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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홍시, 등은 농촌진흥청
밤, 호도, 대추, 떫은 감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문의에
과일나무
1. 감나무 (대봉, 단감), 2. 대추나무, 3. 모과나무, 4. 살구나무, 5. 자두나무(2종류), 6. 복숭아나무 (2종류), 7. 앵두나무, 8, 석류나무, 9. 포도나무, 10. 산머루포도, 11. 고욤나무, 12. 매실나무, 13. 상왕대추, 14. 무화과나무 (승정도후인), 15. 으름나무, 16. 체리나무(왜성 체리 쟈보레, 나폴레옹), 17. 은행나무, 18. 배나무
꽃나무
1. 연산홍, 2. 자산홍, 3. 벗나무, 4. 불두화, 5. 수국나무, 6. 팥꽃나무, 7. 이팝나무, 8. 단풍나무, 9. 회화나무, 10. 말발도리
11. 산딸나무, 12. 뜰보리수, 13. 무궁화나무, 14. 멀구술나무, 15. 복자기나무, 16. 접목홍단풍, 17. 청희단풍, 18. 황금네군도단풍
19. 플라밍고 단풍, 20. 캄페스트 단풍, 21. 출성성, 21. 설탕단풍(캐나다단풍), 22. 당단풍(삼각단풍), 23. 황금꽃댕강나무
24. 홍가시나무, 25. 차나무, 26. 광나무, 27. 흰말채나무, 28. 홍자단(딜), 29. 홍설과 (레드 스노우베리), 30. 홍매자
31. 피나무, 32. 좀작살나무, 33. 작살나무, 34. 자엽자귀나무 섬머초콜렛, 35. 안개나무(로얄퍼플), 36. 쉬나무, 37. 설과 (스노우베리)
38. 물푸레나무, 39. 낙상홍, 40. 왕보리수, 41. 병꽃나무 (호텐시스 아우레아, 프래콕스 바리에가타, 루이만시 아우레이)
42. 명자나무'흑광', 43. 백철쭉, 44. 겹철쭉, 45. 목단, 46. 산벚나무, 47. 겹벚나무, 48. 풍년화, 49. 마로니에, 50. 아부틸론
51. 돈나무, 52. 오갈피나무(일반, 가시), 53. 나무수국, 54. 백당나무, 55. 누리장나무, 56. 배롱나무, 57. 일본조팝나무,
58. 붉은조팝나무, 59. 공조팝나무, 60. 좀조팝나무, 61. 말발도리
관목류
1. 망종화, 2. 홍황철쭉, 3. 두충나무, 4. 목단, 5. 사철나무, 6. 황화철쭉, 7. 미선나무, 8. 개나리, 9. 화살나무, 10. 붓드레아
11. 능소화, 12. 겹작약, 13. 엔젤트럼펫(노랑, 분홍), 14. 산수국, 15. 홍일도화,
16. 넝쿨장미, 17. 일반사계장미 (적색, 백색, 주황, 분홍, 황색), 18. 미니장미
19. 작약(레드챰), 20. 남천, 21. 황엽중산국수나무, 22. 골담초, 23. 연산홍, 24. 자산홍, 25. 영춘화, 26. 댕강나무, 27. 장수만리화
28. 미스킴라일락, 29. 병아리꽃나무, 30. 분꽃나무, 31. 회양목, 32. 담쟁이, 33. 뽕나무
다년초
1. 루드베키아, 2. 니포피아, 3. 맥문동, 4. 개맥문동, 5. 벌개미취, 6. 미국쑥부쟁이, 7. 붓꽃, 8. 노랑붓꽃, 9. 개미취, 10. 복수초
11. 나도흰샤프란, 12. 부추, 13. 솔부추, 14. 디기탈리스(흰색, 분홍색), 15. 꽃범의꼬리 (흰색, 분홍색), 16. 인디안담요, 17. 수레국화
18. 금낭화 (흰색, 분홍색), 19. 국화 (대국-흰색, 분홍색, 소국 - 노란색, 흰색, 분홍색), 20. 꽃잔디, 21. 분홍장구채
22. 초롱꽃, 23. 백합(흰색토종, 자주색, 노란색)
24. 범부채, 25. 부채붓꽃, 26. 참나리, 27. 상사화, 28. 꽃무릇, 29. 글라디올러스 (흰색, 분홍색, 노랑색)
30. 다알리아 (빨간색), 31. 노랑다알리아, 32. 뚱딴지, 33. 풀협죽도, 34. 도라지 (흰색, 파란색), 35. 패랭이꽃, 36. 비비추 (3종류)
37. 옥잠화, 38. 신선초, 39. 매발톱(노랑매발톱,자주색,흰색)
40. 접시꽃 (흰색, 분홍색, 빨간색), 41. 부용꽃, 42. 슈퍼민트, 43. 숙근버베나 , 44. 인동초 (붉은색, 흰색), 45. 코튼라벤다
46. 튜립( 아이스크림, 퀸스랜드, 후스텐보쉬, 허니문, 호리준, 파비오, 로코코, 니그레타)
47. 백합, 48. 유카, 49. 실유카, 50. 제라늄, 51. 베로니카, 52. 서양톱풀(야로우), 53. 좁쌀풀, 54. 수련꽃, 55. 연꽃, 56. 섬초롱꽃
57. veronica spicata, 58. 숫잔대, 59. , 60. 눈개쑥부쟁이, 61. 동자꽃, 62. 삼잎국화 , 63. 돌단풍
64. 용머리, 65. 우산나물, 66. 자주꿩의다리, 67. 참꿩의다리, 68. 참취, 69. 털부처꽃 ,70. 한라비비추 ,71. 홍도비비추
72. Campanula glomerata, 73. 산마늘, 74. 큰꽃으아리, 75. 마삭줄, 76. 할미꽃, 77. 금불초, 78. 바위취, 79. 해국, 80. 산국
81. 아일리스, 82. 구절초, 83. 노루귀, 84. 섬노루귀, 85. 큰천남성, 86. 깽깽이풀, 87. 초롱꽃(퍼플센세이션), 88. 분홍 은방울꽃
89. 클레마티스 (루지카디널, 멀티블루, 미세스죠지잭맨, 폴리시스피릿, 핑크판타지, 도로시왈튼, 닥터리펠, 넬리모저)
90. 두메부추, 91. 담쟁이, 92. 숙근플록스(나타샤, 다비드, 페퍼민트트위스트), 93. 알리움 글래디에이터
94. 왕수선화, 95. 수선화, 96. 크로커스, 97. 기린초, 98. 사랑초, 99. 샤스타데이지, 100. 범의귀 (바위취), 101. 까치수염
102. 백두산파, 103. 꿩의비름, 104. 안개초, 105. 불루 플렉스, 106. 피코티, 107. 삼계패랭이
108. 요한초, 109. 스카비오사 알바, 110. 캄파미디움, 111. 델피늄
112. 매발톱 (송버드 믹스, 바로우 로즈, 헤블리블루, 바로우 레드, 클렙멘타인 퍼플딥, 클레멘타인 살몬, 클레멘타인 레드)
113. 자주초롱, 114. 닥풀꽃, 115. 에키네시아(흰색, 분홍색), 116. 꽈리, 117. 네모필라, 118. 무지개데이지
119. 청겹아스타, 120. 펜스테몬 스칼렛, 121. 자주꽃방망이 슈퍼바, 122. 모나르다 레드, 123. 분홍베로니카,
124. 리시안서스, 125. 노랑심루드베키아, 126. 황금달맞이꽃, 127. 붉자주 모나르다, 128. 유색범부채, 129. 분홍 딤스로켓,
130. 흰자주꽃방망이, 131. 노루오줌, 132. 분홍아스타, 133. 피버휴, 134. 다이어스 캐모마일
135. 금어초, 136. 송엽국(사철채송화)137. 솔잎도라지, 138. 단풍제라늄, 140. 시계초 (불루스카이, 큰열매)
141. 갯모밀, 142. 홍접초(가우라), 143. 미국미역취, 144. 화란수국나무, 145. 수생범부채, 146. 벌등골나물, 147. 왜당귀,
148. 종지나물, 149. 아주가, 150. 왕쑥부쟁이, 151. 애기아주가, 152. 탄지, 153. 비누풀(거품장구채)
154. 배초향(방아풀), 155. 열매안개, 156. 원추리, 157. 애기범부채, 158. 왕원추리, 159. 노랑어리연
160. 달개비(흰색, 자주색), 161. 캄파눌라 브랜트우드, 162. 파초칸나, 163. 용담 니키타, 164. 디에라마 스노우벨, 165. 실비아 스칼레아
166. 캄파 아메리카나, 167. 디에라마 이렉툼, 168. 청겹도라지, 169. 흰색도엽캄파눌라, 170. 금계국
171. 둥굴레, 172. 애기나리, 173. 큰개불알풀(봄까치꽃)
일년초
1. 꽃양귀비, 2. 독말풀 보라색겹다투라, 3. 분꽃 ( 노랑, 흰색, 분홍색), 4. 독말풀 (흰색), 5. 해바라기, 6. 미니해바라기
7. 봉숭아, 8. 노랑코스모스, 9. 코스모스, 10. 백일홍, 11. 설악초, 12. 금관화, 13. 화초고추, 14. 채송화, 15. 과꽃
16. 백가지(화초가지), 17. 맨드라미(촛불, 닭벼슬), 18. 땅꽈리, 19. 스윗바질, 20. 끈끈이대나물, 21. 가시연, 22. 층꽃나무
23. 흑종초(니겔라), 24. 풍선덩굴, 25. 목엉겅퀴, 26. 천일홍, 27. 티쏘니아(멕시코 해바라기), 28. 홍화, 29. 풍접초
30. 콜린시아, 31. 천수국(메리골드), 32. 당아욱, 33. 한련화, 34. 애기금어초, 35. 란타나
[출처] 우창산방의 과일나무와 꽃나무, 화초 종류|작성자 우창산방
옻나무
중국 원산이며 과거에 재배하던 것이 번져서 야생화한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9∼11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에 털이 약간 있으나 뒷면에는 많다. 꽃은 단성화로 녹황색이며 5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수꽃은 5개씩의 꽃받침조각 ·꽃잎 및 수술이 있고 암꽃에는 5개의 작은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 로 편원형이며 연한 노란색이고 털이 없으며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에 상처를 냈을 때 나오는 진을 옻이라고 하며 공업용 ·약용으로 사용한다. 옻나무는 정식한 후 4년째부터 10년째까지 수액인 옻을 채취한다. 채취방법에는 옻나무 줄기 외피에 상처를 수평으로 내면 수액이 흘러 나오는데, 이것을 채취한 것을 생옻이라 하며 이것을 건조시켜 굳은 것을 마른옻이라고 한다.
옻을 채취하는 데는 상처를 적게 주어 나무가 죽지 않게 매년 조금씩 채취하는 경우와 상처를 많이 내어 최대한으로 옻을 채취하고 나무가 죽으면 베어버리는 방법이 있다. 7~10월에 옻나무에 V자형으로 상처를 내어 이 V자형 상처의 기부에서 아래 쪽으로 수액 수취용기에 연결시켜 수액을 받아낸다. 보통 10년생 나무에서 250g 정도의 옻을 채취할 수 있다.
옻의 주성분은 우루시올(urushiol)이며 처음에는 무색투명하나 공기에 접촉하면 산화효소의 작용으로 검게 변하여 옻이 된다. 우루시올은 경도(硬度)가 높고 아름다운 광택을 가진다. 채취한 옻은 오래 저장하여도 변하지 않으며 산이나 알칼리 또는 70℃ 이상의 열에 대해서도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다른 색소와 섞어서 여러 가지 기구 및 기계의 도료로 쓰이며 목제품의 접착제로 사용된다.
특히 나전칠기는 한국 고유의 공예품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통경 ·구충 ·복통 ·변비 ·진해 등에 사용된다. 또한 종자에는 왁스(wax)가 많이 들어 있어서 이것을 채취하여 목랍(木蠟)을 만들고, 목재는 가볍고 무늬가 고와서 가구재나 부목(浮木)을 만들고 연료로도 쓰인다.
옻을 만질 때는 손과 얼굴에 기름(식물유 또는 광물유)을 바르고 해야 하며 작업이 끝난 다음에는 따뜻한 비눗물로 씻거나 염화철 5g, 글리세린 50mℓ, 물 50mℓ를 섞은 물을 바른다. 옻이 이미 올랐을 때는 따뜻한 비눗물로 씻은 다음 베르츠수(시판약)를 3∼4회 바르면 치료된다. 간이 방법으로는 고운 소금을 물에 축여서 발진부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치유된다. 옻을 타는 사람은 10명 중 1명 정도이다.
심어놓은 과일나무 수학시기
봄 살구가 먼저인지. 메실이 먼저인지. 메실은 6말부터 7월 앵두나무가 있습니다. 앵두도 그때즘 열어서 땁니다.
그다음 천도복숭아와, 미백봉숭아 사과,배,자두,석류입니다.
천도복숭아가 열리고나면, 미백복숭아, 그리고나면 여름에 먹는 아오리 초록사과 그리고
포도도 열리고.....석류도 열리고,
추석이지나 가을이면 빨간 부사가 열리고, 신고배도 열리죠.
늦가을에은 감 홍시/ 단감나무도
접붙이기는 나무
접붙이기는 나무, 정확히 말하자면 형성층이 있는 쌍떡잎식물의 다년생 목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 이유는 접붙이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식물의 세포분열 및 생장 부위인 형성층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형성층은 나무가 둘레 생장을 하고 관다발 조직을 형성하기 위해서 중요한 조직이다. 접붙이기를 통해 대목과 접수의 형성층을 맞붙였을 때, 이 두 나무의 종이 유사하다면 이 각각의 형성층 세포들이 세포 덩어리(캘러스: callus)를 형성하여 융합된다. 이렇게 하여 관다발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아래 쪽 나무에서 끌어 올린 물과 양분이 위쪽 나무로 전달된다. 사실상 접붙이기는 대상이 되는 두 나무에 유전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목에서 끌어올리는 양분 성분이 접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인간의 목적에 더욱 잘 부합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1) 깎기접: 깎기접에 쓸 접수는 겨울 전정(剪定) 때 충실한 가지를 골라 그늘진 땅에 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 활착에 좋다. 접수를 미리 따서 묻는 것을 접수의 예치(豫置)라고 한다. 깎기접은 우선 대목을 땅 위 4~6cm 높이로 자르고 접붙일 쪽의 한쪽 끝을 약간 깎는다. 접붙일 면을 접칼로 목질부를 수직으로 3~4cm 내리짼다. 한편 예치하였던 접수를 길이 5~6cm에 눈 2~3개가 붙은 상태로 자른 다음 끝눈 쪽 아랫부분 약 3.6cm를 목질부가 나타날 정도로 수평으로 깎고 뒤쪽 끝을 쐐기같이 빗깎는다. 이와 같이 대목과 접수의 손질이 끝나면 접수의 길게 깎은 쪽을 대목의 깎은 자리의 양쪽 형성층이나 한쪽 형성층에 맞추고 비닐끈으로 매어 둔다. 접수 끝에 발코트 등을 발라접수가 마르지 않게 한다.
⑵ 눈접 :눈접의 시기는 핵과류는 7월 하순부터, 사과·배는 8월 상순~9월 상순 사이에 한다. 핵과류는 늦으면 접붙이기가 어렵다. 방법은 봄에 뿌린 실생묘(實生苗)의 새순에 접붙일 수 있는 굵기는 연필 굵기 이상이면 되고, 접눈은 채취한 후에 고온에 의해 마르지 않게 하여야 하며, 충실한 새순에서 따서 잎자루만 남기고 잎은 잘라버린다. 준비된 접수는 물그릇에 담가 두고 쓴다. 대목은 자르지 않고 땅위 6~8 cm 부위에 접칼 끝으로 T자로 껍질을 짜갠다. 접눈을 눈을 중심으로 상하 1cm 되게 목질부가 붙을 정도로 눈따기를 하고 목질부는 떼어내는 것이 좋다. T자로 그은 자리는 칼끝과 접칼주걱으로 벌리고 준비된 눈을 잎자루를 잡고 밀어 넣는다. 그 다음 접눈이 마르지 않게 비닐테이프를 부드럽게 감는다. 접붙이기가 된 것은 6~7일이면 잎자루가 떨어지지만 실패한 것은 접눈 모두가 말라서 잎자루가 떨어지지 않는다. 활착된 눈은 이듬해 봄에 싹이 트는데 대목에서 나는 싹은 모두 따버린다. 활착된 부위 위쪽 4~5cm에서 대목의 나무를 잘라서 접붙인 싹이 자라면 바르게 자라도록 묶어 유인한다.
감나무의 경우는 1년생 새가지에 열매를 맞고 똘배나무는 2년생가지에 열매를 맺죠.
대충보면 나무에 순이 붙어 있는데 다른 순 보다 더 굵은것이 꽃는이고 작은것이 잎눈입니다. 그 눈이 올해나와 자라면서 생기면 1년생가지 그리고 작년에 나와서 자란 가지에 있으면 2년생 가지에 붙는다라고 합니다.
그건왜 알아야 하냐. 가지의 모양만 생각하면 필요없는데 열매봐야죠.
감나무의 모양은 올해나온 가지에 눈 두개정도 남기고 전정가위로 싹둑
그러면 내년봄에 새순이 그 두개의 눈에서 나오죠. 그러면 그 새순에서 꽃눈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