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화가(1887~1985.) 대상의 초현실적 묘사로 쉬르레알리슴을 개척하였다
"그 어떤 구속도 없이 새처럼 노래하리라..."
러시아출신의 유대인인 샤갈은 화가가 되고자 파리를 동경하여
파리로 유학한 이후엔 오랫동안 거주하며 파리를 제 2의 고향이라 부르며,
다양한 파리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그는 야수주의의 강렬한 색채와 입체주의의 새로운 공간개념을 통해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지지만 동시대의 어떤 미술사조에도
몸담지 않은 가장 독창적이고 신비스러운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에펠 탑의 부부 LES MARIES DE LA TOUR EIFFEL 1938-39년

센 강의 다리 LES PONTS DE LA SEINE 1954년

<창문을 통해본 파리-Paris Through the Window>1913

<노트르담의 유령>, 1953

<베르시 강둑>, 1953

<꿈>, 1927

천사의 추락 LA CHUTE DE L'ANGE 1923∼33∼47년

[묘지의 문]-1917-

[아담과 이브]-1912-

[나와 마을]-1911-

<7개의 손가락 자화상-Self-Portrait with Seven Fingers>. 1913

<푸른 얼굴-Blue face>

The Flying Carriage 1913

[러시아, 암소, 그리고 다른 것들에게]-1911-
샤갈의 그림은 비현실적이고 무슨내용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독특하고 신기하다.
첫댓글 내가 아는 작품은 단 하나.... 쿠어어어!!!ㅜ □ㅜ
느낌은 좀 부족하나, 참 잘했어요 ^^~ㅎㅎ 색채의 마술사라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