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첫 번째 방문이 있던 날 수린요양원이 행복의 시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사랑스런 어린이들의 큰절에는 어르신을 향한 큰 사랑과 존경의 마음 가득하리라 생각됩니다.
고사리 손으로 빚는 예쁜 송편!!! "송편 맛있게 빚어 드릴게요 ^^"
어르신 앞에선 의젓하고 정숙하게만 있던 아이들이... 바깥놀이 시간엔 천진난만한 어린이로!!! ^^
원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샤론어린이집 어린이 여러분!!! 고마워요... 수린요양원 어르신 행복하셨습니다. ^^
첫댓글 귀여운 꼬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