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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 HP | 파일럿 | 입수파츠 |
기계수 가라다-K7 x2 | 5000 | 기계수 두뇌 | - |
기계수 다브라스-M2 x2 | 5280 | 기계수 두뇌 | - |
우선 적으로 테츠야 혼자서 버텨나가야 하므로 주의.
2턴째에 콤바트라V가 오면 좀더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다.
기계수들은 몸빵도 좋고 공격력도 나름 강력하므로 J에서는 개조안해주면 물장갑인
그레이트는 치명타를 당하기 쉽다.
회피와 방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적을 전멸시키자.
모든 적을 물리치면 남쪽에서 기계수 대군과
風의 란스터 등장한다.
[이것이 바로 사나이의 기술!! 부스터 몸통박치기닷!!]
- 적 증원-
유닛 | HP | 파일럿 | 입수파츠 |
風의 란스터 | 30000 | 타이하 | 격투능력+5,메가 부스터,플라이트 유닛,리페어 킷트,프로페런트 탱크 |
기계수 가라다-K7 x6 | 5500 | 기계수 두뇌 | - |
기계수 다브라스-M2 x6 | 5280 | 기계수 두뇌 | - |
남쪽에서 팔괘중의 일인인 바람의 란스터가 등장한다..
바람의 란스터는 플라이트 유닛을 달고 있어 공중 지형적응이 S이므로
공중에서 싸우면 굉장히 불리해져 버리게된다.
게다가 타이하는 자신이 불리해지면 강화파츠를 사용하는 아주 영악한 녀석이므로 신속히
처리 할것.
게다가 운동성과 명중률이 아주 훌륭한 녀석이므로 히라메키와 집중,필중은 필수로 걸어둘것.
바람의 란스터와 그레이트,콤바트라의 이벤트가 끝난후에 라스트 유닛에서 天의 제오라이머가 등장한다.
[받아라 나의 칼부림을!!!!]
[바람의 란스터 최대의 공격.,. 데드.론.푼.... 무개조의 제오라이머는 2방정도 맞으면 황천행이다]
이번화 부터 나오는 제오라이머는 MX시절 첫 출현당시
무지막지한 밸런스 파괴의 주범으로 불리우며 일명 "구슬치기"라는 기술로
적들을 깨끗히 한방에 청소해 버렸던 무서운 녀석이다.
MX보다는 밸런스는 조절되어 나온것 같기도 하지만
오히려 제오라이머의 후속기가 나와버려[비밀기체] 더욱더 밸런스가 파괴되어버렸다..
허나 처음 나온 지금으로써는 무개조에 굉장히 약하므로 타이하에게 파괴되지 않게 조심하자.
타이하를 쓰러뜨리고 적을 전멸시키면 서쪽에서 아수라 마징가가 나타난다.
-아수라 마징가의 증원-
유닛 | HP | 파일럿 | 입수파츠 |
아수라 마징가 | 28000 | 아수라 | 회피능력+5,아쿠아 모듈,호버 크래프트,프로페런트 탱크 |
,.... 뭐랄까..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다..
아수라 마징가라.. 기본 스펙은 마징가Z와 똑같다(HP빼고..)
오히려 아수라의 악취미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노말 마징가Z보다도 더 질이 나쁘다..
마징가의 루스트 허리케인은 방어력을 떨어뜨리는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피하도록하고
브레스트 파이어 역시 나름대로 강력하니 주의 하도록..
[이것이 바로 제오라이머의 후속기 그레이트 제오라이머.. 치트 아니다;; 버그인가?]
아수라 마징가와 한참 싸우고 있을무렵에
북쪽에서 마징카이져가 나타나 기계수를 박살내버리고 광자력 연구소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마징카이져의 HP를 1000이하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또 좀 어렵다;;(OG와는 달리 봐주기도 없으니)
[바로 요로코롬..]
우선 첫번째로는 초전자 스핀과 단공광아검등의 강력한 공격으로 HP를 팍 깎아버린다음
에스테바리스등의 기체로 슬슬슬 깎아주면 그럭저럭 성공할수 있다.
[마징카이져는 강력하다. 빵빵한 장갑과 HP에 막강한 공격력... 이거야 말로 마신..]
첫댓글 이렇게 4회차 파일을 쓰시는데... 저도 그냥 3회차 파일로 공략을 써버릴까요?ㄱ-(1회차이신 분들을 기준으로 해서 1회차도 쓰고 있는데ㅠㅠ)
나를 봐, 나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