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豐沛之鄕 : 全州와 咸興
李 宗 秀(行博)
○ 본 고는 태조의 本鄕 全州와 本宮 咸興의 사적 고찰을 인문사회과학적 접근으로 분석, 인문학적 사료 분석과 사회과학적 권력지형 분석을 토대로 10차 개헌을 위한 정부 권력구조와 지방분권 시사점 및 필자의 대안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함.
〇 조선 500년의 정신적 고향, 「豐沛之鄕」 전주와 함흥을 조명, 세계 문화적 유산가치와 AI시대 창의적 인간 육성을 위한 방안 및 법제 구조 측면의 활용법을 개발함.
〇 연구 대상 : 전주와 함흥의 문화(관광)과 정책(행정) 분석을 통한 시사점 탐색
양지역의 장소적 전통과 특징 등에 기반한 문화관광 프로젝트 개발, 전주비빔밥과 함흥 냉연 등(예시)
태조와 삼봉의 민본정치와 향헌의 분권(자치)
- 전주향교의 교화 정책과 함흥 향헌의 주민자치 始原을 분석함.
○ AI시대 인간 창의성과 감성 함양을 위한 본 연구의 用語와 관련, 태조와 효령 향헌은 조선 초기 함흥 지역(1398∼1469)을 중심으로(태조의 함흥 蟄居 관련) 지역 사족과 이민족 대상의 王規 性格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함흥 향헌」으로 통일함.
○ 住民自治와 지방자치의 구분은 일정한 지역을 기반으로 그 구성원들이 자율적 협약에 기한 지역질서 유지의 틀을 주민자치 규약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면, 地方自治는 憲法과 法規에 기반하여 일정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지역적 정치와 행정 차원의 제도적 장치라고 할 수 있음.
〇 본 고는 먼저 어찌하여 「조선의 꽃, 咸興」에서 향헌이 개화했을까라는 문제의식하에 여말 선초 중국 성리학과 차별적인 조선의 明과의 차별성과 향교(향헌)의 구분, 향교의 독창성을 토대로 지방분권 개헌 적용 방안을 모색함. 전통사상에 근거한 지방통치 이념의 始原 발견에 근거한 대안 발굴과 적용방안 탐색의 의의가 있음.
〇 조선 왕조 발상지 咸興의 태조(이성계)의 권위를 세우고, 성리학적 사상을 무기로 백성을 교화시켜 나감과 동시에 주변국과의 차별성을 기하고자 시책화 한 王規였다는 점에 그 독창성이 있음.
〇 주요 접근방법으로는 필자의 선행연구(이종수, 2016∼2025), 전문학술지 분석, 일간신문 활용과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토대로 한 학문융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효령의 유불동원(이종수, 2025.6 : 143-170)의 새로운 사상융합적 공동체 대안을 인문학적, 사회과학 학제 융합적 접근(實錄, 地域 鄕土史 자료와 사진, 실록 등과 문사철 연구 자료 및 사회과학 방법의 융합적 접근 등을 통하여해법에 접근함.
〇 연구의 범위 확대 측면으로 조선개국기(1392) 明(1368)과의 관계 분석으로 1390∼1408년을 전후한 범위로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차별성과 내용 비교 분석적 창의성이 있음. 동시에 10차 개헌 논의 와중에 「分權 憲法」에 요청되는 분권 철학(사상)을 조선 성리학의 권력견제적 시사점과 향헌의 지방자치 분권 사상 등 전통 사상적 토대에서 찾아 대안을 제언함.
□ 『全州와 함흥 : 豐沛之鄕』
제1부 풍패지향 : 전주와 함흥
1장 신라: 이한
2장 고려: 이안사, 이행리
3장 함경도 다루가치 – 함흥
4장 이자춘과 이성계
5장 삼봉 정도전 『朝鮮經國典』, 『經濟文鑑』 구조
제2부 조선(시대)의 本鄕 全州와 本宮 咸興
1장 태조 이성계
2장 태종과 세종
3장 전주 본궁
4장 전주 스토리텔링 : 함흥, 의정부, 전주 프로그램 활용
5장 전주와 함흥 전통사상의 10차 개헌 시사점
Ⅰ. 서 론
□ 연목
〇 연구 목적과 필요성, 연구방법 및 연구범위를 약술함.
Ⅱ. 이성계의 本鄕 全州, 本宮 咸興
1. 전주, 삼척, 함흥
`
○ 조선개국의 땅, 전주.남원.진안 역사 여행
○ 태조 이성계의 어진 품은 경기전
○ 조선왕조의 흔적이 곳곳에 전주한옥마을
○ 태조 어진과 어진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는 어진박물관
○ 황산전투에서 완승한 이성계가 쉬어갔다던 오목대
2. 함흥
○ 전주이씨 이성계의 고향이 함북 영흥이 된 이유
○ 「용비어천가 18장」
驪山(여산) 役徒(역도)를 일 하샤 집으로 돌아오실 제(때) 열희(10명) 마음을 하날(하늘)이 달래시니 (앞 절)
셔불(서울-개경) 使者(사자)를 꺼리샤 바라(바다)를 건너실제 二百戶(이백호)를 어느 뉘 청하리 (뒷 절)
용비어천가의 앞 절은 중국의 고사, 뒷 절은 그와 비슷한 조선을 건국한 세종대왕의 6대조(목조-익조-도조-환조-태조-태종)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있었던 고사(이적)를 읊은 것임.
Ⅲ. 태조 本鄕 全州, 本宮 咸興
□ 本鄕 全州
○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의 전주 이야기
○ 전주와 정도전 유적지 루트
○ 이성계 가계의 전주, 함흥 여정
□ 咸興(本宮)
○ 태조의 발상지 영흥부, 풍패현으로 개칭(이종수, 2022: 127)
○ 「태조 향헌 41조」함흥 향헌의 의의
○ 태조는 즉위 2년 9월에 자신의 출생지인 화령부를 영흥부로 고치고, 한고조의 태생지명을 본떠서 그곳을 풍패향(豊沛鄕)이라 명명(『太祖實錄』, 4권, 태조 2년 9월 14일).
○ 『太宗實錄』은 태조가 함경도에서 「향헌 41조」를 제정 시행했다고 기록(『中宗實錄』 101권, 중종 38년 10월 27일 무술(1543)).
〇「三禮錄序」(1398년)에 보이듯이 삼봉이 頒布. 「三禮錄」이 국가 통치규범 정립 노력이었다면, 「함흥 향헌」은 그 규범의 지역사회에 대한 적용 노력이었다고 평가.
□ 정도전의 鄕校 敎化
○ 鄕校는 고려 중, 후기 안향의 성리학(『小學』 포함)과 함께 「朱子 鄕約」이 전래되고, 그것이 조선개국시 삼봉에 의해 「조선 향교」로 제도화 됨.
○ 향교(『朝鮮經國典 上』(1394), 『三峰集』 권 13)는 지방양반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교두보. 조정은 한양에 성균관을 설치하여 공경대부의 자제와 백성들 가운데 인재를 선발하고, 동시에 주부현 단위로 향학(鄕學)을 점차 확대하고 교수와 생도를 둠(『朝鮮經國典』, 「禮典」, ‘鄕校’).
○ 「咸興 鄕憲」定意
○ 향헌의 의의는 異民族과 士族 등 지역민 규제 수단, 또는 통제 장치였으며, 그 한계점으로는 타율적 규제 수단이었다는 점과 罰則(鄕罰)이 없었다는 점 등임. 향헌의 시행이유로는 백성의 도덕 실천 장치, 향촌자치와 교화, 사회질서 유지와 범죄 예방 등에 두어짐.
○ 咸興 本宮
○ 함흥 본궁(국보유적 제107호)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목조(穆祖)·익조(翼祖)·도조(度祖)·환조(桓祖)의 4대조와 효비(孝妃)·경비(敬妃)·의비(懿妃)의 4대 황후 위패를 모시기 위해 자신의 집터에 새로 건축한 건물이다. 정전의 동북쪽에 목조·익조·도조·환조의 위패를 모시던 이안전(移安殿)이 있음.
○ 「永興(永光)本宮」
○ 永興本宮은 함경도 영흥대도호부에 있었던 조선왕실의 본궁. 조선 태조와 신의왕후, 그리고 환조와 의혜왕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자 별궁임.
○ 이성계는 왕위에서 물러난 다음에 이곳에서 오랫동안 지냄. 이성계 집안이 4대에 걸쳐 살았고, 이성계가 태어난 영광(현재 행정구역으로는 금야군)에도 「영광본궁」(보존유적 358호)이 세워짐.
○『金石集帖』
○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행적에 관한 금석문에는 어제와 어필이 많이 나타남.
Ⅳ. 정책 대안
□ 문화 관광
〇전주와 함흥의 문화(관광)과 정책(행정) 분석을 통한 시사점 탐색
○ 全州古道,‘왕의 정원’ 프로젝트(전주시, 2026), 2026-2034, 1조 7천 억원 투입(예정).
- 왕의 궁, 왕의 정원(추진)
- 후백제와 조선왕조(예정)
○ 양지역 문화관광 프로젝트 개발, 전주비빔밥과 함흥 냉연 등
○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이 봉안된 경기전과 북한의 함흥본궁을 활용한 조선역사탐방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 조선왕조의 탄생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전주의 경기전과 북한의 함흥본궁을 연계한 조선역사탐방 프로그램이 전주만의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제시됨.
○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한 함흥본궁은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된 뒤 자기 조상들이 살던 집터에 새로 집을 짓고 4대 조상들의 신주를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게 하던 곳으로 함흥차사가 유래된 곳임.
□ 전주 왕의 정원
○ 조선건국 유적지 세계화(전북일보, 2025.6.18.)
외국인 대상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테마여행, 12개국 30여명 참여, 만인의총, 전주한옥마을 투어, 국내에 거주하는 12개국 외국인들이 전북지역 내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을 탐방함.
3회에 걸쳐 `전주, 조선왕조의 본향`, `조선 개국의 서광`이라는 주제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흘러간 역사 속의 유산으로 머무는 태조 이성계 관련 역사유적을 현재화하는 데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화자산으로 키워 `K-관광`의 주요 주제로 삼는 계기가 될 것임“.
한국 전통공예의 정수인 남원목기 만들기 시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도마 만들기’ 체험과 한국의 전통과 전라도의 맛이 살아있는 ‘대표 K-푸드’인 비빔밥, 막걸리, 흑돼지 보쌈 등이 먹거리로 제공함.,
□ 咸興(本宮)
○ 이성계 고향, 성장지역, 말년
이성계와 전주 풍패지향
전주시, ‘왕의 정원 프로젝트’
풍패도시 전주 시사점
풍패도시 함흥과 전주 비교(도표) 참조
북한의 풍패도시 활용
남북 풍패도시 공동프로젝트(상호 보완)
○ 삼봉은 유교이념의 전국적 확산책으로 변방인 함흥과 제주에 향교를 세워 백성 교화에 나섬.
○ 삼봉 유교의 現代的 意義는 유교의 장점인 교육의 융합성(육예), 修學의 연속성, 체계성, 中庸의 중시와 수학의 점진주의 및 사회와의 조화 등을 듦. AI 시대에 적합하게 재창조하는 일임(이종수, 2024 : 193).
□ 10차 개헌의시사점
○ 전주 향교
-전통교육과 문화체험 자원
○ 함흥 향헌
공동체 자율성과 윤리적 합의 근거
□ 정책, 행정의 개헌 시사점
○ 태조와 삼봉(전주와 함흥 향교 등)의 민본정치와 향헌의 분권(자치), 전주향교의 교화 정책 분석
○ 지방자치의 始原
한강의 발원지가 劍龍沼라면, 한국의 지방(주민)자치 始原이 「함흥 향헌」이라고 할 수 있음.「태조 향헌 41조」는 태조의 명을 받아 삼봉이 작성하고, 그가 함경도를 중심으로 시행된 자치규약이었음.
○ 민주성 강화
○ 「함흥 향헌」의 10차 개헌 시사점 관련, 분권화 강화의 기반이 되는 민본주의 사상 측면임. 2018년 현재 오늘날의 시사점으로는 먼저 민본사상 측면에서 보면 정도전은 조선 500년의 법치 기틀을 다졌음.
○ 지역공동체(大同社會) 형성
○ 향약조직체는 소멸했으나 주민참여의 모습은 다방면에 걸쳐 남아 있음. 예컨대 주민참여 측면에서 환난상휼 등 복지 측면으로 발전하고, 현 시대에도 慶弔事 전통에 계승되고 있음. 향약은 협동적 질서를 자발적으로 유지하게 해 준 우리나라의 유전인자였음. 患難相恤 등의 사례는 IMF시기의 자발적 금 모으기, 붉은 악마의 길거리 응원, 유조선 사고와 기름제거 작업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시킨 밑거름임.
□ 期待 效果
○ 본 고는 조선 초기 전주 향교와「함흥 향헌」이 후대에 미친 주요 영향을 주민자치제도 시행 및 현대적 활용방안을 10차 개헌과 연관(이종수, 2026.2)시켜 분석하였음.
○ 13∼14세기 전주 향교와「함흥 향헌」의 지방자치행정학적 접근을 통한 행정자치적 측면의 의의를 찾고 그 현대적 주민자치, 생활 자치의 시원으로 연계시킴.
○ 제10차 개헌을 위한 정치행정 철학과 사상적 맥락을 태조(삼봉)사상에서 발굴함.
○ 臣權을 통한 君主의 견제는 오늘날 의회(의원)민주제의 토대로 기능하고, 鄕權을 기반으로 한 향교제도는 지방분권의 토대로 작용함.
○ 三司제도는 君主와 臣權을 동시에 견제하는 제도로서 專制(獨裁)를 차단시킨 탁월한 제도적 장치였음.
○ AI 시대, K-Pop, K-Culture, K-국방산업이 세계를 석권하는 기저에 삼봉의 융합문화와 민본사상이 자리함을 확인하고, 그의 사상을 세계적 반열로 격상시키고자 함.
○ 2013-2024년, 약 10여 년 동안 수행한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연구주제 ‘삼봉사상의 입체적 조명’연구 결과는 그 이론적, 정책적, 처방적 제언 효용가치가 있음.
○ 정책, 행정의 개헌 시사점 측면을 요약하면, 태조와 삼봉의 민본정치와 향헌의 분권(자치), 전주향교의 교화 정책 분석의 현재적 주민자치 활용 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