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이노래는 나에게많을것을준다 4분도채안되는 노래이지만 이노래는 나에게 4가지에 선물을 주었다
하나는 이노래는 가사반복으로 노래를 못부르는나에게 내가 부를수있는 노래가 생기게해준 노래이다
두번째는 이노래는 서정적인 감성이 짙은 이별노래인데 나는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나에게도 이런시련이 오면 어떡해야하나
생각을 해본적이 여려 잇었다. 난 깨달았다 이노래를 부르고 잊어야겟다고
세번째 난 노래를 듣는걸 않좋아하였다. 하지만 김광석이라는 사람에 노래중 그날들을 듣고 나는 한국대중가요에 관심을 갖게되고 내가 자발적으로 찾게 되는 하나의 취미를 만들어주었다.
네번째 이노래 가사가사 하나가 나에게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