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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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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언 김동수교수시문학 쑥을 뜯다
지리산 흑곰 추천 0 조회 40 12.07.02 18: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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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2 19:49

    첫댓글 지리산 흑곰님! 쑥뜯으시느라 5000년의 시공을 넘나드셨네요!
    근데 마늘은 어찌 보이지 않는지요?
    쑥뜸이 좋다하여 족삼혈을 떴는데 그만 덧이 났지 뭡니까?
    강화쑥이 최고라며 한 봉지에 자그만치 53000을 주고 샀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하!
    지리산은 참으로 어머니산 다워요! 산에만 들어가면 먹거리랑 돈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니 말입니다.
    원불교 인월교다을 자주 다녔거든요!

  • 작성자 12.07.02 21:16

    한 번 감긴 쑥의 탯줄- 영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 12.07.02 22:57

    하하하! 그걸 벗어나야 해탈을 한다고 하던데요?
    이언교수님이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시니 이제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다 가꾸면 빛이 나게 되 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 12.07.02 21:23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 12.07.02 22:58

    호호호호! 그린님께서 손주님들하고 놀아주시는 모습이 환하게 떠오릅니다.
    할아버지 곰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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