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의료원을 다니면서 칠판에서 보고 몇번 찾아보았으나 b를 p로 잘못들어갔었네요..
부산을 영문으로 표기가 헷갈려서 말예요...^*^
앞으로는 반드시 메모를 해야겠어요..
오늘 이렇게 바로 찾아들어 와서 반갑기는 했는데
카페가 설렁한 기분이 들어요.
우리 봉사자들이 자주자주 들러서 안오면 보고싶은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카페지기님!
호스피스 특성상 얼굴대하기가 힘든 점을 참작하여 이곳에서라도 많은 대화가 필요할것 같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형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실명이 아니라 뉘온지 모르나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