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Salvador Domingo Felipe)
서양화가
출생-사망
1904년 5월 11일 (스페인) - 1989년 1월 23일
학력
마드리드국립미술학교 (제적)
경력
1971년 달리 미술관 건립
1955년 프랑스 소르본느대학교 강의
1952년 단테의 '신곡' 삽화 102점 제작
1943년 뉴욕 초상화전
리갈 항구의 풍경, 1950
천사의 존재와 위에서 내려다 본 시점의 웅대함은 화면 속에 불안정한 비결정적 색조와 함께 초현실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르시스의 변모, 1937
나르시스의 신화는 특별히 달리에게 흥미로운 주제었으며 달리의 나르시시즘은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이다. 더욱이 연못의 물 안에 반사되어진 이미지와 현실적 이미지 사이의 혼동은 그 배경에 깔린 죽음의 이미지와 함께 이러한 이중 이미지 뒤에 감추어진 거의 불가사의한 상징이다.
소녀라고 믿었던 6세의 달리, 1950
편집광적이고 불안한 분위기를 재창조하여 카다케스 해변의 어린 시절의 꿈을 다시 표현하였다.
절벽 (바위 위에 앉아있는 여인), 1926
달리의 초기 작품에서부터 등장하는 암푸르단 평원이나 이 그림에서 표현한 카다케스 부근의 노르페우 케이프와 같은 친숙한 풍경들은 이 시기에 그의 초현실주의적인 시각하에 환영의 분위기를 띠기 시작한다.
알게르 항구, 1924
피카소의 작품으로부터 받은 뚜렷한 영향은 무엇보다도 사실성이 뛰어난 회화적 기법 습득과 세련된 표현 방법의 수용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감과 공간, 형상과 색채의 질서정연하고 통제된 배치는 특정한 양식을 뛰어넘어 매우 탁월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살바도르 달리 - '기억의 영속' (1931年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보고 느낀점
달리는 초현실주의 화가라서 처음 볼때는 낯설고 이상하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창의력이 넘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도 달리라고 하면 잘 알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흘러내리는 시계 그림하면 알아차릴 만큼 대단한 화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