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그럭 저럭 봐줄만 한데 1곳에서 배수 실폐랍니다.
위 좌측 집과 우측 사무실겸 게스트하우스 건물 사이 보도블럭 시공은 구배도 잘 맞고 어느정도
맘에 들게 시공이 되었다는 것을 새벽부터 내린 제법 많은 량에 가을 강수량으로 확인을 할수 있었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좌측 집과 우측 사무실동 사이에서 배수 집수정 방향으로 배수 구배가 좀 맞지를
않는답니다.
아무래도 일부분 보도블럭을 해체해서 재 시공을 해야 할것 같네요.
집 둘레 테두리 부분에 일부 보도블럭에 고인 우수는 ?
그정도는 양호한것 같네요.
위 사진에 부분에 보도블럭을 해체해서 현재 현무암 해체해서 쌓아 놓은 시멘트 경계석부분에서부터 2~3장의
보도블럭을 해체해서 경사도를 체크하면서 재 시공이 이루어 져야 할것 같답니다.
이제 기상청 예보에 날씨가 점점 영하로 접어들것이라니 기본 집주변 공사는 1단계로 마치고 내년을
기약해서 2단계공사를 해야 할것으로 본답니다.
우선 올해는 코스트코 천막 창고에 여러 공사에 관련된 집들과 폐기할것등을 분류해서 정리하고
천막을 해체하고 합판 거푸집을 다른것에 정리해두고 공사시 화목으로 사용하려고 집 마당에
부어 놓은 목재등을 정리한후에 하천정비공사도 마쳤으니 이번 겨울에 마사토를 10여차 이상 반입해서
어느정도 굴삭기로 평탄 작업응 해 놓고 내년 봄을 기약해야 할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