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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결과 온도.습도 관리 = 달팽이 건강 달팽이 사육할 때 가장 중요한건 온도, 습도 관리입니다. 온도, 습도 관리는 "34번 게시글. 항상 주의할 점" 을 참고하세요. 습도관리의 자세한 설명은 "19번 게시글. 코코아잎 관리" 보시면 있구요. 청결하게 기르라는 건, 코코아잎 관리를 말하는 겁니다.^^
2. 달팽이 살이 건조해지는 현상은? 백와를 기르다보니 알게되었는데요.. 별거 아닌 듯 싶지만 처음엔 저도 몰랐던거라서 써봅니다.^^; 예전에 백와를 기르다보면 촉촉했던 흰 살이 끝에부터 조금씩 말라가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코코아잎을 좀더 촉촉하게 기르니까 다른 달팽이는 지금 어른달팽이가 되었는데도 애기때처럼 촉촉하고 흰 살이 유지되더라구요.
3. 코코아잎 어디서 구하죠? '달팽이전용발효톱밥'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4. 큰 달팽이와 새끼 달팽이를 합사시켜도 되나요? 어떤 분이 큰 백와가 새끼 달팽이를 먹는다고 하던데.. 농장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고 하시고.. 저도 그런 경우는 없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사육통 갈아줄 때 불편해요. 사육통 갈아 줄 때는 새끼 백와보다 어른백와 사육통의 코코아잎을 더 많이 깔아주는데요, 어른백와와 새끼백와를 합사한다면 코코아잎을 많이 깔아줘야 겠죠? 그런데 새끼백와가 너무 작다면 코코아잎 속에서 한놈 한놈 다 찾아서 숟가락으로 옮겨놔야 되니까 그 과정 중에 새끼가 껍질채 부숴질 수도 있고 코코아잎에 섞여서 버려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위험성 때문에 처음부터 따로 분리해서 기르시길 권유하는 거에요.^^
((참고로 코코아잎을 깔아주는 높이는 백와 높이의 두배 정도가 적당해요. 코코아잎을 충분히 깔아줘야 되는 이유는 적당량의 코코아잎이 있어야만 습도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5. 달팽이가 자주 속에 들어가서 자는데 괜찮아요?
괜찮지 않습니다.
달팽이집 속에 들어가 자는 것을 동면상태라고 하는데요, 동면상태에 들어간 달팽이는 동면 전 보다 수척해집니다. 습도나 온도같은 사육환경이 좋지 않으면 쉽게 동면에 들어갑니다.
다만, 야생달팽이는 사육환경이 좋아도 야생의 습성적으로 종종 동면에 들어갑니다.
6. 아주 작은 흰 벌레가 생겼는데 괜찮아요?
흰벌레는 미리 치워주지 않은 달팽이 배설물이나 남긴 먹이에서 생깁니다.
당장 흰벌레를 없애는 법은 코코아잎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1~2분정도 돌리면 죽습니다.
흰벌레는 달팽이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새끼달팽이에겐 더 해롭습니다.
힌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은 평상시에 코코아잎을 깨끗이 관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달팽이 배설물과 남긴 먹이들은 숟가락으로 퍼줘서 버려주시면 깨끗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의 내용은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심심 할 때마다 클릭해서 보세요.^^ |
첫댓글 전 어머니께서 상추인가>? 배추먹다 발견했다는 ㄱ-;; 어쨌든 잘키워야 겠죠 ㅋㅋ
오~유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