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봉 전인천지검형사2부장검사, 변호사 개업식 축하 드리미 쌀화환 쌀기부

[베이비오가닉]

인천지방검찰청 형사2부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떠난 남상봉 변호사가 18일 개업식을 열고 변호사로서 새출발했다. 남상봉 변호사는 이날 인천 학익동의 법무법인 명문 사무실에서 열린 개업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드리미 쌀화환의 사랑의 쌀 55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남상봉 변호사는 개업식 초청장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히 화환을 보내실 분은 드리미 쌀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좋은 날 소외받는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문구를 넣어 보냈었다. 원주고와 연세대 법대, 연세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하고 사시 31회를 거쳐 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 서울북부지검형사부2,3부장검사, 청주지검부장검사를 역임한 남상봉 변호사는 정보통신과 산업스파이, 지적재산권 등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배송 : 드리미 쌀화환 계양부평지사 www.dreameno1.co.kr  032-551-0100

사진 : 드리미 쌀화환 본사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