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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척수염이라는 병명이 이렇게 힘든 병입니까?</P>
<P> </P>
<P>대 소변 보는것두 여러가지 .... 힘드네요</P>
<P>다리가 저리고 허리뻣뻣하구 힘 못쓰는건 언제인가</P>
<P>부터는 익숙해져 있구요</P>
<P> </P>
<P>님들두 혹! 현기증나구 어지럽고 가려움증을 느끼는지...</P>
<P>아니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약이없다니 말이됩니까?</P>
<P> </P>
<P>이런 몸으루 경제활동들은 어떻게 하시는지</P>
<P>환우님들 답답하고 힘드시죠? 저도 정말이지 가끔은 ...ㅎㅎㅎ</P>
<P> </P>
<P>누구 완치 되신분 있으면 뎃글좀 달아주세요</P>
<P>님들 힘 내시구 건강하세요 안녕히 꾸~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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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염
행복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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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0
06.02.02 05: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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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려려니하고 살아가는 것만이 우리의 운명이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열심히 치료하여 지난날의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ㅎㅎ
하얀목련님,shinyes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