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v 이계석 (2009-08-15) 그동안 저를 도와 주신 모든님께 감사 글 올림니다. 이계석, 저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돈도, 빽도 없는, 힘없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그동난 저를 비방하고 악플하시 분들을 한번쯤은 참고 견디 겠으나 자꾸 없는 말을 지어 내어, 계속하신다면 저의 참을성도 한계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시말해 법적으로 고발해야 되지 않겠냐는 부끄러운 경고 말씀을 드리고져 합니다. 이 시간 부터 저를 비방하는 사람 공개하여 다시는 유치한 글들로 남원문화를 망신사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저는 남원문화재를 위해 누구 못지 않게 관심과 열정으로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비록 못 배우고 가난하여 남 앞에 떳떳하게 나서지 못하고 숨어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누구에게 칭찬이나 댓가를 바라보고 한일이 아니고 제가 마냥 좋아서 하였습니다. 저의 가난함과 무지함은 깊은 산속에 묻치는 순간 평안이 찾아왔고 그동안 조상의 고마움을 알지 못한 어리석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한것이 바로 문화재 이었기에, 지금에는 문화재를 찾고 가꾸고, 보호하는 일들이 저의 일상의 삶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일들이 당신 보기에 어리석게 보일 줄 모르나 말 한마디라도 격려해줄 수 없는 지요? 미국 하버드대학 박승관교수님을 팔아 저의 위상을 높일려고 한것이 아니고 박교수님께서 문화재청 홈피에 "일본 쇠침을 빼다"를 보시고 남원산림과에 연락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고리봉이라며 대강과 경계인 금지쪽과 같은 지리산 정령치에도 고리봉이 있으며 이러한 것은 일제가 만들어 놓은 이름이라 하면서 일제의 쇠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더 나가서 꿀먹은 오리 새끼들처럼, 주둥이는 있어 모함과 악플을 일삼는 모리꾼들은 어느나라 시민들인지요? 혹, 쪽빠리의 자손이 아닌지요? 의문이 갑니다. 또한 민족정기선양회 소윤하 선생님께서 고리봉의 쇠침은 일제가 박은 쇠침이 맞다고 하는데 어떠한 근거로 일제 쇠침이 아니라고 하면서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까?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평생을 일본 쇠침을 제거하신 분을 제처놓고 전문가 초대?, 운운한 것이, 어리석은 짓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과거에 청산은 일제가 물러 간지 36년이 흐르고, 미군이 들어 온지 64년이 되었고, 나이가 90살이 되시는 분도 모르는 시점에 나이를 드신 분들은 다 돌아가시고 없으니 일본 쇠침이 아니다고 모로쇠로 계속 이어갈 것입니까? 현장에라도 한번 찾아와 확인하고 이러쿵, 저러쿵하시기 바랍니다. |
|
| v 시민 (2009-08-14) 진정 남원을 사랑하고 남원 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시민이라면 일본 쇄침에 관하여 정말로, 무시개 사람들이 판치는 곳이 남원이라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오직해야 미국 하버드대학 박승관교수님께서도 남원시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댓글을 보시고, 정말 남원은 마케같은 사람들이 판친다고 하였겠습니까? "유년시절부터 장년시절까지 그리고 지금 숨소리도 듣고 있다" , "이계석씨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사람, 이계석씨 문화재 유공자로 선정되었고 상도 받았으니 잠잠코 있으라는 사람, 진정으로 이계석씨 수상하였을때 격려말 준적 있습니까? 문화재 공부 더해라는 둥, 진짜로 비열한 사람입니다. "악인은 가까운데 있다" 하더니 당신과 같은 이중인격자를 두고 한말 같네요. 진정으로 이계석씨를 아껴 준다면 현장에라도 가보고 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친구라면서 쇠말뚝이 어떻게 생겼야고 물어도 보고 격려도 해, 보세요!. 본문도 읽지도 않고. 유치한 댓글 보고 아끼는 사람, 운운하면서 뒤에서 숨통을 끊는 사람? 혹 당신이 아닌지요? 위한 체 하면서 뒤에서 작당하는 당신같은 모리꾼 때문에, 그동안 남원의 발전이 전국 1위라는 불명로 낙후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오직해야 해외에서도 남원시는 <마케같은 사람>이 많다고 했겠습니까? 남 보다 조금 앞서가면 후원해 주기는 커녕 물어 뜯고 악플로 일관하지 마셔요! 당신 생각은 남원 문화의 전부도 아니고 극히, 억반분에 일이라고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끝으로 "앞서가는 사람이 생각이 부진한 부분이 있다" 하면 도와줘, 보셔요! 어디 입에 덧이라도 난답니까? 마케인님 제발 앞서가는 사람, 흔들고 바지끈을 잡아당기는 것이, 남원인의 특질이라고 온 세계에 공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마케같은 사람>이라는 용어는, 미국하버드대학에 계신 박승관교수님께서 남원시민의 문화 수준을 답답한 심정으로 표현한 말을 인용하였음. |
|
| v 배우세요 (2009-08-14) 계석님! 순진하고 법없이도 살 수있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이제는 문화제와 관련에 큰상도 타고 계석님의 행동과 글들이 다른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공인이므로 행동이나 글들을 좀 신중해서 쓰셨으면하고요. 그리고 문화제에 대해서 공부을 하셔요 계석님의 글들을 보면 순진한 사람같지 안네요. |
|
| v 이계석 (2009-08-14) 일본이 우리를 지배하기 위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방법을 전부 동원했다고 보면 됩니다. 오상옥님은 고리봉에 배를 묶어 놓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식민지 지배에 철저한 일본이 당시 12살 어린소녀가 알 정도로 어리석게 일을 했을까요? 또 일본은 풍수사상이 없는데 어디 단맥혈침을 박았을 리가 있겠느냐는 주장은 옳을 가능성보다는 매우 순진하고 단순한, 잘못된 주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설사 일본인 자신들이 풍수를 믿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식민지배를 위해 풍수를 이용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보아야 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고리봉이 남원 대강에만 있답니까? 남원시 대강면 문덕봉-고리봉-삿갓봉, 혼불마을 뒷산에도 고리봉, 인월에 지리산 고리봉, 거시적인 사고를 갖고 반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남원시 직협 홈피를 세계인들이 보고 웃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신 박승관교수님께서도 오늘(14일) 전화주시면서 남원에는 그런 마캐같은 미련한 사람들이 많으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골동품을 하고 계신 최00님 고물상을 하신는 것인가, 골동품을 하신것인가, 똑바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원 문화재 망신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외롭고 힘들게 자기 돈 들여가면서 쇠말뚝을 제거활동에 나서고 있는 분들을 함부로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는 없어도 비아냥거려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본문도 읽지도 않고, 유치한 댓글을 보고, 말도 되지도 않은 글로, 어설픈 증거제시를 하면서,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철저함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나라와 민족이 바로 서는 길이고,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
| v 문화사기꾼 (2009-08-13) 오상욱님 말씀이 줄줄이 옳고요. 사기꾼이 따로 있습니까? 자연보호운동을 일제쇠말뚝제거운동으로 몰고가면 문화사기꾼이죠? |
|
| v 공감 (2009-08-13) 앞으로 유치한 글이나 한글을 쓸줄 모르는 사람들은 자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자법도 틀리고 말도 되지도 않은 글들을 보고 지금 세계인들이 웃고 있습니다. |
|
| v 알림 (2009-08-13) 서울대학교언론학박사(지금은 교환교수로 미국하버드에 계심) 박승관교수님께서 12월경에 한국에 오시면 곧 바로 남원시청에 방문하여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워 질것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오성식님과 같은 건전한 반론과 대안은 좋은나 말도 되지도 않은 글을 올리신 분들은 생각을 잘 정리하셔서 탑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관련교수님께서도 남원문화에 관하여 관심들이 많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학자들께서 직협에 올린글 수준을 보고 천년고도 남원에 살고 있는 시민의 문화수준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더이상 남원문화를 망신사게 하지 마시고, 박교수님께서 민족정기선양회 소윤하위원장과 일본쇠침 전문가와 함께 오실때까지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유치한 글들로 이계석씨를 험담하거나 소윤하위원장을 폄하하거나 억지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림니다. 이분들이 오시면 무언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
|
| v 고리봉산신 (2009-08-12) 뽑기는왜뽑아 이계석씨 빨리 그자리에가서 다시 원형대로 해놓으시길 그건 쇠침이 아니라 고리봉의 역사임니다. 당신은 실수을 했음니다. 빨리 복원하시기 바람니다. 큰일남니다. 고리봉 산신이 당신을 그냥내버려두지 않음니다. 이점명시하시어 복원하시길 |
|
| v 오성식 (2009-08-12) 쇠말쭉을 박지 않았던 조선이 망한 이유는 인물이 나오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해방후 인재들이 더 많이 나왔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호남이 역적들이 나온다면 조선왕조가 쇠말뚝을 박은 일도 있었다는 구전도 들었습니다. 일제만이 쇠말뚝을 박은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도 걸출한 인물들이 나왔습니다. 걸출한 혁명가들도 계십니다. 산에 쇠말뚝을 박아서 좋을일은 없겠지만, 너무 거기에 빠지면 미신중에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선생도 일제 때 섬에서 태어난 분이지요. |
|
| v 대마도 (2009-08-12) 정말솟시원한 글임니다. 본질을 왜곡하여 한일 감정을 자꾸하시는 분들 이번비에 바다로떠내려 갓으면함니다. 상어밥이되게말이오. | |
| v 궁금 (2009-08-14) 알림 에게 묻고자 합니다. 당신 정체가 누구요? 박 교수님 욕 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의 속 셈을 알듯 합니다. 교수님게서 게시판에 본인의 생각을 자필로 표현 하셔다면 미국 연락처를 공개 하세요. 속보이는 행동(?) 자제 하세요. |
|
| v 모리배 (2009-08-14) 이 형!! 당신을 올려 놓고 이용 하러는 모리배들의 농간에 춤추지 마세요. 당신은 내가 알고 만인이 알고 있듯이 벌레 한마리도 죽이지 못할 순수함과 법 없어도 세상을 살 수 있는 착한 사람 입니다. 모 단체의 모인의 농간에 속지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열심히 사세요. 민족정기 선양회는 뜻있는 사람 몇몇이 모여 구성된 임의단체인가? 아니면 공익를 위한 사단법인 단체인가? 정부산하 단체인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단체인가? 궁금해서 묻고자 하오니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올려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
|
| v 공감 (2009-08-13) 앞으로 유치한 글이나 한글을 쓸줄 모르는 사람들은 자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자법도 틀리고 말도 되지도 않은 글들을 보고 지금 세계인들이 웃고 있습니다. |
|
| v 알림 (2009-08-13) 서울대학교언론학박사(지금은 교환교수로 미국하버드에 계심) 박승관교수님께서 12월경에 한국에 오시면 곧 바로 남원시청에 방문하여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워 질것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오성식님과 같은 건전한 반론과 대안은 좋은나 말도 되지도 않은 글을 올리신 분들은 생각을 잘 정리하셔서 탑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관련교수님께서도 남원문화에 관하여 관심들이 많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학자들께서 직협에 올린글 수준을 보고 천년고도 남원에 살고 있는 시민의 문화수준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더이상 남원문화를 망신사게 하지 마시고, 박교수님께서 민족정기선양회 소윤하위원장과 일본쇠침 전문가와 함께 오실때까지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유치한 글들로 이계석씨를 험담하거나 소윤하위원장을 폄하하거나 억지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림니다. 이분들이 오시면 무언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
|
| v 시민 (2009-08-12) 남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올릴 줄 압니다만 너무 유치하고 시민으로 부끄럽습나다. 남원시청에서 돈 타다가 쇠침 뺀것도 아니고 전문위원자문을 구하고 일생을 일본 쇠침 제거작업을 하신 민족통일선양회 소윤하위원장님과 문화재지킴이 이계석선생님께서 자기 돈들여 열심히 일했는데 말도 돼지 않은 괴변으로 일관해서 되겠습니까? 너무, 나무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원을 위해, 이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신 분들에게 힘과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비아냥거리면 되겠습니까? 이러한 행태가 당신의 진정한 마음의 표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부끄럽습니다. 미국에서도 격려해주고 남원 쇠침에 관하여 정리도 해주셨는데, 지금 비난하는 사람들의 심보는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로, 무척 보고도 싶고,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합니다. 남에게 너무 인색하게만 하시지 마시고 칭찬해 보셔요. 당신일들이 잘 풀릴 것입니다. |
|
| v 문화재장사 (2009-08-12) 계석씨 꿈깨시기바람니다. 계석씨 주위는 전부 사자가 많은 사람들로 포진하고 있다는것을 빨리 꿈깨시기 바람니다. |
|
| v 시민 (2009-08-12) 니가 민족성을 얼마나 알어, 민족성을 많이알면 정치나하제 누군가 뒤에서 니모콘 조정 잘하지 조정잘하여 열심히 해라 쇠말뚝캐면 또신문이나 언론에내라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에 나와나 한표줄께 |
|
| v 고물상 (2009-08-12) 저인간 또시작했네 한때는 뮤ㅓ 문화재네 한답시고 돌리더니 이제는 쇠말뚤인가. 말뚝뽁아 고물상에 가져가면 되겟네 |
|
| v 이계석 (2009-08-12) 그만큼 식민지 지배도 "철저"하게 했습니다. 우리를 지배하기 위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방법을 전부 동원했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에는 풍수사상이 없는데 어디 단맥혈침을 박았을 리가 있겠느냐는 주장은 옳을 가능성보다는 매우 순진하고 단순한, 잘못된 주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사 일본인 자신들이 풍수를 믿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식민지배를 위해 풍수를 이용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 합니다. 외롭고 힘들게 자기 돈 들여가면서 쇠말뚝을 제거활동에 나서고 있는 분들을 함부로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수는 없어도, 과학적 입증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기면서 비아냥거려서는 안됩니다. 일제 혈침이 아니라는 과학적 증거는 전혀 제시하지 못하면서 상대방만을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증거제시를 요구하고 맹목적이라 비난만 하기 이전에, 누군가 지금부터라도 과학적 증거와 결론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철저함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이 바로 서는 길입니다.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하는 길입니다. |
|
| v 알림 (2009-08-12) 끝 부분 일본인 자신들이 풍수를 .... ...... (혼불문학관 홈피 <글남기기>를 참고 하세요) 아랫글이 잘렸습니다. 박승관교수께서 남원시 직협에 글이 탑재되지 않아 혼불문학관 홈피 "글남기기"에 직접 글을 올린 것을 복사하여 남원시 직협에다 올렸으나 일부의 글이 잘려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v 문화재 (2009-08-12) 오직 답답해야 미국에서 박승관교수님께서 직접 글을 올렸을까? 무지해서 그렀사오니,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 v 시민 (2009-08-12) 00형 잘 보시오 이기회에 일본이 박아 놓은 쇠침에 관하여 공부좀 하시고 다시는 증보 할머니 이야기 거내지 마시오. 0씨 문중 망신이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