7AM~ 월드컵 행사 조깅-비온뒤의 너무나 깨끗/상쾌한 아침 07/TUE 7AM~ 월드컵 행사 조깅 - 우중질주/어느깊은산속 이라면차라리다벗고신록짙은오솔길을흠뻑비맞고달렸으면~~~ 04/SAT 4PM~ 코끼리3회-체조-코끼리3회 조깅(11'30"페이스) 대략 12.7킬로/70분 N 대쉬 3회 - 벌써 여름날씨 04/SAT 7AM~ 월드컵 행사 조깅 03/FRI 7AM~ 월드컵 행사 조깅 01/WED 7AM~ 월드컵D-30행사/청계산 일주 또다른 봄-4월 ------------- 4월 정리:공식대회 1회-인천마라톤 풀코스/월드컵행사 참여 12회/등등 -- 달린거리/시간 대략195km/17시간31분48초 28/SUN 11AM~ 인천마라톤풀코스(공식기록 4h37m30s) 27/SAT 7AM~ 월드컵행사 조깅,5PM~ 코끼리 3바퀴 조깅 26/FRI 7AM~ 월드컵행사 조깅-신록은 푸르름을 더해가고/좋은아침 24/WED 1PM~ 집-대공원-복돌이코스(약5km/25'08.50")코끼리3바퀴 (9'24.49"/9'25.11"/9'25.25"-even pace?-대회전준비)-약11.3km/ 53'23.27" - 집까지(over 2km) 조깅 -ttl abt13.3km/65.4분 24/WED 7AM~ 월드컵행사조깅 23/TUE 6.5AM~ 오르막스피드 3회, 월드컵행사조깅 22/MON 7AM~ 월드컵 행사 조깅-짙어가는 초록물감속으로 20/SAT 4PM~ 코끼리 3R(11'43.10"-w/wife-10'15.68"/10'00.21")-준비 체조-코끼리5R(9'48.36"/9'47.04"/9'44.37"/9'59.73"/9'54.34")TTL 약17km/81.2'-정리체조/보조운동 20/SAT 7AM~ 월드컵 행사 조깅 19/FRI 점심시간/집-관문체육공원-대공원-미술관길-복돌이수영장- LIFTER탑승장(약9km/46'46.82")/코끼리 2R(9'41.83"/9'51.54")/ 집까지 조깅(TTL약15km/1시간17분)-쾌적한 달리기가 안됨/오른무릎통증 계속 주기적으로 나타남/새신발(조깅화) 착화테스트-12km부근에서 오른 새끼발가락 주위로 저림현상 잠깐 났다 사라진것외엔 양호함,장거리는? 17/WED 6AM~ 중앙공원일대 및 월드컵 행사 조깅 13/SAT 3PM~ 대공원 코끼리13회 LSD(11'47.14"/11'38.93"/11'34.14"/ 11'42.03"(w/wife)/11'13.76"/10'46.13"/10'55.66"/11'06.69"/11'05.22"/ 10'57.99"/11'08.08"/11'27.75"-12'09.65"(w/wife):ttl 27.6km/148.2분 - 동마이후 연습부족과 금주의 업무과다로 무척 힘듬(완주나 할래나?) - 왼뒷꿈치및 오른 무릎 아픔(쿠션있는 신발 필요) 13/SAT 7AM~ 월드컵 행사 조깅 12/FRI 6AM~ 오르막스피드 3회, 월드컵 행사 조깅 - 3일 계속된 올빼미작업으로인한 수면부족땜시? 에너지 고갈된 느낌 (훈련도 중요하지만 잠이 정말 중요함을 새삼 깨달음-그냥 뺐어감) 11/THU 7AM~ 월드컴 행사 조깅 07/SUN 8AM~ 매일관광하프마라톤 도우미로 참관 06/SAT 5PM~ 코끼리한바퀴(11'30")-체조-미술관3회(26'/26'02"/ 26'35") 약17km/79'07" - 전날의 산악훈련땜인지 다리가 무겁고 오른 무릎에 다소 둔한 땡김현상이 느껴짐 05/FRI 12PM~ 청계산 크로스트레이닝 - 집/석기봉아래서 마왕굴쪽 으로 혈읍재너머로 양재 옛골까지 걷고달리고 달려 2시간2분 소요 7AM~ 월드컵행사 조깅 - 휴일이라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04/THU 7AM~ 월드컵행사 조깅 - 어제보다 더 날랐다 03/WED 1PM~ 조깅 약6.5km/35분-1200m 스피드3회(4'40"/4'49"/4'52") 총 약10km/49.4' - 여름날씨/강한 봄바람 - 상춘객들의 호기심 7AM~ 월드컵행사 조깅 - 우리클럽의 고수는 다나왔다 즉 기록순? 으로 김광용/남정현/강창석/이찬수/김영진/윤대광/회장님.. 해서 휘리릭 동네한바퀴 - 좋은 계절 좋은 운동 좋은 사람들 01/MON 8PM~ 집-대공원-코끼리4바퀴 약10.5km/60분-대시5회/클럽의 여성회원 4분과 함께 간만에 밤에 달리다/너무나 삽상한 날씨 - 운동하기에 최적 그러나 무척 허기진 배의 아우성을 달래야했다 봄-3월 ------ 3월 결산 - 공식대회 참가:2002동아 마라톤(3h50m40s)/126.695km+ 월드컵행사참여14회(대략2.5km x 14회=35km)=총누적달린거리/시간 161.695km/895.5분(14시간55분54초) 30/SAT 대공원 코끼리 1바퀴 - 우천으로 훈련취소/김정선님의 마라톤 완주기념 떡잔치와 월례회 29/FRI 월드컵 행사 조깅 - 하얀 목련과 노오란 개나리의 앙상블!!! 그 속의 움직이는 피사체 우리들!!! 달리며 즐거운 사람들!!! 28/THU 점심시간/집-관문체육공원-미술관길-동물원-복돌이수영장- LIFTER승강장(약9km/43'40.93")+귀가길(약2km/10')TOTAL 11km/53'41" 아침- 월드컵 행사 조깅 - 봄의 전령사! 양지쪽의 노란 개나리가 하루가 다르게 웃음을 더하는 상큼한 아침을 함께 열었다 27/WED 월드컵 행사 조깅-아내가 당번이어 당번보조함? 23/SAT 오후5시 대공원 코끼리 1바퀴-체조-3바퀴-스피드3회-정리체조 23/SAT 동아마라톤 이후 엿새만의 기지개 월드컵 행사 조깅 - 황사가 물러간땜에 많이 참석하신 회원분들과 함께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17/SUN 대망의 동아마라톤 참가 42.195km/3시간50분40초(각5km구간 LAP TIME - 25'11.84"/26'24.17"/24'57.92"/24'37.53"/25'45.35"/ 25'41.68"/27'49.24"/34'56.63"/15'15.75"(40km-FINISH) - 역시 오버페이스 35-40킬로 구간에서 급격히 페이스 떨어짐 - 37KM 부근에서 꼭 쥐가 나는데 이를 극복하는것도 시급함(지구력 부족? 에 근본적인 훈련부족) - 뿌린대로 거두리라? 큰 부상없이 이만큼도 뛸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참가분들및 모든 도우미분들께 깊이깊이 감사) 16/SAT 저녁 대공원-동아대비 마지막 점검 코끼리 3바퀴 조깅 대시 5회 정리체조 - 서로들 격려 파이팅!! 16/SAT 아침 - 월드컵 홍보코스 조깅 - 외부인사한분(축구협회장?) 동반주 - 컨디션 좋아지고 있음 15/FRI 아침 - 월드컵 홍보코스 조깅 - 몸의 무거움에서 어느정도 회복되고있으나 다리의 피곤증은 여전히 남아있음 괜찮을라나? 밥이 이렇게 맛있고 좋은건 줄.. 역시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여.. 14/THU 아침 - 월드컵 홍보코스 조깅 - 100% 식이요법은 아니었지만 5분도 못뛸 정도로 몸이 무거움/실전에서 잘 뛰려나 우려의 마음이.. 13/WED 아침 - 월드컵 홍보코스및 동네 30분 조깅/점심시간- 대공원 복돌이코스등 약 12.5KM/65분 조깅 대쉬 3회 - 식이요법의 영향인지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잘되고 있는건지 역효과인지 알수가없다 지금은.. 12/TUE 별양동/월드컵홍보코스 30분 조깅 - 컨디션 NO GOOD - 다리가 무겁고 피곤함을 느끼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쏭? 11/MON 동네/월드컵홍보코스 약 30분 조깅/동아 6일전 즐거운 대회로 자리하기를 소원하는 맘/기록은 부수적인 것 BUT WILL DO MY BEST !! 09/SAT 동아대비 마지막 주 점검 코끼리 10회- 9'27.10"/9'28.95"/ 9'43.21"/10'50"/10'32.40"/10'23.00"/10'19.12"/10'45.38"/10'31.90"/ 12'30"(W/WIFE) -21.1K/1시간42분31.06초 - 초반3바퀴 섭3도전자 김광용 이보성씨 따라갔다가 확실한 오버페이스 따라할게 따로있지? 아침7시 - 월드컵 행사-토요일땜인지 많은 회원분님들 참가 훨씬 분위기 좋음/코스도 조금 바뀌어 3킬로는 충분히 될듯 운동으로도 괜찮았음 07/THU 점심시간 트레드밀 10K/50분 헬스조금 - 벌써 실내운동에 땀이 장난이 아니다 물론 이 후가 개운하지만(TTL 44K/252') 아침7시: 월드컵관련 10단지 조깅 - 회원분들과의 반가운 아침조회? 어제의 TV방영 얘기로 화기애애 일출이 당겨지며 점점 밝아지고 거리의 출근,등교하는 인파가 많아져 관심어린 시선이 늘어감? 06/WED 트레드밀 20분/4KM 복근단련 - 다리가 여전히 무겁다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할까? 궁금??(TTL34K/202') 05/TUE 월드컵관련 이벤트 10단지 조깅 대쉬3회 04/MON 월드컵관련 이벤트 조깅 - 회장님외 10분의 회원님 02/SAT 동아대비 마지막 장거리주 32KM(코끼리1R/13'복돌이10회/1-8회 까지 AV16'30" 9-10회:18'30" T/WITH WIFE)/3시간02분 - 피로가 쉬이 가지않고 어제의 산행으로인해 여전히 몸이 무거움/몸도 말을한다? 2월의 성적표 ------------ TOTAL 185.6km/958.3'(15시간58분18초) 14회<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5.16">-@5.16</a>'/km-13.26km/회- 68분27초/회 - 몸만들기 많이 진척되어가나 시간부족/여건상 계획적인 훈련이 어려워 체계적인 훈련애로/주로 주말 장거리로 떼우기식? ================================================================= 28/THU 조깅/집-대공원-미술관길-복돌이-LIFTER탑승장(약7K/39'32.14") -코끼리3R(약6.3K/33'61.44" - 11'34.81"/11'21.13"/11,05.50")-집까지 (약2K/10.30"):15.3K/84'(TTL 185.6km/958.3'-15시간58분18초) - 반팔/반바지 필요성 느낄 정도로 벌써 따뜻하다/2월의 마지막 날 - 피로 누적/몸이 무겁다/알코올의 농간도 한몫? 27/WED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이어달리기 참가 10단지 돌아오기 조깅 - 상쾌한 아침/열분의 회원님들과 함께 26/TUE 19.6K/100' 금요일과 같은 코스/친구2명과 동반주 집-8단지-관문사거리-대공원-미술관길-복돌이-LIFTER탑승장 약9KM/48'49.84" + 코끼리 5회전10.6K/10'18.37"/10'04.30"/ 9'59.83"/9'58.74"/9'47.36" - 후반부를 좀 빨리 달려 조금 힘들었지만 끝난뒤의 상쾌함으로 만족감 최고(TTL 170.3K/874.3') 23/SAT 월드컵 성공개최행사 10단지돌아오기 조깅/토요일이라 많는 회원분들이 참가/화기애애하게 담소하며 가벼운 아침운동 - 도랑치고 가재잡고 22/FRI 19.6K/96' 조금 빠른 경주후 약2KM 집까지는 몸풀기 조깅 집-8단지거쳐-관문사거리-대공원-미술관길-복돌이-LIFTER탑승장 약9KM/45'46.02" + 코끼리5회전:약10.6KM/50'62.27"(10'15.75"/ 10'03.49"/10'12.37"/10'19.64"/10'09.02") - 바람속에 봄기운이.. 겨울이 저만큼 달아나고 있었다 즐거운 달리기(TTL 150.7K/774.3') 21/THU 8.5K/40' 트레드밀/복근운동 - 여건상 야외에서 못뛰고 실내에서 훈련(시간절약?)/꿩대신 닭이라도.. BREAK 70kg (TTL 131.1K/678.3') 20/WED 월드컵D-100행사참가 10단지한바퀴조깅 19/TUE 10K/52분 트레드밀/복근운동 TTL 122.6K/638.3' 18/MON 7.6K/40' (TOTAL 112.6K/586.3') 트레드밀/헬스 16/SAT 23.3K/126'(TOTAL 105K/546.3') 대공원 코끼리 11회전 (AV.11.45') - 오랜만에 회원분들 반갑게 만나다 평소 훈련부족 여실히 나타나 몸따로 마음따로의 느낌 wife 한달만에 훈련재개 - 8바퀴 이것도 감사할 따름 16/SAT 12.7K/67'(TOTAL 81.7K/420.3') 대공원 코끼리 6회전 (av.11.1') - 실로 간만의 아침운동/감회가 새롭고 시합이 가까워옴인지 달림이들이 많이 보임 12/TUE 10.6K/51.3' 대공원 코끼리5회전(10'50.14"/10'19.22"/10'04.83"/ 10'07.88"/9'55.09") 누계 69K/353.3' - 사정상 고향못가고 집에 서 죽치다 정월초하루지만 이왕지사 장거리훈련이나 하자고 갔지만 이것마저 못하게 전화(거래처)가 온다 그래도 온것이 아까워서리...짧게하고 업무복귀 설날은 어둠과함께 사라져가고.. 9/SAT 8.0K/40' 트레드밀 헬스조금 - 사정상 대공원에 못가고 가족끼리 실내운동으로 대체함 누계 58.4K/302' 8/FRI 7.9K/39' 트레드밀 헬스조금 - 소화가 덜된상태라 속이 불편함 누계 50.4K/262' 3/SUN 13.2K/68' 서울대공원 복돌이3R-16'15.49"/15'24.83"/15'46.32" 코끼리2R-10'41.85"/10'40.68" 100M 댓쉬 5회 정리체조후 실내 헬스조금 - 입춘을 느끼게하는 영상의 겨울날씨탓인지 많은 사람들로 붐빔 또한 여러 달림이들과 조우 수인사함 시작부터 오른쪽 등아래부분 결림,호흡지장-왜일까요? 누계 42.5k/223' 2/SAT 21.6K/117'달리기 및 약3K 걷기 - 코끼리2R 10'50.28"/ 10'59.36"/미술관3R 27'41.33"/28'03.71"/28'29.57" 코끼리1R 11'28.65" 서울대공원, 과마클 - 최근의 헬스로 허벅지근육이 뭉쳐있어서인지 통증과 함께 달리기 힘들고 스피도도 나지않음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제법 많은 회원분들이 나와 열심히 뜀 일몰이후 기온급강-두터운 옷 준비요망 누계 29.3K/155' 1/FRI 7.7K/38' 트레드밀 /헬스-수영 체중이 많이 줄었음(년초 74kg에서 70kg으로) JANUARY 2002 ------------ 05/SAT 21K/114' 코끼리궤도7R(AV12')/복돌이 2R(AV15.5') W/WIFE 2002년의 첫운동/몸이 심히 무거움-운동부족/과음과식탓 12/SAT 15K/80' 집-코끼리5R-집(AV11') W/신일호 - 따뜻한 겨울 누계 36K/194' 16/WED 11.5K/63' 집-관문체육공원-미술관길-복돌이-집 WIFE와함께 FUNRUN 누계 47.5K/257' 19/SAT 30K/190' 반달-광진교풀코스반환점-반달 W/WIFE .. 봄날같은 겨울/집사람의 준비부족으로 20킬로이후 걷다뛰다 반복 장거리연습계획시는 식생활등 준비철저 필요 누계 77.5K/447' 24/THU 3.5K/20' 트레드밀 W/WIFE 헬쓰.. 처음으로 트레드밀 뜀 누계 81K/467' 26/SAT 22.5K/119' 코끼리1R(10'42")/미술관코스4R 27'31.53"/ 27'05.94"/26'25.27"/27'12.58" W/과마클 - 비&눈 주로가 미끄럽고 젖어 힘듬 누계 103.5K/586' 28/MON 7K/36' 트레드밀 W/WIFE - 헬스 누계 110.5K/622' 30/WED 7.5K/34' 트레드밀 W/WIFE - 헬스 누계 118K/656' JANUARY TOTAL 118KM/656'(약10시간56분) 8회/@5.56m/k-14.75k/1회 ============================================================== 에게게!!! 겨우 8회훈련뿐.. 부끄럽다 업무상 주중훈련이 어려워 주말에만 주로 장거리훈련으로 대체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작년엔 새벽에 달리기를 많이 하였는데 이것도 게을려져 금년 1월엔 전무한 상태임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요망됨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