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갈비찜교육이 공지로~ 메일로 떳다</p><p>처음 갈비찜 교육을 한다기에 잠시 망설이고 망설였다.</p><p>왜 망설였냐면 흔히들 집에서 해 먹을수 있는 것과 어떤 특별함이 없을것 같아서....</p><p>또한 충주에서 서울까지 몸도 건강치 못한 남편인 재화님이 빗길 운전에 너무 무리하는 것이 아닐까....</p><p>힘들어도~ 배울게 없다고 해도~ 레스피 보다 더 좋은게 있을것이라는 재화님 말씀에 따라 갔다</p><p>밤12시 정각 교육시작</p><p>내 마음 자세가 그랬는지 이번 교육은 2% 부족!</p><p>최실장님 열심히 가르치시고 중간 중간 청년 회장님 열강!</p><p>아무런 내색않고 피곤한 기색없이 열심히 청강하는 울 회원들!</p><p>오늘은 교육에서 배운 동치미와 깍두기를 담았다 </p><p>담는내내 "20번 이상 담아 봐야 내것이 된다"는 고기중독자님 말씀 머리에 새기며</p><p>아주 맛있게 익어가기를 바라고 바래본다.</p><p>요리! 무슨 요리든 정성이 최고!!!!!</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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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번 교육이 굉장히 기대되고 설래였는데 갈비찜을 먹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지요^^~ 담주 한우로 갈비찜 테스트 해볼 생각하니 기대만발 입니다! 참고로 최실장님이 교육하신 것들을 주방에서 만들어 본 결과 모든 직원들이 맛있다고 극찬합니다! 여러분들도 만들어 보시면 후회없으실듯 합니다!
첫댓글 배운것을 즉시 실천하시는 작은천사님 분명히 뭐하시드라도 잘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심정으론 뭘 하지 않고는 불안해서 깍두기와 동치미를 담가봤습니다.
훗날 어떤 결과가 있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염려 덕에 무사히 잘 내려 왔습니다.내일은 갈비찜도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교육에서 배운 맛이 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울 재화님이 만나고 싶어하는 분중 중독자님을 잠시라도 만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찾아가 뵙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자세히 이야기해주시면 다음에 수정하도록 하겟습니다 ^^ 맛은 본인개인적인 입맛입니다 요리교육내내 이야기 했지만 지역에 맞게 부족한 부분을 수정해서 고쳐나가야하는게 정답입니다
교육준비 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았네요 다음 교육이 기대됩니다
회장님 2% 부족이라함은 제가 공부에 임하는 마음이 그땐 그랬구여
공부하면서 새벽에 충주로 내려갈 걱정이 너무 커서 제가 집중하지 못해서 아쉬운 제마음을 2%부족으로
표현 한다는것이 이상한쪽으로 간것 같아 죄송합니다.
재화님에게 혼 무지하게 났네요^^
저두 이번 교육이 굉장히 기대되고 설래였는데 갈비찜을 먹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지요^^~
담주 한우로 갈비찜 테스트 해볼 생각하니 기대만발 입니다!
참고로 최실장님이 교육하신 것들을 주방에서 만들어 본 결과 모든 직원들이 맛있다고 극찬합니다!
여러분들도 만들어 보시면 후회없으실듯 합니다!
배움을 최고로 잘 활용하고 계신 샘님 ~ 기다리샘~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껏임 ~
@청년회장(전국) 감사합니다!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매출과 마진보단 한우 소한마리 부위별 맛을 저희 가게에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볼수 있는 전문점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놀러오세요^^! 한우 갈비찜이 기다리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