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과역초등학교와 복호산전경

[停唵 송경훈(송학)]

시골집 앞어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이명숙]

아따~
좋은 디 사네 이~

우리 동네는
아무리 눈씻고 쳐다봐도
빙빙둘러 산 뿐이었는디....

[김만성]

고향 다녀 왔는가?
언제봐도 가슴 뭉클한 정겨운 풍경이네.
그때 그시절 얘기들도 들려 오는 것 같고~

[아까징끼김숙희]

경훈이
자네 우린 과역서
만났었제
근디 큰일해붓네
전경넘 멋지네

[유부길]

울고향이 좋아!

[태종무열왕{김 무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것이구먼~ㅎㅎ

[송연종]

그곳에 가고싶다

[송선태(송진사)]

아~!
저 곳
과역국민학교 서무과에 가면
나의 빛바랜 통신표가 있는디이....

정겨운
사진들 자주 올리소
경훈!

[김동오(분천)]

복호산이래가 우리집인디..............

[김민식(村 人)]

과역초등학교~
정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의 모교가
아닌가 말이야

복호산도 멋지고~
바로 복호산 아래가 우리 분천인지 알재 ?
모도 ~
ㅎㅎㅎ

[오장금]

한까치 수건달고 코묻은 때가 어긋재 같은댕~~~울국민하교 1한년때쌤은 유동 송경순 쌤이엇는댕~~~~

[여수조영주]

와우 과역초등학교당

[이방준]

이방준 김원빈 친구와 는 세월이 갈수록 우정이깊어

[이방준]

이방준 화진포 해수욕장 개장을 1964년 7월 에

[이방준]

이방준 화진포해수욕장 개장후 50년만에

[이방준]

이방준 한탄스러운 김일성 별장

[이방준]

이방준 어쩐지 초라해보이는 이기붕 별장

[이방준]

이방준 원빈친구덕분에 향리 후배들사진 잘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