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포도의 품종
(3) 백포도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지방] 부르고뉴, 샹파뉴 [별칭] 므롱 다르브와(Melon d'Arbois),보느와(샤브리)-(Beaunois), 삐노 샤르도네(Pinot Chardonnay) : 대부분의 유명한 부르고뉴백포도주를 만드는 품종이며 샹파뉴(Champagne:샴페인)지방, 특히 꼬뜨 드 블랑에서도 재배된다. "샹파뉴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은 이 포도로만 생산한다. 쥐라 지방과 르와르 계곡에서도 볼 수 있다.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든 백포도주는 섬세하고 마른 과일 향을 갖는 양질의 포도주로 재배지의 토양에 따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뮈스까델(Muscadelle)' [지방] 보르도, 남서 : 주로 보르도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재배되며 다른 품종들, 특히 쏘비뇽과 쎄미용과 혼합되어 사용된다. 뮈스까계열의 품종은 아니다.
'알리고테(Aligote)' [지방] 부르고뉴 : 주로 꼬뜨 도르(Cote d'or), 쏜 에 르와르(Saone-et-Loire), 욘(Yonne)에서 재배되는 부르고뉴 지방의 포도 품종. 생산 후 곧 소비하는 산미와 상쾌한 맛을 지닌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뮈스카 블랑(Muscat Blanc)' [지방] 알자스, VDN [별칭] Muscat Frotignan 뮈스카 프롱
티냥, Muscat Canelli 뮈스카 까넬리(아메리카), Moscato Bianco 모스카토 비앙코 (이탈리
아)
'쇼비뇽 블랑(Sauvagnon Blanc)' [지역] 보르도, 남서, 르와르 [별칭] Blanc Fume 블랑
푸메, Fume Blanc푸메 블랑(아메리카) : 쌍쎄르(Sancerre), 뿌이 푸메(Pouily Fume), 깽씨
(Quincy)등의 백포도주의 유일한 구성 품종이다. 쏘떼른(Sauternes), 몽바지악(Monbazillac)지방 등에서는 쎄미용 품종과 조합되어 감미의 리뀌르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세미용(Semillon)' [지역] 보르도, 남서 : 이 품종이 걸리는 귀부병은 이 지방의 유명한 리뀌르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쇼비뇽과 섬세하고 산미가 약간 있으며 전체가 조화된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삐노 블랑(Pinot Blanc)' [지역] 부르고뉴, 알자스 [별칭] Klevner 클레브네르, Weisser
Burgunder바이세 부르군더(독일) Pinot Bianco 삐노 비앙코(이탈리아) : 알자스 지방 포도재배의 20%를 차지하는 품종.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body가 확고한 무감미 포도주를 생산한다.
알자스의 크레망(Cremant) 포도주 생산에 점차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사시(Sacy)' [지역] 부르고뉴
'므뉴 삐노(Menu Pineau)' [지역] 르와르 [별칭] Arbois 아르브와(쥬라)
'샤쓸라(Chasselas)' [지역]르와르 [별칭] Gutedel 구테델(독일), Fendant 펜단트(스위스)
'뮈스카데(Muscadet)' [지역]르와르 [별칭]Melon de Bourgogne 믈롱 드 부르고뉴: 발 드르와르 지방의 향이 뛰어난 무감미 백포도주인 뮈스까데 원산지통제명칭(AOC)포도주의 생산에 사용되는 유일한 포도품종이다.
'뮈스캇 블랑(Muscat Blanc)' [지역] 알자스, VDN [별칭]Muscat Frotignan 뮈스카 프롱티냥, Muscat Canelli 뮈스카 까넬리(아메리카), Moscato Bianco 모스카토 비앙코(이탈리아)
'실바너(sylvaner)' [지역] 독일 알자스 : 신선하고 과일 향을 뛴 가벼운 포도주를 생산하는알자스 품종.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또는 조합용으로는 알자스 고유의 백포도 품종들의조합인 에멜쯔빅께르(Ddeizwicker)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비오니에(Viognier)' [지역] 꼬뜨 뒤 론 : 향이 뛰어나며 꼬뜨 드 론 지방의 남부에서만 재배된다. 꽁드리유(Condrieu)와 샤또 그리에(Chateau-Grillet)명칭포도주의 유일한 원료 포도품종이다.
'마르산느(Marsnaae)' [지역] 꼬뜨 뒤 론 : 주로 꼬뜨 뒤 론 지방의 부부에서 재배되나 꼬뜨 뒤 론 남부와 프로방스, 랑그독 지방에서도 재배된다. 향이 풍부하고 품위 있는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루산느(Roussanne)' [지역] 꼬뜨 뒤 론 : 주로 꼬뜨 뒤 론 지방의 북부에서 재배되는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적은 포도 품종. 독특함과 탁월한 감미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끌라레(Clairette)' [지역] 꼬뜨 뒤 론, L&R, 프로방스 : 프랑스 남부 지방의 포도로 랑그독지방의 가장 오래된 포도 품종종의 하나이다. "끌라레 드 벨가르드"와 "끌라레 드 랑그독" 원산지 통제명칭(AOC)포도주의 유일한 구성성분이다. 론강 계곡과 랑그독, 프로방스 지방의포도주의 양조에 혼합되어 사용된다. 향취가 풍부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쉬냉 블랑(Chenin Blanc)' [지역] 르와르 [별칭] Pineau de la Loire 삐노 드 라 르와르(르와르), steen 스틴(남아프리카) : "르와르의 삐노"라고도 불리는 발 드 르와르 지방의 품종. 무감미 백포도주, 거품 포도주(끄레망 드 르와르, 쏘위르, 부브래 무쒀), 쎄미 드라이 포도주,스위트 포도주 등으로 양조된다. 산미가 강하며 장기 보관용이다.
'부르부렁(Bourboulenc)' [지역] 꼬뜨 뒤 론, 랑그독-루시용, 프로방스 [별칭] Malvoisie
du languedoc(말브와지 뒤 랑그독) : 지중해 연안의 lel 지방 전역에서 재배되며 생산 후 곧
소비해야 하는 신선하고 과일 향을 띤 포도주를 생산한다.
'위니 블랑(Ugni Blanc)' [지역] 꼬냑, 아르마냑, L&R, 프로방스 [별칭] St-enilion(꼬냑),
Trebbiano(이탈리아), Rolle 롤르(프로방스) : 프랑스에서 재배면적 2위의 포도 품종, 특히 샤랑뜨(꼬냑 지방 포도원의 주품종)와 쒸드 웨스뜨 지방에서 재배된다. 랑그독, 프로방스, 꼬르스 지방의 일부 백포도주의 제조에 사용되어 신선함과 산미를 더해준다.
'사바냉(Savagnin )' [지역] 쥬라 [별칭] 나트레 : 유일하게 쥐라지방에서 재배되며 이 곳에서는 나뚜르(Nature)라고 불린다. 아르브와(Arbois), 꼬뜨 드 쥐라(Cotes du Jura), 레뚜왈(L'Etoile)등 백색명칭포도주를 생산하고, 쥐라의 황색 포도주 (뱅 죤느:Vin Jaune)의 유일한원료 품종이다.
'알테스(Altesse)' [지역] 샤브와 [별칭] Roussete 루세테
'버멘티노(Vermentino)' [지역] 코르스 [별칭] Malvoisie de corse 말바시아 드 코르스 :
프로방스 지방에서는 롤(Rolle)이라고 불리는 꼬르스 지방의 포도 품종. 사과와 신선한 아몬드의 특이한 향을 지닌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게브르츠트라미네(Gewurztraminer)' [지역] 알자스, 독일 [별칭]Traminer 트라미네르 :알자스 지방에서 재배되며 이 지방 포도나무의 20% 차지한다. 향이 강하고 짜임새 있는 힘찬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하는데, 포도작황이 좋은 해에는 감미 포도주의 생산에도 사용된다.
'아르마냑(Folle Blanche)' [지역] 아르마냑 [별칭] Gros Plant 그로 쁠랑(르와르) : 옛날에는 꼬냑 생산용으로 재배되다가 회색 탈저병에 약하여 샤랑뜨 지방에서 거의 사라졌던 포도품종. 현재에는 낭뜨 지방의 그로 뿔랑 원신지 명칭 우수품질제한(AOC, VDQS)포도주에 사용되는 유일한 포도이다.
'콜롱바르(Colombard)' [지역] 꼬냑, 아르마냑 : 예전에는 샤랑뜨와 쒸드 웨스뜨 지방에서증류용(꼬냑, 아르마냑의 생산용) 포도주를 양조하기 위해 재배한 품종. 근래에는 쒸드 웨스뜨의 뱅드 뻬이 양조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모작(Mauzac)' [지역] 랑그독-루시용, 남서, 아르마냑 : 가이약(Gaillac)지방 고유의 포도품종.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순한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마카베오(Macabeo)' [지역] 스페인(Viura )비우라-리오하
'아이렝(Airen)' [지역] 스페인(라 만챠)
'샤렐로(Xarello)' [지역] 스페인(베네데스)
'빨로미노(Palomino)' [지역] 스페인
'Pedro ximenez' [지역] 스페인
'무스케 고도 블랑코(Muscat Gordo Blanco)' [지역] 호주 [별칭] Muscat of Alexandria,
Muscatel de Setubal(포루투갈), Muscatel(스페인)
'펄민트(Furmint)' [지역] 헝가리 [별칭] Sipon
'리스링(Riesling)' [지역] 독일, 알자스 [별칭] White Riesling(아메리카), Johannisberg
Riesling(아메리카), Rhine Riesling(호주) : 알자스 지방의 가장 오래된 포도 품종으로 이 지
방에서 재배되는 포도 품종의 20%를 차지한다. 과일향의 기품이 있고 상쾌하며 탁월한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뮐러 트루가우(Muller-Trurgau)' [지역] 독일 : 리즐링(Riesling)과 구테델(Guatedel)을
접목시킨 포도 품종으로 1882년에 개발되었다. 오늘날에 와서는 독일에서 가장 폭 넓게 재배되고 있다. 이 와인은 꽃향기가 나며 적당한 산미가 있는 조기에 익은 와인이다.
'엘브링그(Elbring)' [지역] 독일 : 새로운 포도 품종으로 레드와인인 트롤링거(Trollinger)
와 리즐링(Riesling)을 교접하여 개발된 품종이다. 이 와인들은 일반적으로 리즐링 보다 풍미가 강하고 상쾌한 신맛이 있다. 풍부한 맛의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데 소시지, 돼지고기와 햄에 특히 잘 어울린다.
'쇼이레베(Scheurebe)' [지역] 독일
'가르가네가(Garganega)' [지역] 이탈리아
'코르테세(Cortese)' [지역] 이탈리아
'알바나(Albana)' [지역] 이탈리아
'말바시아(Malvasia)' [지역] 이탈리아, 스페인
'프렌치 콜롬바드(French Comlombard)' [지역] 아메리카
'그레이 리스링(Gray Riesling)' [지역] 아메리카
'에메럴드 리스링(Emerald Riesling)' [지역] 아메리카 : Muscadelle + Riesling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JUNO KIM'S WINE DIARY
-----------------------------------------------------------------------------------------------
신상 1865 싱글빈야드 쇼비뇽 ː 블랑 높은 기온은 와인의 알코올과 무게감을 더욱 강화하기 때문이다. 유동기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팀장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여름와인 가운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여름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양에서 추천한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여름 와인을 소개한다.
▶안전지향형, 스테디셀러 여름와인=푸른색 보틀이 시각적인 시원함을 전하는 ‘블루넌 화이트’는 여름 와인의 대표주자다. 독일산 화이트 와인으로 파티의 여왕 페리스 힐튼이 여름 파티에서 자주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밝은 노란빛의 이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그리 높지 않아 무더운 여름 차게 해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름 와인을 대표하는 품종은 쇼비뇽 블랑이다. 칠레산 ‘몰리나 쇼비뇽 블랑’은 지난해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화이트 와인 부분 대상을 수상할 만큼 품질이 우수하고 입맛에 잘 맞는다.
이탈리아산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도 지난해 신세계 이마트 판매 2위를 차지한 인기 와인으로 꾸준한 판매율을 자랑한다. 세미 스파클링 와인으로 시원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누구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옐로우글렌 핑크, 블루넌 골드 에디션, 블루넌 섬머와인, 쇼비뇽블랑,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모험형은 ‘신상’ 여름 와인=‘1865’가 선보인 첫 화이트 와인 ‘1865 싱글빈야드 쇼비뇽 블랑’은 그린빛 옐로우가 특징이다. 싱그럽고 풋풋한 쇼비뇽 블랑 특유의 맛과 함께 감귤류의 상큼함과 미네랄 터치를 즐길 수 있다.
호주 와이너리인 옐로우테일 시리즈의 첫 로제 와인인 ‘옐로우테일 버블즈 로제’는 우아함과 상큼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선사하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신선한 딸기향과 달콤한 체리의 풍부한 향이 인상적이며, 적당한 산도가 끝맛을 잡아준다.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바바 와이너리의 ‘바바 로제타’ 로제 스파클링 와인도 최근 국내에 선보였다.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풍미와 가벼운 스파클링이 신선하고 향긋해 여성들에게 반응이 더 좋다.
▶개성형, 독특한 여름 와인=길쭉한 빨간색 병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넌 핑크 아이스’는 얼음을 가득 채운 온더락 잔에 따라 마신다. 칵테일처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와인 ‘간치아 로미나 피치’도 추천할만하다. 중간 정도의 당도와 바디감에 신선한 과일향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독일 스파클링 와인 ‘블루넌 골드 에디션’은 와인속에 22캐럿 금가루가 들어가 있다. 와인을 살짝 흔들면 투명한 황금빛 와인 속에서 금가루가 흩뿌려져 특별한 여름 밤을 보내기에 손색이 없다. 호주산 ‘옐로우 글렌 핑크’는 ‘핑크’로 디자인 컨셉을 맞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핑크빛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톡 쏘는 거품이 일품이다. ’버니니’는 맥주처럼 병째 들고 마시거나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 같은 와인이다.
-----------------------------------------------------------------------------------------------
아이스와인
- 독일
- 블루 넌 아이스바인 리슬링 375ml
- 캐나다
- 이니스킬린
- 필리터리 에스테이트 비달아이스와인 13만원
- 미국산
- 브라더후드 리즐링
헝가리
- 로얄 토카이 컴퍼니 5~6푸토뇨스
독일산 아이스와인
블루 넌 아이스바인 리슬링 375ml
프랑스 소떼른(Sauternes)지방 귀부(Semillon) 와인
프랑스 쏘떼른지방이나 독일의 베렌아우스레제이상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