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나무위의 줄리>
나는 방학숙제를 하기위해서 책을고르다가 누나가 추천해주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꽤 길게 느껴 졌지만 빠르게 읽은것 같다.
이책에서는 브라이스와 줄리의 생활에 가까이 해서 나타낸 책같다.
누나가 이 책을주면서 청소년기에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하면 주었다.
브라이스는 줄리가 처음엔 싫었지만,, 나중에 좋아하게되고
줄리는 처믕엔 브라이스가 좋았지만 나중에 싫어하게된다.
브라이스는 7살때 줄리의동네로 이사를 왔지만 줄리와 친하게 지낸 마음은
없는 것 같았다. 줄리는 브라이스의 푸른눈을 보고 마치 반한것같았다.
그러나 브라이스는 그런 줄리를 따돌리려고 애를 썻다.
책제목과는 좀 다른 면도 있지만 줄리는
플라타너스나무위에 많이올라 갔다.. 하루는 브라이스가 연을 날리고있을때
그 플라타너스나무위에 걸려서 빼내지 못하고있었다.
연을 10M 갸량으로 높게있았지만 줄리는 브라이스 것임을알고
천천히 마음을 가다 듬고 브라이스의 연을 빼내는데에 성공했다.
그렇게 높게올라간것은 처음이며 모든 집의 지붕이보이고
멋진 하늘도 더 멋지게 보였다.
그리고 내려가서 연을 브라이스에게 건네주었다.
브라이스의 할아버지는 2년이 넘도록 브라이스와 한집에 살았지만
브라이스와 말한건 몇마디 뿐이였다.
허나 줄리와는 몇마디가 아닌 몇 백마디를 할뿐더러
줄리에게 웃었다. 브라이스에겐 웃지도 조금도 표정이 변하지않던
할아버지가 줄리에겐 웃었다. 창문으로 보고있음에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7살때부터 중2 까지 많은일들이 벌어 졌다.
줄리는 신문의 한면에 정확히 실렸다.
왜냐하면 줄리는 플라타너스 나무위에서 나무를 베려는 사람들을말리려 했기 때문이다. 그후로 줄리는 플라타너스나무를 많이 생각했다.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자기집에서 낳은 계란을 2년이 넘도록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브라이스는 줄리의 앞뜰이 너무나 더러워서
그 께란들을 모두 가져다 버렸다. 그것도 2년 이나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가져다 주고 앞에서있었다.
브라이스는 아빠가 눈치챌까봐서 빨리 계란을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리고
처리를 하려했다.
그러다가 줄리가 그런 것을 보고 브라이스에게 화가나서
학교에서 브라이스를 피했고 무시했다.
브라이스는 있었던 사실을 모두말했다.
줄리는 자기집 압뜰이 더럽다는 걸 알았지만
그정도는 아닌것 같았다.
브라이스의 할아버지는 줄리와함께 앞뜰정리하는 것을
도와주며 많을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브라이스의 할아버지는 줄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브라이스에게
해주었다. 줄리의 삼촌이야기였다.
학교에서 브라이스의 친한친구 가렛과 줄리의
삼촌이야기를 하였다. 줄리는 몰래엿듣고 있었다..
브라이스는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했지만
줄리는 듣지않았다. 학교에서는 바구니소년 이라는
행사를 하였다. 그러나 바구니소년은 지옥과 같았다.
줄리는 브라이스를 뽑지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브라이스는 학교의 퀸카인 미란다와 셸리스탤스의
공동으로 뽑혔다. 122달러50센트에,,,
브라이스는 줄리에게 미안한 마음이들었는지
즐리의 앞뜰에 큰 구멍을 파고 줄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심었다.
....플라타너스 나무를....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