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첨에 소개로 학습지랑 북패드 같이 했는데 </p><p>분명히 제가 들었을 때 위약금 얘기는 듣지도 못했고</p><p>혹 해지하게되면 기계값만 달달이 만원씩 24개월 동안 만 내염 되다해놓고 이제와서 일년 지나고 나니 40만원 위약금이 </p><p>발생한답니다.</p><p>학습지는 위약금 없는 걸로 아는데 완전 사기네요.</p><p>첨에 유치할 때는 온갖 사탕발림 다 해서 계약서에 싸인 하게 만들어 놓구 </p><p>이제 와서 위약금내용이 계약서에 다 있답니다.</p><p>본인은 무조건 위약금 얘기 했다고 그러네요.</p><p>결론은 계약기간까지 매달 4만원씩 내던지, 한꺼번에 40만원 내던지 둘중 하나랍니다.</p><p>애들 공부 시키는 거 가지고 장난을 치고 쓰레기네요.</p><p>계약하기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빼줄것 처럼 하더니 해지하려고 하니까 나몰라라네요.</p><p>암튼 웅진북클럽 위약금 고려해조시고 약정기간 동안 무조건 쓸거 아니면 생각다시 해 보세요</p><p>위약금이 너무 상당합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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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슷한사례인데 계약서도못받고 위약금 없다고했고 어떻해되었나요?
계약서에 싸인은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