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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분과 신작 수필 남편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 하던 날 / 이강촌
추명 추천 1 조회 141 10.07.23 06: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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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4 10:18

    첫댓글 5전6기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쁜 마누라 강촌님의 꽃다발을 받으신 장부님에게,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강촌님!!

  • 작성자 10.07.25 06:44

    강촌님의 귀가는 아직 멀었는지...

  • 10.08.09 06:30

    고맙습니다. 강촌이 없는 동안 강촌 생각해 주셨네,ㅎㅎ 강촌 귀가했음을 신고합니다. 충성!

  • 10.07.26 15:59

    운전면허 이야기하셨네 뉴질렌드에 ㅇ게실때였구나 ㅎㅎㅎ

  • 작성자 10.07.26 17:59

    수현님, 이뻐요.

  • 10.08.09 06:31

    고맙습니다. 강촌 돌아 왔어요. 반겨주실꺼죠. ㅎ

  • 10.08.11 13:32

    강촌님! 뒤늦게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어디를 다녀오셨습니까? 그리고 부군의 안부를 묻고 싶네요. 조금 마음이 쓰였습니다.

  • 작성자 10.08.16 17:54

    강촌님 강촌님. 손님 오셨어요.

  • 10.08.19 06:43

    오오~! 정말 손님 오신 걸 몰랐네, 헬레나님, 염려덕분에 남편 좋아지고 있어요, 기억하시고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명샘, 챙겨주시고 대신 손님맞이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10.08.21 08:21

    제가 너무 늦었지요?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9 05:35

    강촌님,손님 찿아 오셨네요.

  • 10.10.05 07:06

    이렇게 손님맞이가 늦어서야 ~ 원~
    좋은 글 쓰고 계신 소진님 감사해요.
    풍성한 가을 만드세요.

  • 10.09.15 18:18

    몸은 늦었지만, 글은 단숨에.. 꽃을 생활화하고 계신 걸 알고 있지요. 가게에서도, 저렇듯 축하를 해드릴 때도...남편 먼저 면허를 딴 것이 혹여 자존심을 상하게 해드리나 않았나, 그 마음 쓰시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 10.10.05 07:08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님맞이를 늦게 해서 지송합네다 ㅎㅎ
    바쁘신중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군요.
    건겅한 가을 보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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