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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요리비법전수(맛비전)
 
 
 
 
 
카페 게시글
장사비법공유 [장사비법] 직장인이 많은 장소에서 효율적으로인건비 줄이고 장사하는 방법
길산(경기) 추천 0 조회 1,850 11.07.31 00:5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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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31 06:05

    첫댓글 길산님^^* 좋은의건 감사드려요. 남편이 점심장사로 고민중인데....
    저는 편의점을 하기 때문에 도와줄 수 가없고, 직원들과 함께하는데 ~~
    길산님의견 남편에게 귀뜸해줘야 겠어요.^^*

  • 11.07.31 11:04

    길산님 안녕 하세요 좋은 생각 입니다 ^^ 감사

  • 11.07.31 11:59

    아~~!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감사합압니다

  • 11.07.31 13:03

    좋네요 .감사합니다..

  • 11.07.31 22:39

    음식업은.. 밥이 생명입니다. 힘들어도 그때그때 압력솥에 해서 즉석으로 퍼주는 밥은
    아무리 큰업소라도 못따라옵니다. 그리하려면 업소주인장이 신경을 써야되겠지요.
    밥은 내업소가 제일이다라는 각인을 해야될것으로 여겨집니다.

  • 11.08.02 21: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1.08.02 21:50

    핵심적인 지적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밥맛이 반인 것 같습니다

  • 11.08.03 17:00

    좋은경험담 감사드립니다.

  • 반찬10가지 휴~~~~넘 많지 않나요??

  •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전 나가서 점심을 거의 해결하는편이라 들러는 식당마다 공기밥은 거의 99% 미리퍼다놓은 밥그릇에 주드군여
    잘못 걸리면 어떤때는 어지 저녁에 팔다남은 공기밥도 묵을때도 잇고여..
    밥보면 알자나여?..때깔이나 냄새가 새로지은밥이 아닌지는...
    장사하다보면 바빠서 일일히 밥퍼주기가 상당히 구찬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손님에대한 일종의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쌀이좋고 밥통이 좋아도 아침에 넣어둔 공기밥이 새로지은 밥맛 몬따라갑니다.

    전 밥맛만 좋으면 식당에서 김치한가지라도 맛잇게 먹습니다..
    식당하시는 분들께서 참고로 하심 좋을듯 하네여.

  • 11.08.19 21: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08.25 03:18

    돈벌기 어려운것 같아요 잘하시네요

  • 11.09.19 23:41

    밥장사가 쉬운거같으면서도 어려운데 잘해내고계시네요^*^

  • 11.10.05 11:23

    저희 가게도 점심매출은 제로에 가까운데 너무 방심하고 낙담만 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요^^

  • 11.10.18 01:00

    공감이 가네요. 저도 기사식당을 하는 누님 가게에서 1년정도 일을한 적이 있는데 그 누님도 항상 밥을 그때그때해서 주더라고요 기사님들 입맛이 보통 입맛 입니까. 그리고 봄에 시간만 나면 밖에 나가 질경이,개망초,민들레, 씀바귀,... 공터나 들판에 널려있는 산야초들을 뜯어다가 한번 쪄서 말려가지고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았다가 무쳐도 주고 찌개도 끓여주고 하는데 정말로 맛있더라구요. 옛날 엄마들이 해주시던 맛이라네요.

  • 11.10.19 00:43

    아 역시 밥맛이 중요하군요 새삼 다시 느끼구요
    나중에 백반 매장 운영하게 되면 필히 위 방법되로 하겠습니다

  • 11.10.26 16:23

    역시 저랑같은 생각....맛두.
    저도식당가서 밥맛좋으면 다맛나죠.히히 안글면 머리아포요

  • 11.10.26 22:58

    메모했다가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10.27 15:07

    정말 소중한 말씀 잘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0.30 18:35

    좋아요 ㅎㅎ

  • 11.11.04 16:23

    잔반이 많이 남을 텐데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그 또한 원가 부담으로 수지에 악 영향이 있을텐데요 제 생각엔 반찬의 가지 수가 손님을 끌었다기 보다는 정성스럽게 갓 지은 밥을 제공하고 맛깔스럽게 상차림을 하여 고객의 좋은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나 생각되어서요. 제 생각엔 반찬을 대부분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약 5가지 정도로 더욱 깔끔하게 풍성하게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형성하는데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요 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1.11.06 10:34

    햐~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11.11.19 12:35

    역시 .. a la minute !!

  • 11.12.15 14:52

    맞아요.
    저도 직장인인데 식당가면 밥만 맛있어도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더군요. ^^

  • 12.01.31 12:52

    이런 사업도 정말 머리싸움인것 같습니다. 무궁한 번창 기원합니다.....

  • 12.08.28 08:22

    아 !!!!! 밥도 미리 퍼놓은거랑 바로 퍼주는 거랑 맛이 다른군요.........

  • 12.11.08 12:18

    무엇이든 열심이 하려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홧~팅

  • 13.11.25 08:46

    밥맛 머리속에 각인

  • 15.03.27 12:45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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