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단츄사진 많이많이 왔어용~
미용하기 전 바야바 생성 중 ㅎㅎㅎ
날아라 단츄!
월래 목에 하는 도넛쿠션인데 허리에 차고 기분 좋으시대요 ㅎㅎㅎ
단츄 크기 가늠되는 사진 ㅎㅎㅎ 엄청 애기애기 귀엽죵~
한창 이사준비하면서 인테리어 볼 때 단츄도 같이 상담 다녔어요 ㅎ
엄청 흥겨울 떄 나오는 찡긋거리는 표정이에요 ㅋㅋ
미간주름 ㅎㅎ
병원 갈 때마다 패션쇼해요 ㅎㅎ 무슨 옷이든 잘 입어주는 단츄~
광명에 괜찮은 작은 동반카페가 있어서 가끔 커피도 먹고, 사진도 찍고 뛰뛰해요
보라색 옷이 없어서 연보라올인원 사줬어요 ㅎㅎ
아빠집 대청소할 때검사하며 기다리는 중 ㅎㅎ
동네에 애견동반 카페 조용한 곳이 있어서 종종 가요.
괜찮더라구요~
이사하고 처음으로 했던 산책이에요. 잘 적응해주고있어요~
단추가 개모차를 꽤 잘타길래 펫페어갔는데 할인이 많이안되서 우선 보류했어요
그래도 이번엔 꼮 사려고요. 이것저것 다 밀어봤는데 피콜로가 제일 좋았어요.
비싼 값을 한다능 ㅠㅠ
새 집 인테리어 검사하러 갔을 때에요. 단츄 신나나봐요
바야바 단츄 ㅎㅎㅎ 정전기 나면 특히 귀여워요
이사하면서 깔아놓은 잔디색 러그가 엄청 사진이 잘나와요.
단추는 요즘 유치원 다니기위해 적응단계를 갖고 있어요.
바우라움이라는 곳인데 환경도, 선생님들도 좋고, 행동전문 수의사 선생님도 믿을만해요.
그래서 우선 주말에 몇시간씩 맡기면서 환경 적응 하고나면 유치원도 보내고
사회성도 좀 키워주려고요~
단츄가 싫어서 혼자노는건 괜찮지만 다른 친구들과 있을 떄
유달리 겁먹고 스트레스 받는건 바꿔주고싶어요.
완전 개구쟁이 어린이같아요. 발꼬락 나온거 하며 표정 하며 ㅋㅋㅋ
요즘 단츄 사회성 길러주고싶어서 같이 놀진 않아도 평행산책이나 주변에서 냄새라도 많이
맡을 수있게 해주고 있어요.
뿌미라는 아이인데 단츄를 엄청엄청 좋아해요.
며칠 전에는 저희집에 2일 와있었는데 뿌미가 저를 너무 좋아하니까 단츄가 질투를 하더라고요.
물려고 경고하면서 엄청 화내길래 분리해뒀어요.
단츄도 많이이뻐해주고요.
아무래도 둘쨰는 저만의욕심이었나싶어서 친구만 만들어주자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 뜨개모임을 나간 적 있는데 거기서 단츄 모자뜨는걸 배워왔어요.
그런데 막상 뜨고보니까.... 어금니?.. 파라오?... 예상과다르게 ㅎㅎ 나왔어요
다시 사이즈맞춰서 뜨는 중이에요 ㅋㅋ
요즘 부쩍 제 배위에서 노는걸 좋아해요 ^^
후르타 파카를 지난 펫페어에서 겨울에입으려고 샀는데
엄청 야무지게 잘 입었어요.
굉장히 따뜻하고 가볍기도 하고, 목까지 올라오고. 편하기도 하고요.
겨울 내내 잘 입었어요~
근데 저 사진 찍고 콕물 찍..나와서 바로 병원갔는데 감기....
며칠 약먹고 산책 금지 ㅎㅎ
일산쪽에도 애견카페 있따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단츄는 인기가 많아요 ㅎㅎ
엄청 순하고 착한 리트리버였어요~
명절맞이 한복 두루마기를 샀는데 잘 어울려요 ㅎ
귀여운 사진 찍으려고 애견동반 식당 갔는데
한껏 꾸미고 찍어줬는데
왜때문에 최양락이 나온거죠?ㅎㅎㅎㅎ
지인이 귀여운 왕관 떠줘썽요~~
넘 귀여운 발꼬락 ㅎㅎㅎ
"안아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