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웹기획자 모임은 종로노인복지관에서 있었습니다.
준비도 하고, 김밥도 드시고 있습니다.
먼저 처음오신 분들을 위해 박남호 선생님께서 전 시간에 말씀해주신
Affordance 에 대해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예를 들어 설명과 토론이 이어집니다.
쉽게
때론 유쾌하게 설명해주시는 박남호 선생님
김종원선생님의 웹기획서를 보며 이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김종원 선생님
까리타스의 김주연 선생님
종로노인복지관의 박한욱 선생님
청음회관의 김광현 선생님
김종원 선생님과 양원석 선생님
다음세대재단 유상철 유승철 선생님 (죄송합니다 ㅠ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신철민 팀장님
청음회관의 류승남 팀장님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와우... 단순과 소박, 그리고 진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사려고 노력했는데 웹에 적극적으로 적용하지 못했느데 이제 구체적으로 방법을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무지하게 큰 오타 발견... 다음세대재단 유상철선생님 --> 유승철.... ^^*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유저 중심의 관점, 사이트를 만드는 목적 그것을 충분히 조직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 조직이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 목적에 맞는 적합한 툴들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유익한 모임에 참여하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회를 더해갈수록 더 좋은 자리가 되는듯하네요. 다음모임엔 아파도 가야겠습니다. 불끈!
앗 이석호 샘이 없네요... 언제 찍사는 못찍히는 거군요..ㅠㅠ
글게요...그 잘생긴 얼굴이 없어 아쉽...^^ 담엔 번갈아가며?...ㅋ
박남호 선생님께서 일전에 주신 틀에 조직의 사명 또는 비전을 넣어보니 참 명료하게 정리되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틀에 맞춰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시간관계상 .. 어려웠지만..) 디자인의 단순함 또는 화려함 또한 결국 홈페이지 이용자에 맞추어 결정해야 하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담당자의 추측이 아닌..) 인포메이션 사이의 간격을 SNS로 채운다는 박남호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선생님들께 초상권 여쭤보지도 않고 맘대로 CCL(저작자 표시 YES, 상업적이용 NO, 컨텐츠 변경NO) 표시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
저희 기관은 '까리타스' 아니로 '카리타스'입니당!~ ^^;; 원래 발음은 '까리따스'인뎅...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그리 되었습니당!~ ^^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사진을 보니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꼭 참석할께요..
아쉽네요.. 다음 기획에 뵙겠습니다.
이런 좋은 모임이 있었군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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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도 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