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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건강법-당뇨병 다이어트 공황장애 아토피 소화불량 고혈압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건강
병 명 |
미 네 랄 |
병 명 |
미 네 랄 |
당뇨병 |
크롬.아연.망간.칼륨.마크네슘. 셀레늄 |
여드름 |
아연 |
갱년기종합증세 |
붕소.리듐.아연.구리.셀레늄.망간. 마그네슘 |
건선 |
칼슘. 철 |
류마티증 |
아연.마그네슘.칼슘.불소.인.철 |
원형탈모증 |
아연 |
신장병 |
아연.구리.코발트.철.셀레늄.칼슘 |
백반증 |
아연 |
간염/간경화 |
아연.몰리브덴.마그네슘.망간. 코발트.셀레늄 |
식도암 |
셀레늄.몰리브덴.아연.망간.크롬 |
기관지염 |
니켈.아연.칼슘 |
폐암 |
아연.철.망간 |
신경쇄약 |
불소.칼슘.코발트 |
간암 |
망간.철.아연. 셀레늄. 바륨 |
백내장 |
요오드.셀레늄. 아연 |
백혈병 |
리튬.아연.크롬. 셀레늄.철.망간 |
관상동맥경화증 |
마그네숨.셀레늄.아연.코발트. 칼륨.칼슘 |
위암 |
몰리브덴.아연. 비소.비스무트 |
협심증 |
마그네슘.구리. 칼륨 |
대장암 |
칼슘.셀레늄.아연 |
심근경색/심부전 |
마그네슘.아연. 칼륨 |
유선암 |
아연.구리.마그네숨.셀레늄.요오드 |
동맥경화 |
마그네슘. 알루미늄 |
비염 |
마그네슘.망간. 크롬.코발트.니켈.셀레늄.아연 |
고혈압 |
마그네슘.셀레늄.칼륨.코발트.칼슘.아연 |
구강궤양 |
아연.철 |
뇌혈관질환 |
마그네슘.아연.철.구리.망간.칼슘.셀레늄 |
치주농루 |
망간.철.구리.아연.마그네슘 |
1. TDP는 열 방출에 의한 효과인가? --- Q
미량원소에 의한 효과이다 A
TDP 방사기는 열 방출의 원리이다?.
연구분야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임상 실험을 통해 TDP 방사의 이 이론은 맞지 않음을 알아냈다.
임상실험은 아래와 같다 온도가 같고 방사판의 물질을 다르게 한 다음 다르게 한, 두 대의 A, B
방사기로 실험을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A방사기의 방사판 대신 방사판과 크기가 똑같은 철판을 넣던지 아니면 30여
종의 원소가 들어 있는 방사판을 거꾸로 넣어 놓는다. 그리고 A, B를 같은 온도, 같은 주파수로
작동했을 때 B의 TDP는 정상적이었으나 A의 TDP는 효력이 전혀 없었다. TDP 방사기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핵심은 바로 30여종의 원소를 포함한 방사판 때문이었다.
TDP 치료를 받은 고혈압 환자의 혈액중에서 치료 전후로 Na이온 함량에 변화가 생겼음을 발견하였다.
TDP 방사후 환자는 혈압이 저하되고 Na이온 농도도 정상화되었다. 이는 바로 Na이온의 농도에
따라 고혈압 환자인지의 여부가 밝혀지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시사하는 중요한 점은 TDP 방사기의 치료를 받음으로써 고혈압 환자가 혈압이 저하되고
동시에 Na이온 농도가 정상화되어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혈압 환자는 고혈압 환자의
혈액내 이온 농도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장 안에 있는 Cd, Zn도 관계가 있다.
이 실험 결과를 증명하기 위해서 실험용 쥐의 먹이 속에 계속해서 Cd함량이 높은 음식을 투입시켰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쥐들은 모두 고혈압 증세를 나타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결합능력이 강한
Cd와 결합능력이 약한 Zn을 주사했더니 쥐의 신장 내에서 Cd가 일부 제거되었으며 고혈압도
정상적인 혈압을 되찾았다. H. A박사가 조사 분석을 통하여 발견한 점이 있다.
그것은 인종과 지역 구별없이 건강한 사람들 각자마다 신장내의 Zn함량과 Cd함량이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미국인의 신장안의 Cd와 Zn의 정상비율은 1.5 아프리카인의 Cd와 Zn의 정상 비율은
6, 동물인 소의 Cd와 Zn비율은 약 40, 돼지의 정상비율은 72로 신장내 Cd와 Zn 비율이 이상보다
적은 경우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든 고혈압일 수 있다. 미국인중 고혈압으로 사망한 이의 신장내
Cd와 Zn비율은 일반적으로 1-1.4이다.
이상을 통해서 미량원소는 인체 내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존재함을 알았다. 첫째는 연합물 형식으로
기관이나 조직에 얼마간 존재해 있으며 둘째는 이온 상태로 존재한다. 생물체 내에는 꼭 일정량의
미량원소가 있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2. 생물체 안에서 미량원소의 생리효능
사람은 이제까지의 실험결과 인체 내에는 48종의 원소가 있으며 굉량 원소는 O, C, H, N, Ca,
P, S, K, Na, Cl, Mg, Si 등 12종이며, 필수 미량(微量)원소는 Fe, Zn, Ca, Sr, F, Cu, B, Br,
I, Ba, Mn, Se, Cr, Mo, As, Co, V 등 17종이다. 비필수 미량원소는 19종이다.
인체내의 굉량원소와 미량원소는 개별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현재로서 이것은 상식적으로 인정되며
다수의 미량원소는 인체중의 함량 약 10만 분의 1을 차지한다. 상기 굉량의 함량은 적지만 영양물질
중에서는 비타민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명의 화학작용 중 미량원소는 필수불가결한 물질이고
생물의 섭취과정중 활조직의 구성에 있어서 꼭 필요한 물질로서 인정되어 왔다.
예 : Cu는 생명체 해의 조성과 산화, 환원반응의 촉매제로 꼭 필요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O. H가
물을 형성하려 할 때 Cu가 있어야 H2O가 강하게 나온다. 이 원소는 생물체 모두가 필요로 하고 있으며
생명과정 중에 특이하게 작용한다. 그밖에 심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인체 내에서 Cu함량이 미달하면
심장병에 걸릴 수 있다.
Cr은 생물체의 훼장 내에서 인슐린이 작용할 때 당분과 지방대사 과정에 필수적인 원소이다. Cr은
콜레스테롤의 정상유지와 당분대사 과정에 필수적이며 생장촉진을 시킨다. Cr이 부족하면 동물은
건강을 잃고 발육부족까지 초래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인체 내에서 Cr농도가 하강할 때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우리는 위의 미량원소를 제외하고도 Mn, I, Se 등은 우리 생리에 모두 효능을 줄 수 있다.
미량원소들은 생물체 내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합해 보면 우리 인체내에서
미량원소의 균형이 깨어져 미량원소량이 적거나 과량일 경우에는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식물이 만약 필수 미량원소가 부족하면 생명은 유지할 수 없으며 만약 과량일 경우에도
치사할 수 있으며 미량원소가 적당할 때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했다.
인체에 필요한 필수 미량원소의 농도는 아래와 같다.
Fe - 60ppm, Zn - 33ppm, I - 0.2ppm, Co - 0.03ppm, Ba - 0.3ppm, V - 0.3ppm, Mn -
0.2ppm, Rh - 4.6ppm, Se - 0.2ppm,
Sr - 4.6ppm, Cr - 0.09ppm, F - 37ppm, Mo - 0.1ppm, Cu - 1.2ppm, As - 0.1ppm, B -
0.7ppm, Br - 2.9ppm,
TDP 기계는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 혈액내의 Na 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TDP 치료기는 환자에게 방사후 환자의 체내에 있는 미량원소의 농도를 조절함으로 치료 효과를 얻는 것이다.
각종 원소의 결핍이나 고농도로 인하여 발병한 각종 질병을 TDP치료기로 치료한 후에 체내에 있는
미량원소는 균형을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TDP의 30여 종의 미량원소 방사판의 처방 때문이었다.
3. TDP의 생물작용에 대한 기능 연구
인체내의 기본적인 무기원소의 함량과 하루 수요량
미국의 유명한 생물학자 H. A. Schroder는 정상 인체내의 무기원소 함량과 하루 수요량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1일 필요량의 굉량(宏量)원소는 인체 구성원소 중량의 0.01% 이상이며, 미량(微量)원소는
인체구성 원소 중량의 0.01% 이하이다. 또한 인체 구성요소는 60여 종으로서 일정의 함량과 1일
수요량이 있음이 밝혀졌다.
생물체 내에서 미량원소의 중요한 작용
H. A. Sachroeder氏는 생물체 내의 미량원소는 필수 미량원소와 비필수 미량원소로 구분된다고 하였다.
필수 미량원소는 생물체의 정상기능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며, 이것이 체내에 없을 경우에는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다. 비필수 미량원소가 부족한 경우에는 生物體가 정상적인 성장이 불가능하며
온갖 질병이 유발된다.
생물체 내에서 어떤 미량원소가 부족해서 기능상실, 건강악화, 질병 등이 발생한 경우, 이를 정상화시켜
주어야 한다. 그래서 TDP를 이용하여 미량원소의 부족함을 정상화시키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생물체의 오랜 진화 중에서도 체내에 변화하지 않고 필수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미량원소는 생명
유지와 발전에 가장 중요한 원소이다.
그 중에서도 금속 원소는 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유기물은 생물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으나
무기물질인 금속성 미량원소는 음식이나 환경들의 체외 섭취를 통해 합성되기 때문이다.
실험을 통해서도 비필수 미량원소가 부족한 경우에 생물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나 필수 미량원소가
부족한 경우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음이 밝혀졌다.
Fe(철), Zn(아연), Cu(구리), Se(주석) 등은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미량원소이다.
Fe는 동물 혈액 중에서 혈액순환과 산소운반 작용을 하며 적혈수 세포 중에 있는 Fe3+를 온 몸에
수송시키고 다시Fe2+ 로 변환시켜 적혈구 속으로 환원시킨다. 이러한 순환과정에서 Fe이 없는 경우에는
동물(사람포함)은 생존할 수 없다. Zn은 혈액중 해안에서 산화 - 환원 - 분해작용을 하는 등 중대한
역할을 한다. 이 해는 두 가지 중요한 작용을 한다.
(해는 자연생물체 안에 있는 일종의 효소)
Cu(구리) ; 산(酸) 산화물해 계통을 활성화시키며 체내에 항체를 형성해 주고 독성있는 원소를
제거하여 심근과 골격의 힘을 강화시키며 면역기능, 성기능, 단백질 촉진, 암세포 억제 등의 작용을 한다.
검사결과 인체에는 앞에서 말한 4가지 미량 원소 외에 Sr, F, B, I, No, Co, V, Na, Mg, S, P, Mn 등
꼭 필요한 필수원소가 있다.
4. 미량원소는 생물체의 평형을 유지해 준다.
생물학자들은 건강한 생물체는 무기원소의 섭취와 분배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생물체가 섭취하는 원소의 총량은 ∑A,, 건강유지에 필요한 필수량은 S, 배설량 Q일 때 방정식은
아래와 같다.
∑A = S + Q (1)
Q = {A - S (2)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섭취와 배설을 해야만 체내에 알맞는 미량원소의 농도를 유지하며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성신장염 환자는 신장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배설과 흡수의
균형이 깨어지고, 그로 인해 어떤 원소를 과다배설하거나 과다흡수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어 앞에서
설명한 1), 2)방적식의 균형이 깨어진다.
또 만성설사 환자는 장내의 미량원소 흡수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많은 원소가 부족하게 되어 신장염
환자와 마찬가지로 앞의 1), 2) 방정식의 균형이 깨어지게 된다. 과학자들은 원소 등을 연구할 때
생명유지 과정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의 연구에 특히 비중을 두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현상이 많다.
생물체 내 미량원소의 함량 변화
자연과 사회적 요인은 생체내 미량원소의 함량에 영향을 준다.
자연적 요인으로는 추위, 더위, 습기, 건조, 고성능 방사선, 전자기 방사, 화학요법 소음 공해 등이며
사회적 요인으로는 개인의 슬픔, 기쁨, 분노, 우울증 등의 감정 변화와 장기적인 정신적 피로 등인데
이와 같은 자연과 사회적 영향은 미량원소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최근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람의 성격과 미량원소의 체내 함량과는 일정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화가 났을 경우의 두발에서는
Na+, Zn+, Cu+등의 원소의 균형이 깨어져 Cu+ 함량이 높아지고 Zn+, Na+함량은 줄어듬을 알았다.
정신상태가 다시 정상화로 회복되면 Na+, Zn+, Cu+ 함량도 정상을 찾아온다. 또한, 폭력범죄자는
민족, 남녀, 사회지위를 막론하고 두발중 Zn+이 특별히 높고 Cu+ 함량은 부족하여 Na+ 함량은
정상을 유지하고 있었다.
인체는 한달 동안 6가지 변화가 생기는데 평형기간 중에는 정신상태와 충분하며 직장 상호관계가
원만하고 일의 능률이 높다.
불평형기에는 정신질환이나 몸이 심하게 아프거나 한다. 예를 들어 여성의 원경주기로 설명할 때
월경기간은 1)월경이후 바로, 2), 3), 4), 5) 순서로 이어진다. 그중 3), 4), 5)는 생육기간이고
수정기간이며 그중 특히 4)는 수정률이 최고로 높은 기간이다. 이의 모든 현상은 바로 미량원소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근정변화는 하루를 기준으로 하며 변화기는 중정변화기와 같다, 그 대신 시간의 길고 짧음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하루 내에도 사람의 정신상태, 기억력, 체온, 체액의 농도, PH. 일하는 효능
등에 변화가 발행할 수 있다. 이 모든 현상은 미량원소량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 등이다.
5. 특정 전자기파 (TDP)는 생물체에 유리하게 영향을 미친다.
자연적 사회적 요소는 인체의 미량원소 존재에 악영향을 미치며 생물체내의 균형을 깨트리고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인체에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한 방법이 없는가 라는 의문을 갖고 TDP를 이용하여 장기적으로
생물치료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T에 방사는 생물체에 여러 가지 치료를 할 수 있었다. TDP파장이
0.36 - 0.76μ인 전자파는 생물체 성장에 없어서는 안된다.
분광경(分光鏡)을 통해서 빛은 일곱가지 색깔을 띄며 이 색체는 생물체에
각각의 영향을 준다.
중국 고대부터, 빨강, 노랑, 주홍색은 양색(陽色)광이며 파랑, 남색, 보라색은 음색(陰色)광이다.
양색광은 사람을 흥분시키며 정신을 맑게 하고 음색광은 침착하게 안정시키나 정신적으로는 불안하다.
헝가리 과학자가 실험을 통해 밝혀낸 바로는 인체에 붉은 색광을 투과시키면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진다. 노란 색광을 투과시키면 혈압과 맥박은 정상을 유지한다. 보라색광을 투과하면 혈압이 저하되고
맥박수가 늦어진다.
그리고 이상의 7가지 빛을 동시에 투과시키면 인체는 다시 정상을 유지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자색광 밖에는 자외선, X선, 방사선, Y방사선, 고성능방사선, 우주방사선이 있으며 적색광 밖에는
적외선, 마이크로파, 무선전파가 속한다.
자외선은 자외장파, 자외중파, 자외단파로 구별하며 장파는 0.36-0.28μ, 중파는 0.28-0.22μ,
단파는 0.22-0.18μ이며 인체에 각기 다른 효과를 보인다. 자외장파와 중파는 인체에 좋은 효과를
주지만 자외단파는 인체에 해롭다.
자외단파 방사를 자주 받게 되면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X선, Y선 고성능방사는 생물체에
이익보다 해가 많다. 만약 다량 방사를 받게되면 생물체가 손상되며 심하면 사망한다. 적외선은
적외단파, 적외중파, 적외장파로 구별되며 단파는 0.76-1.5μ 중파는 1.5-5.6μ, 장파는 5.6-1000μ이다.
적외선 단파, 중파는 몸에 이롭지만 적외장파는 장기적으로 인체에 투과되면 악영향을 미친다.
옛 사람들은 마이크로파(微波)에 대한 인식이 없어 많은 해를 받아 왔었다.
1979년에 프랑스의 저명한 생물공학자 알렉산더는 "마이크로파와 관련된 미국대사관"이라는
책에서 소련에 거주하는 미국 대사관내 직원들이 세계에서 암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음을 밝혔다.
이는 소련 당국이 미국 대사관의 모든 것을 도청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일정량의 마이크로파를 보내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마이크로파가 아주 거대한 오염물임이 밝혀졌으며 이 '마이크로파'를 거듭 연구한 결과,
마이크로파는 생물체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침을 알았다. 마이크로파는 인체의 백혈구를 파괴하며
이로 인해 현기증, 손발무력, 불면증, 식욕부진, 내분비 곤란 등의 증세를 가져온다.
6. 일반적인 전자파의 방사는 생물체에 이로움보다는 해로움이 많다.
그러나 신등은 이로운 파장으로 건강을 회복시킨다
인체에 이로움만을 줄 수 있는 전자파의 방사 파장은 0.22-50μ에 해당된다. 여기에서 인체에
이로움만을 줄 수 있는 전자파 방사만을 분리하여 찾아낼 수는 없는가? 이를 찾아낸다면 체내에
미치는 자연적,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미량원소의 불균형을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고 생물체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① 파장 0.22 - 50μ 범위 안에 있는 전자파 방사 발생기
② 이 전자파 방사 발생기가 생물체에 유효하도록 하고 생물체 내에서 균형이 깨어진 미량원소를
조절하여 정상화 할 수 있게 한다.
장기간의 연구 끝에 동물(인체포함)과 농작물에 필요한 두 가지 전자파 발생기를 발명했다. 동물에
사용되는 기계의 이름은 '특정 전자파 방사 치료기 (TDP치료기), 농작물에 사용되는 기계의 이름은
'특정전자파 방사 농업용 발생기 (TDP농업용 발생기)'라고 했다.
TDP 치료기는 이미 임상의학과 축산업 계통 그리고 수의 부문에서도 널리 인정을 받았고, TDP 치료기는
동물과 인체의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13 종의 각종 질병을 가진 20명의 환자를 연구 분석한 결과 TDP치료 전후로 체내의 혈청중에 K, Ca,
Na, Cl의 농도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TDP 치료 전의 환자에게는 위의 4가지 원소의 농도가 얕았으나 치료 후에는 K, Na, Ca 원소의 농도는
모두 상승하는 현상을 나타내어 정상유지를 했으며, 혈청 중에 Cl의 농도만이 14 종의 병을 가진
환자 중에서 4 종의 병을 가진 환자에게만 약간의 상승을 나타낼 뿐이었다.
여기에서 결과적으로 TDP 치료기는 다수 원소의 이온농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질병의 치료에 효력이
있음이 밝혀졌다.
지난 5년간 TDP는 의료, 축산, 식물 등에 특히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의료 방면에서는 소염, 진통,
연골조직 손상치료, 소아의 설사, 인체의 각 기관 질병 등에 효과가 있었으며, 축산업 중에는 일반
가축의 치료 외에 젖소의 우유량 증가, 정액품질 향상, 가축의 건강개선 등에 효과가 있었으며,
식품에 대한 효과로는 생장촉진, 수확증산 등이었다.
위의 사실을 종합해 보면 TDP 방사기는 생물체 안의 어떤 특정 기관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세포조직 내의 분자활동에 영향을 주며 생물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생물체의 주요 각 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세계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생물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소수의 원소로 결정된다. 이는 곧 생물체를 조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보편성이 있음을 뜻한다. 그래서 깊고 광범위한 연구결과 생물체에 꼭 필요한 TDP의
핵심을 찾았다. 이로써 TDP의 치료 효과를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7. 문헌과 논문에서 TDP의 효과
TDP 치료기는 내과, 외과, 류마티스학, 유전자학, 피부과학, 내분비학, 물리치료학, 소아학에 적합한
의료용구이다. TDP 치료기는 과로와 긴장으로 인한 척추 통증, 목 통증, 두통 등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명백히 드러나는 효과뿐만이 아니라 TDP 램프는 효소의 대사작용을 촉진하고, 생체 기능상의
결핍 증세를 조절한다거나 염증을 해소하는 효능이 입증되었다. 이 혁신적인 의료용구는 인체 조직기관 즉,
심폐기관, 소화기계, 순환기계, 비뇨기계 및 생식기관 등에 치료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제 23회 올림픽 경기에서 중국 배구 팀이 3회 째 우승을 획득하려는 순간에 Liang Ping 선수가
복사뼈를 다쳤는데, 약 15분 동안에 TDP파를 조사(照射)받은 후, 이 여자 선수는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 중국의 폭탄 제조의 대부(유명 과학자이며 중국 과학위원회장) Mr. Gou를 만나본다. 1970년대
미량원소 생물학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Mr. Gou는 "특정 전자기파의 방사 및 이의 광범위한 생물학적
효과"에 관한 이론을 내놓았으며 생명체에 대한 특정 전자기파의 방사에 의한 효과를 연구하고 검증을
하기 시작하였다.
특정 전자기파의 방사는 모종의 선별된 미량원소가 온도를 받아 방사하는 파장 길이가 0.2미크론
(= 자외선 대역)에서부터 50미크론(= 적외선 대역)의 전자기파에 걸쳐 있다. 방해를 받는 일이 없이
연구와 시험을 통하여, 1978년 초 온열 조건 속에서 4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30여 종의 미량원소가
도말塗抹된 특정 전자기파 치료기가 성공적으로 제작이 되었다.
실험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하여, 구웬 박사의 지휘 통솔 하에 수많은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검증과 임상 실험 및 적용이 중경의대, 제3 의과대학, 중경 제3철강공장 노동자병원, Sichuan 중의학교,
중경 제3 인민병원과 중국농업대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이에 따라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과학적
자료와 결과물이 획득되었다.
중국 검정원, Chengdu 검정원 그리고 Chongqing 환경보호원의 검정을 완료하여, TDP 방사판 -
TDP 치료기의 핵심부품은 독성이나 방사능 오염이 전혀 없는 것으로 입증을 받아, TDP 치료기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 장비로서 인증을 받기에 이르렀다.
. TDP는 새로운 타입의 치료 및 건강관리용 장비이며, 치료 효과가 매우 높고 즉각적이며 그리고
적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작용 원리는 온열발생 장치에 의하여 뜨겁게 달구어지는 복사판이 있는데, 여기에는 생물체의 생명
현상과 관련이 있는 30여 종 이상의 무기질 원소가 있다. 여기 복사판에서 파장 대역이 0.2 내지
50미크론의 마름모꼴 안에 있는 특정 전자기파를 산출한다. 인체가 이 특정 전자기파를 흡수하게 되면,
이 파는 여러 가지 생물학적 효과들을 낳게 된다.
8. 임상 실험을 통한 효과에 관하여--
많은 임상 실험을 거친 뒤에, 이 치료기(의 파장)은
전자 운동을 증가하고
효소작용을 촉진시키며
생리 기능을 조절하고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이 치료기의 파장은
인체 조직 즉, 심혈관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계, 생식기계, 정신신경계, 운동조직,
혈액순환계에 매우 좋은 치료 효능이 있다.
이 치료기는 항종양 작용, 소염작용, 진통작용, 진정작용, 지사止瀉 작용 및 심리안정 작용을
발휘하므로 아래 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외과 질환 :
각종의 연조직 상처, 화상, 동상, 욕창, 만성 피부종양, 전립선염, 남성 성기능 장애, 불임증,
혈관염, 상처 감염과 간극성 방광염으로 인한 방광 경련 등
내과 질환 :
노인 통증, 만성 기능성 설사, 만성 기관지염, 후두염, 협심증, 관상동맥 혈전증,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통풍, 각종 통증, 감기, 각종 염증과 규폐증 등
소아 질환 :
소아 설사, 소아 pheumonia, 피부경화증 등
부인 질환
: 생리불순, 골반감염과 2차적 불임증 등
신경정신 질환 :
신경마비, 신경쇠약, 뇌출혈 사고로 인하여 야기된 후유증, 안면 신경마비 등
기타 질환 :
중이염, 부비강염, 수족 백선, 습진, 신경성 피부질환, 대상포진 등
사용자들이 이 치료기에 대하여 대단한 찬사를 던지고 있으며,
TDP 치료기는 이와 같은 찬사를 받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9-1. 전인적 건강 / 전신 온열 / 신등에 관하여
(1)영혼과 (2)마음과 (3)육신의 상태를 포함하여 그 (4)가정과 (5)사회 활동 및 (6)경제적 활동의
내용이 골고루 정상상태인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특별히 언급하고자 하는 <전체육신의 건강 Whole Body Health>을 위하여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4대 과제>를 소개합니다.
첫째, 섭생에 관하여
① 대상 ; 음식, 물, 공기, 기氣, 음이온
② 원칙 ; 적시, 적량, 균형, 위생
③ 과정 ; 섭취 ⇒ 흡수 ⇒ 대사가 있으며, 이 섭생 중에서 특히 대사과정은 아래 넷째의 전신온열과
특별한 상보적 관계가 있습니다.
둘째, 순환에 관하여
① 혈액순환 - 영양물질 전달, 체열분산, 노폐물 배출, 면역기능 등
② 체액순환 - 신경정보, 체열분산, 노폐물 배출, 면역기능 등
③ 신경정보
④ 내분비액 - 생리기능, 대사 작용, 생식작용, 소화작용 등
⑤ 외분비액 - 땀, 타액, 눈물, 콧물, 소화액, 담즙 등
⑥ 기(氣, Energy = bio-information + power)의 흐름이 있으며, 신체 안에서 일어나는
이 순환과정은 신체의 <바른자세 유지> 여부 및 아래 넷째의 전신온열과 역시 특별한 상보적 관계가 있습니다.
셋째, 배설에 관하여
인체 안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또는 과잉 섭취한 물질 즉, 중금속, 지방질, 염분, 뇨산 등
대사부산물, 환경 및 성장 호르몬, 잔존 화학약물, 잔류 농약, 폐포의 침착 미세먼지, 피부 또는
얼굴의 화장독, 알코올, 니코틴, 커피, 마약, 유해 독소 - 유해세균 및 암 세포 독소, 영양대사
불량물질, 젖산 등 피로물질은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합니다.
인체의 <5대 배설기관>으로는 ①간장과 ②신장, ③폐, ④땀구멍, ⑤모공이 있으며 이 기관장기의
작용에도 역시 아래 넷째의 전신온열과 특별한 상보적 관계가 있습니다. - 전신온열이 잘되지 않으면
배설작용도 따라서 불량합니다.
대개 영양과잉이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들을 주로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과거 인류가 굶주리던
시대에 창궐했던 질병들, 즉 섭생불량으로 인한 질병들을 주로 다스리던 황제내경이나 동의보감과 같은
고전의서古典醫書가 별무소용인 까닭은 이 배설작용의 불량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독요법解毒療法에 의하여 자가면역성 (류마티스) 염증 질환을 다스릴 수 있으며, 이 해독요법은
5대 배설기관의 기능의 활성화로써 달성할 수 있고, 5대 배설기관은 기능은 역시 전신온열에 의하여
이룰 수 있습니다.
9-2.전체육신의 건강 Whole Body Health
넷째, 체열 - 온열요법에 관하여
(1) 전신온열은 아래에 열거한 <모든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이룹니다.
① 호흡기계 (호흡관장) ; 비강, 구강, 인, 후두, 기관지, 폐, 흉막
② 소화기계 (에너지원 공급) ;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항문
③ 순환기계 (체액, 혈액, 영양분, 면역구와 노폐물의 순환) ; 심장, 혈관
④ 조혈기계 (신생혈액 생산 ; 골수, 비장, 흉선, 림프절
⑤ 면역기계 (자연방어력 관장) ; 백혈구, 임파절, 피부
⑥ 신경기계 (지각, 운동, 항상성 관장) ; 대뇌, 소뇌, 간뇌, 연수, 척추
⑦ 감각기계 (감각 관장) ; 눈, 귀, 코, 혀, 피부
⑧ 분비기계 (분비액 생산) ;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땀샘, 난소
⑨ 비뇨기계 (혈액정화, 노폐물 배출) ; 신장, 방광, 뇨관 등
⑩ 생식기계 (종족번식 관장) ; 전립선, 자궁, 난소
⑪ 근, 골격기계 (인체 지주, 장기 보호, 운동 수행) ; 뼈, 관절, 근육
⑫ 경락기계 (기 Energy = Information + Power 순환) ; 경락, 경혈
(2) 전신온열은 아래에 열거한 <모든 병원체의 무력화> 및 신속한 체외배출를 이룹니다.
① 바이러스 - 감기, 천연두, 헤르페스 대상포진
② 박테리아 - 폐렴, 결핵, 콜레라
③ 리케치아 - 발진티푸스, 발진열
④ 클라미디아 - 트리코마 결막염, 질염
⑤ 진균 - 무좀, 백선
⑥ 원충 - 이질, 말라리아
⑦ 기생충 - 회충, 요충, 간디스토마
⑧ 암 세포
⑨ 기타 - 이물질, 독소
(3) 따라서 신체가 정상체온이라면 생체기능은 활력을 얻고 병원체는 무력해지므로 건강과 안락을
누릴 수 있으며, 반대로 신체가 저체온이나 수족냉증 상태이라면 병원체는 활성화되고 생체기능이
무력해지므로 질병과 통증을 앓게 마련입니다.
(4) 신체의 온열상태는 외부열원에 의한 것이 아닌, <자기발열自己發熱의 체질화>에 의하여 이룰 수
있어야만 합니다.
중, 장기간의 <자기발열 체질화>는 ①유산소 운동과 ②식이 조절 - 열성식품 섭취가 있으며 ③TDP -
인체공명파 조사기 사용이 있습니다.
10. 상기의 9항을 전제로 한
TDP - 인체공명파 조사기의 온열작용은 아래와 같이 발현합니다.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약 4.5 - 14 ㎛의 인체파(=> 특히 9.4㎛에 집중)와
동일한 TDP파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면 공진작용(共振作用)에 의하여 자기발열 반응이 전신에서
연쇄적으로 발현합니다.
체온이 고온상태에 이르게 되면 모든 정상세포는 그 기능이 활성화되고, 고열상태가 계속되면
발한작용發汗作用을 통하여 정상체온을 유지할 수 있으나, 병원체는 본래부터 생존 임계生存 臨界
온도가 낮은 데다 발한發汗 기능마저 없으므로 즉시 괴사하기 마련입니다.
생체기능과 병원체 양자의 차별성 Differentia을 완벽하게 활용 !!!
- 따라서 온열요법은 <높은 효과>를 거두고,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는 질병관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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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 여러분의 항암투병 과정에서, [TDP-인체파 온열의료기]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병원에서 받으시는 현대의학적 항암치료와 기타 항암요법의 치료과정 및 결과에도 다소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효과적인 T D P-항암투병 방법
1. 인체 내부에서 암 세포는 냉기 Cool energy를 좋아하지만
온열에는 취약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따뜻하면 면역계와
모든 신체기능이 훨씬 더 강력해집니다.
2. 피부 노출 - TDP 광선(⇒ 인체파)은 보이지 않는 빛
3. 조사(= 초점) 거리 준수 ; 30 - 40Cm
4. 냉수음용과 냉풍접촉을 금지하며, 온수음용을 권장합니다.
5. TDP 광선이 피부를 쉽게 통과하므로 열감熱感을 미약하게
느끼지만, 인체 내부에서는 <자기발열Self heating 작용>이
강렬하게 일어납니다. ⇒ 전신에서 땀을 흘리면서 자연치료
작용이 진행됩니다. <땀 흘림은 회복의 청신호>입니다.
6. 사용자의 체력에 맞추어 1회당 사용시간은 60분 ± 30분,
1일 사용횟수를 3, 4회 이상 적절히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7. 저온화상 (⇒ 수포, 물집) 주의 - 취침 대비, 타이머 사용
* 수술 부위 ; 여린 피부, 둔한 감각, 體熱分散 부전
8. 근본적인 건강 체질 - 먼저 질병 부위에 T D P파를 쪼여주면서
수시로 아랫배와 오른쪽 윗배에도 자주 쪼여주면 근본적으로
건강한 체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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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열요법 Hyperthermo Therapy의 3대 원리
온열(溫熱) 체온 - 생체기능의 활성화, 병원체(病原體)의 무력화
제 1 원리 : 온열체온은 각종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가져온다.
ü 면역력 증대
ü 생리작용 정상화, 신진대사 및 기초대사능력 향상
ü 정신신경 및 자율신경계 안정화
ü 혈액정화, 혈액순환 개선
ü 조혈량造血量 증가, 어혈량瘀血量 감소
ü 혈관확장, 혈압조절
ü 평형감각, 항상성Homeostasis 회복 - 적응소 효과適應素 效果Adaptogen Effect
ü 세포 ; 세포막 - 체액순환, 세포질 - 영양공급, 세포핵 - 정보통제
ü 호흡기계 (호흡관장) ; 비강, 구강, 인, 후두, 기관지, 폐, 흉막
ü 소화기계 (에너지원 공급) ;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항문
ü 순환기계 (체액, 혈액, 영양분, 면역구의 순환) ; 심장, 혈관, 림프관
ü 조혈기계 (신생혈액 생산 ; 골수, 비장, 흉선, 림프절
ü 면역기계 (자연방어력 관장) ; 백혈구, 임파절, 피부
ü 신경기계 (지각, 운동, 항상성 관장) ; 대, 소뇌, 간뇌, 연수, 척추
ü 감각기계 (감각 관장) ; 눈, 귀, 코, 혀, 피부
ü 분비기계 (분비액 관장) ;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난소
ü 비뇨기계 (혈액정화, 노폐물 배출) ; 신장, 방광, 뇨관 등
ü 생식기계 (종족번식 관장) ; 전립선, 자궁, 난소
ü 근, 골격기계 (인체 지주, 장기 보호, 운동 수행) ; 뼈, 관절, 근육
ü 경락기계 (기Energy = Information + Power 순환) ; 경락, 경혈
모든 생명체 조직과 그 기능은
36.5℃ 이상의 온열체온에서는 활성화 되나
36.5℃ 미만의 저체온에서는 무력화 된다.
제 2 원리 : 온열체온은 각종 병원체(病原體)의 무력화를 달성한다.
ü 바이러스 - 감기, 천연두, 헤르페스 대상포진
ü 박테리아 - 폐렴, 결핵, 콜레라
ü 리케치아 - 발진티푸스, 발진열
ü 클라미디아 - 트리코마 결막염, 질염
ü 진균 - 무좀, 백선
ü 원충 - 이질, 말라리아
ü 기생충 - 회충, 요충, 간 디스토마
ü 암 세포
병원체들의 생존과 활력은
36.5℃ 미만의 저체온에서는 활성화되나
36.5℃ 이상의 온열체온에서는 무력화 내지 사멸한다.
차별성 Differentia의 완벽한 활용 !!! - 온열요법
제 3 원리 : 온열체온은 전신에서 심부발열(全身 深部發熱, Self heating in depths of the whole body)
에 의하여 실현되어야 한다.
ü 유산소 운동
ü 식이 조절 - 열성식품 섭취
ü TDP 전신온열 의료기 조사(照射)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약 4.5 - 14 ㎛의 인체파와 파장이 동일한 TDP파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면 공진작용(共振作用, Resonance)에 의하여 자기발열 반응이 전신에서 연쇄적으로 발현한다.
체온이 오르게 되면 모든 정상세포는 그 기능이 활성화 되고, 고열상태가 계속되면 발한작용
(發汗, Sweating)을 통하여 정상체온을 유지할 수 있으나 병원체는 본래부터 생존 임계(生存 臨界)
온도가 낮은 데다 발한 기능마저 없으므로 즉시 괴사하기 마련이다.
인체의 온열 상태 -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
암세포는 냉기(冷氣, Cold Energy)를 먹고 자란다.
암 세포를 비롯한 모든 병원체가 (고)온열에 약하다는 사실을 기초로 온열요법을 시행하는 것인데,
암 세포의 생존 임계온도는 대략 40℃-42℃ 정도이고 다른 병원체의 임계온도는 대략 36℃ 정도이라고
알려져 있다.
인체 안에서 암세포의 활성화 온도는 32℃ 정도이며 무력화 온도는 36.5℃ 이상이다. 정상세포의 경우는
그 반대이므로 생체기능의 활성화 온도는 36.5℃ 이상이고 무력화되는 온도는 36℃ 이하이다.
만일 어떤 사람의 전신체온이 대략 36.5℃ 정도를 항상 유지할 수 있게만 되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웬만한 병원체는 인체 안에서 생장하기가 불가능하고, 여기에 더하여 백혈구 등 면역계를 비롯한
생체기능이 활성화되어 질병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이 막대함으로써 인체의 질병이 근원적으로
예방되며 자연치유의 과정이 스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스트레스 등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저체온이나 국소적인 수족냉증 상태에 놓이게 됨으로서,
면역계 등 생체기능이 저하된 동안에 침투 또는 생장하기 시작한 병원체는 그것이 비록 커다란
암 세포 덩어리이라도 그것들의 임계온도(= 40℃-42℃) 이상 고열체온을 달성하면 암세포를 쉽게
괴멸시켜버릴 수 있다.
전신 자기발열(Self-heating on Whole Body) - 면역계는 따뜻해야 살아난다.
인체의 자기발열을 통한 전신항온(全身恒溫)에 의해 병원체를 물리치지 않고서 熱氣Hot air나
熱水Hot water 등 외부열원(熱源)에 의하여 일시적으로만 달성된 인체의 국소적이고 미지근한
온열상태는 전신에 퍼진 병원체의 완전괴멸과 생명체의 활성화를 제대로 이룩하지 못하며, 그것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병원체에게 열 내성 熱 耐性만 키워주고 마는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인체에 대한 TDP 인체공명파의 조사는 인체의 자기발열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전신(全身)적으로,
그리고 항시(恒時)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다는 점 때문에, 이 TDP 온열요법을 누구에게나 추천,
권장할 만하다.
TDP 인체공명파의 전신적 자기발열에 의한 항암고열요법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먼저 TDP 인체공명파를 무차별적으로 인체에 조사照射하게 되면 이 광선이 인체 안으로 침투(=>
피하 40-80m/m)하면서 인체 안의 모든 세포를 진동, 발열작용을 이루는데, 이 자기발열 반응이
연쇄적으로 신체 전체에서 이루어진다. (⇒ WBH, Whole Body Hyperthermia, 全身高熱療法,
건식Zerox-Hyperhermia 방식)
이 때 정상세포는 발한작용을 통하여 40℃ 이하의 체온을 유지하게 되어 고열에 의한 타격을 전혀
입지 않게 되나, 암 세포를 비롯한 모든 병원체는 발한기능이 전혀 없으므로 42℃ 임계온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발열상승하면서 스스로 괴멸을 당하게 된다. ⇒ 무차별적 조사照射 시술, but 차별적
반응과 결과
시술하는 동안 환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전해질 음료>를 마시면서 시술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며 체력소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모든 생물의 세포는 42℃ 이상의 고열 상태에서는 거의 다 사멸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포유류 동물들의
정상세포는 혈액 및 체액의 이동과 발한의 메커니즘을 통하여 그리고 식물세포는 수액(樹液)의 이동과
수분 증발을 통하여 40℃ 정도 및 그 이하의 생존 가능한 체온을 유지할 수가 있다.
우리는 실내온도가 100℃ 이상으로 매우 뜨거운 사우나 도크 안에서 상당히 긴 시간 앉아 있어도
체온이 40℃를 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시상하부의 체온조절중추신경계에서
뇌하수체에 내린 발한(發汗)작용 때문이다.
고열(高熱)항암약물 체외순환 방식(⇒ 熱水Hydro-Hyperthermia)의 항암시술병원에서는 시술
직전에 환자의 체온조절중추신경계 기능을 정지(= 전신마취)하고 약 1시간 동안 41.5℃의 항암약물을
혈관에 주입하는 <항암온열요법>을 시행하는데, 이 시술과정에서 환자는 커다란 위험과 체력소모에
따른 극한 탈진 그리고 초고가 수술비 등 막중한 부담을 감수하여야 한다.
이런 체외순환 방식의 항암온열요법 시술 도중에, 만일 항암약물이 자칫 42℃를 넘어서게 되어 환자의
혈액과 신체의 정상세포가 파괴되어 버리지 않도록, 시술하는 동안에 항암약물이 41.5℃ 이하를
정확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문 의료진의 특별한 주의와 전문설비 및 많은 시술경험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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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고열요법은 왜 필요한가?
1. 단독치료 - 고열(高熱 High Temperature)에 대한 적응력의 차이를 이용
인체 안에서 40℃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면 ①서식 온도가 36℃ 이하로 낮은 체온 즉 냉기를 좋아하는
암 세포조직과 그의 활력은 고열에 취약하여 활동을 멈추고 사멸한다. 그러나 ②정상세포 및 생체기능은
즉시 발한(發汗 sweating) 작용을 통하여 정상체온을 유지하면서 기능과 활력이 더욱 강해진다.
온열체온의 도움으로 강력한 활성(= 인지력 + 공격력 + 증식력)을 회복한 면역세포는 기능을 십분
발휘하여 잔존하는 미세 암 세포의 세력을 스스로 퇴치할 뿐만 아니라 새로이 발생하는 암 세포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생체기능 및 신진대사 작용이 활발해짐에 따라서 인체는
건강을 스스로 회복해간다.
참고 사항 : 면역세포의 3대 기능
즉, ①인지력 - 면역세포가 암세포 등 이물질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②공격력 - 암 세포 등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
③증식력 - 암 세포와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세포의 수를 늘릴 수 있는 능력은
심부체온이 낮으면 무기력해지고 붕괴되어 버린다.
체온이 너무 낮은 환자이라면, <면역력 증강 - 기능식품>을 아무리 많이 섭취하더라도 바라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오히려 간의 해독대사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으므로 고단위 면역증강식품의 다량 섭취는
상당히 위험한 항암투병 방법이다.
그러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면 면역세포의 3대기능은 스스로 회복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면역기능
등 식품의 섭취량을 권장량의 1/4 이하로 줄여도 면역력이 기대 이상으로 강하게 회복될 수 있다. -
따라서 간의 해독대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2. 병용치료(1) - 절제 수술의 부작용 및 후유증 감소
수술을 위하여 불가피한 전신마취에 따른 자율신경계의 실조 증후군에 대하여 온열요법을 병용하면
생체기능의 항상성homeostasis 회복을 기대할 수가 있다. 장기 조직이 적출됨에 따른 내분비능
및 면역능 저하 등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하여 온열요법은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온열요법 Thermotherapy
& 고열요법 Hyperthermia Therapy
3. 倂用治療(2) - 항암약물의 약리작용(藥理作用) 향상
고열요법을 화학약물 치료와 병용하면
첫째, 항암약제의 물리화학적 성상을 변화시키는데 일반적으로 온도가 상승할수록 수용성이
증가하고 in vitro 상태에서는 배양조직과 반응을 증가시키는 인자가 있어 암 세포에 대한
세포독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대부분의 효소들은 온도가 증가할수록 활성도가 높아지면서 약물의 대사가 활발해지므로
약제의 효과가 더욱 증가된다.
셋째, 40℃ 이상의 고온에서는 세포조직으로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대폭 증가했다가 다시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표적 종양세포에로 항암물질의 이동이 증가하고 작용시간이 길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넷째, 약물의 작용은 단백질과 결합상태가 아닌 유리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고온상태는
항암약물과 혈장 단백질 사이의 결합력을 약화시켜 유리상태의 약물분자가 많아지므로 약물의
항암작용 및 효과가 대폭 상승하게 된다.
다섯째, 온열요법은 항암약물의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독성을 신속히 완화하여 정상세포 조직과 그
생체기능성을 보호하는 한편으로 신속히 복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항암약제의 독성 때문에
혈장성분이 파괴되어 지혈이 안 되는 환자에게 온열요법을 시행하면 혈장성분이 조기에 회복되면서
지혈이 정상화 된다.
4. 倂用治療(3) - 암 세포의 방사선 감수성 증대
고열요법을 방사선 치료와 병용하면, ①방사선 치료에 가장 잘 견디는 합성기의 종양세포가 특히
고온 상태에 취약하며, 또 ②장시간의 고온 상태에서는 종양 세포의 방사선 감수성이 높아지므로
세포독성이 상승효과를 크게 나타낸다.
5. 倂用治療(4) - 면역세포의 활력 증대
고열요법을 면역세포요법과 병용한다면 체내에 주입한 면역세포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그 활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in vitro에서 배양된 면역세포가 체내에서 표적세포 즉 암세포
덩어리까지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거나 체내에 주입된 직후에 활력이 급격히 감소함으로 인해 소기의
치료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따뜻하게 배양된 면역세포가 환자의 차가운 인체내부 여건에 적응을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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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과질환은 감염부위에, 내과질환은 해당 장기부위에...
2. 피부노출 - TDP 인체공명파는 <눈에 안 보이는 광선>이기 때문입니다.
3. 조사거리 필히 준수 ; 30 - 40Cm, 너무 가까우면 효과 없음 !!!
4. 냉수 음용 및 접촉, 냉풍노출 절대 금지
* TDP 의료기의 사용 중간 및 사용 직후 15분 이내
* 4℃ 이하 냉육각수는 오래 보관할 경우에만... 음용은 금지
5. 따뜻한 온수 음용
* 특히 사용 직전에 그리고 사용 중간, 직후에
* 평소 생활 및 습관화
6. 저온화상 주의
* 수술 부위 ; 감각 둔중, 여린 피부, 체열분산體熱分散 기능 부전
* 사용 중 취침 대비 ; 짧은 시간 - 1시간 이내 타이머 사용을 권장합니다.
7. 사기邪氣 배출
* 순환기계 질환 환자, 혈액오탁 환자, 고열 체질인, 고령 노인
* 먼저 5분간 손, 발바닥 쪼이고 부비기, 복부 림프관 마사지
8. 근본적인 건강체질화 - 처음 10회는 아랫배에, 다음 10회는 오른쪽 윗배에, 그 다음부터 질병부위에 쪼여준다.
♨ 언제나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건강 체질>을 위한 최선의 방법 ♨
효과적인 T D P - 항암투병 방법
1. 인체 내부에서 암 세포는 냉기 Cool energy를 좋아하지만
온열에는 취약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따뜻하면 면역계와
모든 신체기능이 훨씬 더 강력해집니다.
2. 피부 노출 - TDP 광선(⇒ 인체파)은 보이지 않는 빛
3. 조사(= 초점) 거리 준수 ; 30 - 40Cm
4. 냉수음용과 냉풍접촉을 금지하며, 온수음용을 권장합니다.
5. TDP 광선이 피부를 쉽게 통과하므로 열감熱感을 미약하게
느끼지만, 인체 내부에서는 <자기발열Self heating 작용>이
강렬하게 일어납니다. ⇒ 전신에서 땀을 흘리면서 자연치료
작용이 진행됩니다. <땀 흘림은 회복의 청신호>입니다.
6. 사용자의 체력에 맞추어 1회당 사용시간은 60분 ± 30분,
1일당 사용횟수를 3, 4회 이상 적절히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7. 저온화상 (⇒ 수포, 물집) 주의 - 취침 대비, 타이머 사용
* 수술 부위 ; 여린 피부, 둔한 감각, 體熱分散 부전
8. 근본적인 건강 체질 - 먼저 질병 부위에 T D P파를 쪼여주면서
수시로 아랫배와 오른쪽 윗배에도 자주 쪼여주면 근본적으로
건강한 체질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주의 사항 ; 먼저 의료진의 진찰과 처방을 기본치료 과정으로 정하고
TDP 의료기는 보조적으로 사용해야만 안전하고 효과가 더 좋습니다.
▶ 원적외선(중적외선)과 인체 ◀
가시광선을 중심으로 보라색 바깥쪽의 파장을 자외선이라고 하고, 붉은색 바깥쪽의 파장을 적외선이라고 칭합니다.
적외선은 열이 발생하여 열선이라고도 합니다. 적외선은 파장대에 대한 그 분류기준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파장의 길이에 따라서 적외선 중 파장이 짧은 것은 근적외선, 중간대를 중적외선, 긴 것을 원적외선이라 말합니다.
적외선중 우리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대는 5~10 마이크론대 입니다. 이 파장대가 중적외선에 속하는지,
원적외선에 속하는지는 그 구분이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대체로 원적외선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 파장대가 인체에 가장 유익한 이유는, 우리 몸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의 파장이 이 파장대와 흡사하여,
외부로 부터 동일한 파장대의 원적외선이 인체에 조사되면 체내에서 공명작용이 일어나 인체에 여러
유익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적외선을 생육적외선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빛은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으면 반사가 잘 되고, 파장이 길면 물체에 도달했을 때 잘 흡수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원적외선은 파장이 길어서 물질에 잘 흡수됩니다. 특히 유기화합물 분자에 대한 공진(共振) 및 공명(共鳴) 작용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침투력이 강하고 잘 흡수될 뿐만 아니라 체내의 물과 체내세포에 공진 및 공명작용을
일으켜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30℃의 물속에서는 따뜻한 기운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같은 온도의 햇볕을 쐬고 앉아 있으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햇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열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 및 재생에 도움을 줍니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 이상으로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피부상처의
회복, 피부나 세포내부의 염증의 치료, 알러지의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는 여러 학자들의 보고들이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의학적으로 다양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의 발생은 흙이나 돌, 유리등의 무기 세라믹 물질에 열을 가하게 되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표면온도가 절대영도(영하 273℃)이상이면 이론적으로는 원적외선이 방사 되어질 수 있으나 아주 극미량이며,
상온에서는 이런 세라믹 물질들에서 원적외선이 일정량 방사됩니다. 하지만 방사되는 양은 온도의 4승에 비례하므로
(스테판 볼츠만의 법칙) 표면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원적외선의 방사량은 늘어납니다. 따라서, 의학적인 효용을
높이려면 높은 표면온도가 필요합니다.
태양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광선을 지구로 조사합니다.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등이 있으며, 원적외선도
어느정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적외선은 유리나 옷 등을 통과하지 못하고 반사하게 되므로,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현대인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원적외선의 효과를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황토로 집을 짓고, 온돌로 난방을 하고, 부뚜막에서 불을 떼고, 간장을 담글 때 숯을 넣고,
항아리에 김치를 넣어서 발효를 하고, 김장을 담아서 땅에 묻어두고, 흙과 더불어 농사를 짓고, 흙길을 밟고,
적조에 황토를 뿌리고, 소나무가 아프면 황토를 바르고 하는 등등의 모든 생활은 원적외선의 효과를
부지불식간에 누려 왔던 소중한 우리의 문화였던 것입니다.
사람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지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병들어가는 인체는 흙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회복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잘 포장된 아스팔트길로 인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차가 다니기 편하고 걷기가 편하지만 ,우리들은
흙을 밟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만 보아도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놀이터에 나가서 놀 수 있는 시간도, 그리고 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밖에 나가서
딱지치기, 구슬치기, 자치기, 돌치기, 고무줄 놀이등을 하면서 은연중에 태양과 흙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치료효과를 누렸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기회마저도 철저히 배제되어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원적외선을 방사해주는 흙과 자연 대신에 아파트나 빌딩의 실내에 갇혀서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가
풍부하게 흘러나오는 TV, 컴퓨터가 우리 아이들을 감싸안고 있습니다.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와 과로, 학습지와
영어공부가 성인들과 아이들이 병들기에 충분하고 또한 넘치도록 제공되고 있습니다.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옛날과 비교할 수 없이 늘어났지만 현대인들이 각종 암과 불면증,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아토피와 비염, ADHD, 각종 암등의 질환들에 노출되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래에 와서 이런 생활 문화들이 원적외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웰빙 문화였다는 것을 깨달아서 이를 회복해 보려는 시도들이 활발합니다. 건설, 난방,
생활가전등 산업의 곳곳에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원적외선에 대한 의학적 연구◀
원적외선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이루어져 왔으며 중국에서도
이에 대한 최근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고, 산업계에서는 잇따라 제품들이 나와 응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중국, 한국의 3개국의 원적외선 학회가 활발하게 학문적 , 산업적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의학적 효능이 큰 제품이 나오지는 못하고 있으나,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TDP램프
(일명 TDP신등)가 세계적으로 히트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원적외선이 주로 히터등의 난방용이나 황토, 옥, 돌 침대류, 숯가마 황토찜질방의 용도로
시중에 알려져 있지만 이들 각각의 한계가 있어서 의학적 효능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학계에 보고된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모세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 순환 촉진및 신진 대사 촉진
2. 인체내 노폐물 및 유해 중금속 배출
3. 인체의 70% 해당하는 물분자의 활성화.
4. 만성피로증후군의 치료.
5. 피부의 상처 재생촉진작용
6. 살균효과
7. 항 염증효과.
8. 항 알러지효과-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9. 항산화 효과
10. 생육-성장 촉진효과
11. 불면증의 치료와 전신의 이완.
원적외선의 의학적 효능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인체 치료용 광선으로서의 원적외선의 효과를
입증해나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노아한의원의 한의사들과 노아메디칼의 연구진이 협력하여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수 있는 원적외선 치료기의 개발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 원적외선의 산업적 이용가치 ◀
1. 냄새제거 : 원적외선은 공기를 음이온화하여 냄새를 제거하며 곰팡이의 발생이나 박테리 아 번식억제.
2. 숙성 : 원적외선은 물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수화성(섞이는힘) 이 높아져서 숙성촉진.
3. 생육촉진 : 원적외선을 받은 물분자는 표면장력이 커지며, 모세혈공이 좋아지고, 대사활동도 촉진되어
성장속도를 높임. 동물의 발육촉진에 효과적.
4. 에너지 절약 : 원적외선은 심달력(침투력)이 뛰어나서 물질내부에 깊숙히 침투하여 심부에서 자기 발열을
일으키고, 내부가 균일하게 가열되며 도료, 식품, 인체등의 효율적인 가열가능.
▶ G-Ray(지레이)란? ◀
생육, 바이오 광선인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이로운 작용이 많지만, 충분한 원적외선 방사량과 최적화된
파장이 발생되지 않으면 인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레이가 아토피성 피부염, 여드름등의 각종 피부 염증질환과 알러지성 비염등의 알러지 질환에 효과적임을
임상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지레이에서 유발되는 치료광선이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 바이오세라믹소재를 통한 원적외선임을 착안하여
이를 지구에너지 광선, 지구의 광선(Global-Ray)이라 하며, 혹은 그 효과가 탁월하여 좋은 광선(Good-Ray)이라
하여 G-Ray라 명명하였습니다.
앞으로 지레이를 다양한 질환과 질병에 적용해 보게될 것이고, 이런 결과물을 학계에 보고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될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 G-Ray(지레이)의 아토피 치료효과 ◀
그 동안에 원적외선의 항염증효과와 항산화효과에 대한 학계의 보고들이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항알러지에
대한 보고도 최근에 있었습니다.
지레이는 인체에 가장 유효한 원적외선 파장대가 나오는 원적외선 조사기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치료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아한의원에서는 지레이를 통하여 수많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적용해본 바, 중증 성인 아토피까지도
효과가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임상연구와 과학적 검증을 통해서 지레이의
아토피 치료효과를 확증해 나갈 것입니다.
그 동안의 임상경험상 중증 아토피 환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끊어가면서 발생하는 탈스 리바운드
현상도 거의 없었고, 아토피 치료 초기에 나타난다는 리바운드 현상도 거의 없이 치료가 진행되어
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참고논문>
1. Clinical Effects of Far-Infrared Therapy in Patients with Allergic Rhinitis Ko-Hsin Hu; Wen-Tyng Li; Aug. 2007.
2. A new treatment: thermal therapy for chronic fatigue syndrome Masuda A, Munemoto T, Tei C.
3. Far-infrared therapy: a novel treatment to improve access blood flow and unassisted patency of arteriovenous fistula in hemodialysis patients. Lin CC, Chang CF, Lai MY, Chen TW, Lee PC, Yang WC.
4. Detoxification of superoxide without production of H2O2: antioxidant activity of superoxide reductase complexed with ferrocyanide. Molina-Heredia FP, Houee-Levin C, Berthomieu C, Touati D, Tremey E, Favaudon V, Adam V, Niviere V. 2006 Oct
5. Detoxification of superoxide without production of H2O2: Antioxidant activity of superoxide reductase complexed with ferrocyanide Fernando P. Vincent Niviere.
6. Analysis of far-red light-regulated genome expression!! profiles of phytochrome A pathway mutants in Arabidopsis. Wang H, Ma L, Habashi J, Li J, Zhao H, Deng XW. 2002
7. Investigation of jewelry powders radiating far-infrared rays and the biological effects on human skin. Yoo BH, Park CM, Oh TJ, Han SH, Kang HH, Chang IS. 2002
8. Biological activities caused by far-infrared radiation. Inoue S, Kabaya M. 1989
9. Far Infrared Therapy Inhibits Vascular Endothelial Inflammation via the Induction of Heme Oxygenase-1. Chih-Ching Lin; Xiao-Ming Liu; Wu-Chang Yang; Shing-Jong Lin; William Durante
[출처] TDP 신등CQ-27 병.의원및 유료 샾 국가공인대표브랜드급 인체파-온열의료기 (중고나라) |작성자 진짜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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