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1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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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경바우 : 홋대뿔 입구에 있는 바위가 안경처럼 생겨 안경바우라 하던 것이 갱경바우로 변함.
■ 고래실 : 훗들 북쪽에 있는 들녘으로 언제나 물이 있는 논이라고 함.
■ 깊은골 : 홀애비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길고 깊음.
■ 닥박골 : 천시막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타박타박 걸을 수밖에 없다고 해서 닥박골이라고 함.
■ 닥박골고개 : 내속리면 백현리 잣고개로 넘어가는 고개.
■ 돌안이(도라에) : 흔들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산을 끼고 비스듬히 돌아간다고 해서 돌안이
■ 두차골 : 흔들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대추나무가 많았음.
■ 박바우 : 장구봉 밑에 있는 바위로 박씨집 뒤에 있다고 함.
■ 백석1교 : 장갑리에서 백셕으로 가는 중간에 놓은 콘크리트 다리 전장 69m로 1986년에 준공됨.
■ 백석2교 : 백석2리 (은점)에서 내속리면 백현리로 가는 다리로서, 피난민들이 많이 살던 은점이며, 현재 백현리 앞에 놓은 교량으로 1교와 함께 건설되었음.
■ 백석사업장 : 현재 백석2리 마을 뒷산으로 일제 때 은광이 있었다고 해서 은점이 되었고 남으로는 암벽산으로 절경을 이루었고 속리산에서 발원되는 냇물은 명경지수를 이뤄,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모여드는 고장이 되었다.
■ 사랭이 : 흔들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나왔다고 함.
■ 서낭고개(흔들고개) : 흔들에서 문안리 곱냉기로 넘어가는 고개.
■ 천시막골 : 사랭이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에서 전에는 천막을 치고 살았다고 함.
■ 홀애비골 : 흔들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전에는 홀애비들이 많이 살았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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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경바우 : 홋대뿔 입구에 있는 바위가 안경처럼 생겨 안경바우라 하던 것이 갱경바우로 변함.
■ 고래실 : 훗들 북쪽에 있는 들녘으로 언제나 물이 있는 논이라고 함.
■ 깊은골 : 홀애비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길고 깊음.
■ 닥박골 : 천시막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타박타박 걸을 수밖에 없다고 해서 닥박골이라고 함.
■ 닥박골고개 : 내속리면 백현리 잣고개로 넘어가는 고개.
■ 돌안이(도라에) : 흔들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산을 끼고 비스듬히 돌아간다고 해서 돌안이
■ 두차골 : 흔들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대추나무가 많았음.
■ 박바우 : 장구봉 밑에 있는 바위로 박씨집 뒤에 있다고 함.
■ 백석1교 : 장갑리에서 백셕으로 가는 중간에 놓은 콘크리트 다리 전장 69m로 1986년에 준공됨.
■ 백석2교 : 백석2리 (은점)에서 내속리면 백현리로 가는 다리로서, 피난민들이 많이 살던 은점이며, 현재 백현리 앞에 놓은 교량으로 1교와 함께 건설되었음.
■ 백석사업장 : 현재 백석2리 마을 뒷산으로 일제 때 은광이 있었다고 해서 은점이 되었고 남으로는 암벽산으로 절경을 이루었고 속리산에서 발원되는 냇물은 명경지수를 이뤄,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모여드는 고장이 되었다.
■ 사랭이 : 흔들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호랑이가 나왔다고 함.
■ 서낭고개(흔들고개) : 흔들에서 문안리 곱냉기로 넘어가는 고개.
■ 천시막골 : 사랭이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에서 전에는 천막을 치고 살았다고 함.
■ 홀애비골 : 흔들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전에는 홀애비들이 많이 살았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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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소들 : 궉말 서쪽에 있는 드리로서 가마솥같이 생겼다고 함.
■ 건너들 : 새말 앞 동남쪽에 있는 들로 개울 건너에 있음.
■ 고수봉(高秀峯) : 새말 동남쪽에 있는 산으로 경사가 급하고 산의 생김새가 뾰족함.
■ 굴바우 : 천장바위 동쪽에 있는 바위로 굴이 있음.
■ 귁말고개 : 귁말에서 칼바우로 넘어가는 고개
■ 남산 : 안말 남쪽에 있는 산.
■ 벼루골 : 새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암석이 많아 벼랑을 이루고 있었으며, 경치가 아름다움
■ 북산 : 안말 북쪽에 있는 산.
■ 비들목이 : 안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비둘기 목처럼 생겨다고 함.
■ 사기장골 : 귁말 동북쪽에 잇는 골짜기로 사기점이 있었음.
■ 살목이골 : 안말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살구나무가 많았다고 함.
■ 작은 분투골 : 새말 서북쪼거에 있는 작은 골짜기
■ 천장바우 : 벼루골 중턱에 있는 바위로 천장처럼 넓게 생겼다고 함.
■ 칼바우 : 벌말 서쪽에 있는 바위로 모양이 칼말처럼 생겼음
■ 칼바우다리 : 귁말 서쪽 칼바위 밑에 있는 다리로 구티와 장갑을 잇는 다리임.
■ 큰분투골 : 작은 분투골 동쪽에 있는 큰 골짜기.
■ 큰 앞실 : 벼루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장갑리 맨 아펭 있는 골짜기.
■ 투구골 : 벼루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지형이 투구처럼 생겼다고 함.
■ 느티나무 : 장갑리 안말에 있는 나무로 수령이 3백여 년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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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소들 : 궉말 서쪽에 있는 드리로서 가마솥같이 생겼다고 함.
■ 건너들 : 새말 앞 동남쪽에 있는 들로 개울 건너에 있음.
■ 고수봉(高秀峯) : 새말 동남쪽에 있는 산으로 경사가 급하고 산의 생김새가 뾰족함.
■ 굴바우 : 천장바위 동쪽에 있는 바위로 굴이 있음.
■ 귁말고개 : 귁말에서 칼바우로 넘어가는 고개
■ 남산 : 안말 남쪽에 있는 산.
■ 벼루골 : 새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암석이 많아 벼랑을 이루고 있었으며, 경치가 아름다움
■ 북산 : 안말 북쪽에 있는 산.
■ 비들목이 : 안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비둘기 목처럼 생겨다고 함.
■ 사기장골 : 귁말 동북쪽에 잇는 골짜기로 사기점이 있었음.
■ 살목이골 : 안말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살구나무가 많았다고 함.
■ 작은 분투골 : 새말 서북쪼거에 있는 작은 골짜기
■ 천장바우 : 벼루골 중턱에 있는 바위로 천장처럼 넓게 생겼다고 함.
■ 칼바우 : 벌말 서쪽에 있는 바위로 모양이 칼말처럼 생겼음
■ 칼바우다리 : 귁말 서쪽 칼바위 밑에 있는 다리로 구티와 장갑을 잇는 다리임.
■ 큰분투골 : 작은 분투골 동쪽에 있는 큰 골짜기.
■ 큰 앞실 : 벼루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장갑리 맨 아펭 있는 골짜기.
■ 투구골 : 벼루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지형이 투구처럼 생겼다고 함.
■ 느티나무 : 장갑리 안말에 있는 나무로 수령이 3백여 년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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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골 : 체메기 왼쪽에 있는 골까지.
■ 검단산(儉丹山) : 대원리 여동골 뒷산으로 괴산군과 경계가 됨. 767m,로 백제 때, 검단이란 스님이 살았으므로 검단산이라 부른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공부하던 고운암(孤蕓庵)이란 작은 암자가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고 있다.
■ 구느돌 : 여동골 참나무쟁이 앞에 있는 들녘으로 상여가 나가기 전날 밤 덕다리하던 곳이라고 한다.
■ 깃대봉 : 여동골 북쪽에 있는 산으로 보은군, 괴산군, 청원군, 상주시 4군의 경계가 되며, 측량시 산정상에 깃대를 꽂았다고 함.
■ 너른 사태골 : 여동골 북쪽 안쪽에 있는 넓은 골짜기
■ 느다리 : 여동골 남쪽에 있는 다리로 신정리와 경계가 된다. '널다리'가 늘다리로, 늘다리가 '느다리'로 변함.
■ 떡갈목이(德加山) 여동골 동쪽 석쇠를 끝에 있는 산으로, 보은군, 괴산군, 상주군과 경제가 되는 산이다.
■ 반석골 : 여동골 동남쪽 석쇠골 맞은 편에 있는 골짜기
■ 번개펀던 : 여동골 북쪽 안골에 있는 버덩.
■ 범마당 : 여동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옛날에 범이 놀았다고 함. '범골'이라고도 한다.
■ 비들목 : 여동골에서 장갑리로 넘어가는 고개.
■ 석쇠산 : 여동골 동쪽에 있는 산으로 중턱에 절터가 남아 있음.
■ 소삼각(小三角) : 여동골 동쪽에 있는 산으로 측량시 삼각형을 이루는 기점이 되었다고 하며, 소삼각으로 변함.
■ 신선봉(神仙峰) : 대원리 높은 제미 뒷산으로 보은군과 청원군, 괴산군, 3군의 경계가 됨. 백제 때 검단(儉丹)과 최치원(崔致遠)이 죽어 신선이 되어 자주 이곳에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연애골 : 여동골 남쪽 병목안 아래에 있는 골짜기.
■ 중골 : 여동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 높은 제미와 치메기로 가는 길목임.
■ 참나무 쟁이 : 여동골 입구에 있는 길목으로 참나무가 우거졌다고 하나, 오늘날 참나무는 베어지고 대신 느티나무를 심어 보호하고 있으며 정월 14일 밤에는 마을 사람들이 '대동제' 를 지내고 있다.
■ 활목재 : 여동에서 경북 상주시 화북면 신곡리로 넘어가는 고개. 지형이 활처럼 생겼다고 함.
■ 황박골 : 여동골 북쪽 안쪽 안에 있는 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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