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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지구촌에서 열리는 지구촌 축제 하계 올림픽...
1. 올림픽의 기원, 전설
현재까지도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등등..
올림픽의 유래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래스" 의 아버지
주신 제우스가 올림픽의 창시자라고 하는데요.
"올림픽" 이라는 이름과 4년마다 대회를 개최하는 시스템을
헤라클래스가 만들었다는데.. 전설은 전설일뿐~!!
2. 올림픽의 역사적 기록
실질적 올림픽의 유래로 볼수 있는 것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발견된 비문으로
기원전 776년부터 4년마다 경기 기록이 남겨져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발견된 올림픽 경기의 기록에는
육상, 원반 던지기, 창던지기등...몇 가지 경기의 기록과
최초의 올림피아(올림픽) 우승자로 "엘리스 출신의 코로이보스" 라는 기록이 있었다고 합니다.
3. 올림픽의 유래
올림피아 경기는 기원전 6~5세기에 절정에 이르렀으나
로마가 패권을 잡은뒤 그리스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서서히 쇠퇴하고
공식적으로 올림픽이 더이상 열리지 않았던 때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대부분 당시 로마 황제 였던 "테오도시우스1세" 의 모든 이단 숭배 및 예배를 금지했던
393년을 고대 올림픽의 마지막이라고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4. 근대 올림픽의 부활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19세기말 이와같은 역사적 기록들을 토대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19세기말 프랑스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을 부활시킵니다.
1894년 국제올림픽 위원회(IOC)를 창설하였고 2년 뒤인
1896년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대망의 올림픽 제 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올림픽이 가지고 있는 "평화의 기원" 이라는 상징적 의미와는 달리
세계 1.2차 대전, 각종 끊이지 않는 각국의 분쟁과 화해의 과정속에서
116년의 역사를 거치며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3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5. 올림픽의 유래 - 오륜기
올림픽을 상징하는 다섯개의 원, 오륜기
1949년 IOC 총회에서 채택된 올림픽 오륜기는 역시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마크에서 영감을 얻어 고안한 것으로
"파랑 - 검정 - 빨강 - 노랑- 초록" 5개의 원형이 서로 연결된 모양입니다.
오륜기가 상징하는 의미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남.북)의 5대륙을 나타내며
고리의 연결은 5대륙의 평화,조화,화합등을 의미합니다.
오륜기 제작당시 각 대륙에 속한 국가들의 국기에 가장 많이 사용된 색깔을 택했다고 합니다.
6. 올림픽의 유래 - 성화
올림픽 성화는 1928년 제 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 대회에 최초 등장했지만
특별한 상징이나 의미는 없는 그저 "형식에 불과"했었습니다.
하지만 1936년 제 11회 베를린 올림픽 대회 에서 "아돌프 히틀러"는
올림픽 개최의 의미를 보다 뜻깊게 하기 위해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직접 불씨를 채화해 베를린의 주 경기장에 점화하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 당시 3천여명의 남자 성화주자들이 이어달리기식으로
베를린 주 경기장까지 운반하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성화 봉송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상징적인 전통으로 이어졌습니다.
아돌프 히틀러...의외군요.
하지만 대회를 상징하기 위한 것보다 무슨 독일의 나치즘에 관련된 행동이였다는군요.
현대 올림픽 성화의 의미는
인류 평화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개최하는 올림픽 대회의 시작을 만인에게 알리는
"신성한 불" 이라는 상징이 있습니다.
지금은 성화를 봉송할 때 2개의 성화가 동시에 운반이 되는데
1948년 제 14회 런던 올림픽 대회때 성화를 운반하다 그리스에서 게릴라의 습격을 받아 꺼진일,
런던에 도착한 다음날 또 다시 이유없이 성화가 꺼진일 때문입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것이죠.
7. 올림픽, 그리고 평화
쿠베르탱의 의도와는 달리,
올림픽은 세계에 완벽한 평화를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으로 1916년 하계 올림픽이 취소되고,
제 2차 세계대전때는 1940년,1944년 동,하계 올림픽 4개 대회가 모두 취소 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1972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 올림픽에서 테러리스트인 "검은 9월단" 에게
이스라엘 선수 11명이 전원 사망하는 안타까운 테러도 있었죠. (에릭 바나 주연의 영화도 있죠~)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선 올림픽 공원에 폭발 사건으로 2명이 죽고 11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사건의 주모자 "에릭 로버트 루돌프"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는군요.
바로 전 대회인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개막식날
그루지아와 러시아간의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 대회의 공기권총 경기에서 그루지아 대표 "니노 살루크바체"와
러시아 대표 "나탈리아 파데리나"가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땃고 시상식이 끝난뒤
서로 포옹을 하며 국적에 상관없이 기쁨을 나누었다고 하는 유명한 실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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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2년마다 번갈아 가며 동계.하계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으며
한 국가의 국토 전부에서 개최되는 월드컵과는 달리
올림픽은 해당 개최 도시에서만 모든 경기를 진행하는데요.
이번 2012년 올림픽 경기를 개최하는 런던은 총 4번의 올림픽을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 평창이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이 되었고
2016년 하계 올림픽은 바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선정되었네요.
베이징 올림픽 때 야구 진짜 잼있었는데..이번 올림픽 대회부턴 야구는 종목에서 제외되었네여 ㅠ.ㅠ
[출처]올림픽의 유래|작성자 옥탑이
제30회는 2012년 런던에서 17일간(7/27~8/12) 204개국 10,500명 참석
70억 지구촌의 축제
‘2012 런던 올림픽’이 아쉬운 막을 내렸다.
과거의 어느 올림픽보다도
더 풍성한 이야기거리와
기쁨과 눈물이 하나가 된 감동을
우리에게 선물하였고,
우리는 올림픽의 열기를 통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고
대한민국은 종합 5위의 쾌거를 올려
전 세계에 그 위상을 드높였지요!
아직도 그 열기가 느껴지시죠?
Ⅱ. 신천지에서 열리는 전세계를 향한 '하늘문화 예술체전'
이제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성장·발전할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1. 신천지 전국 체전의 역사
신천지 전국 체전은
청년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시작된
'제1회 신천지 전국청년연합 체육대회(1988. 5. 23)'에 기원을 두고 있다.
그 후 제2회 체육대회(1992. 6. 6)부터는 전 성도 체육대회로 발전하여
교회 차원으로 주관하게 되었다.
그 이듬해 이 체육대회를 온 세계에 신천지를 홍보하는 행사로 발전시키자는 데 뜻을 모아
비로소 '제1회 신천지 전국체전(1993. 10. 30~31)'을 개최하게 되었다.
2. 역대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제1회 1993. 10. 30~31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
신천지의 위상을 세상에 알리고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하고자
올림픽과 같은
제1회 신천지 전국체전을
개최하였다.
신천지 체전의 태동을 알리는
첫 번째 체전은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열렸다.
제2회 1995. 9. 23~24 전주 덕진구 체련공원
전주 덕진구 체련공원에서
두 번째 체전이 개최되어
첫 날은 개회식과 예선전이,
다음날에는 수장절 감사예배와
본선 및 육상 경기가 진행되었다.
제3회 2000. 9. 23~24 안성시 종합운동장
5년 만에 열린 제3회 신천지 전국체전은
2회 때보다 무려 3배에 가까운 8,000명이 모인 가운데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제4회 2004. 9. 18~19 논산 종합운동장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제4회 신천지 전국체전은 논산종합운동장에서
3만여 명의 응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라는 표어 아래 질서 있는 응원과
'누가 이겨도 신천지의 승리'라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온 세상의 눈길을 끌었다.
4회 체전은 장차 온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예고하고 있었다.
제5회 2008. 10. 5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하늘의 빛을 온 세계에!'
제5회 신천지 전국체전(2008. 10. 5)
5th The Shinchonji National Sports Competition
'하늘의 빛을 온 세계에!' 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열린 말씀이 녹아든 다양한 공연예술과
페어플레이 정신이 돋보이는 스포츠가 어우러진 '예술체전'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성경에 입각하여 펼쳐진 이번 체전은
'생기-화합-하나' 라는 표어 아래
전 세계 어느 단체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늘문화 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공식 엠블럼은
승리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성화,
'영원한 불꽃'을 상징하고 있다.
타오르는 붉은 불꽃에는
신천지의 영문 양자 중 S와 C가 들어 있으며
신천지 하늘문화를 만방에 알리는 형상이다.
중앙에는 신천지의 영문 약자 중 나머지 J자가 들어 있다.
이는 펼쳐진 성경으로부터 밝히 열린 증거의 말씀이
생명수로 흐르는(川) 시온산(山)을 의미한다.
그리고 하단의 원형은 변함없는
신천지인의 단결과 화합을 뜻한다.
아리와 오미는
천지창조(天地創造)를 뜻하는
알파(A)와 오메가(ῼ)의 글자 모양과
발음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공식 마스코트이다.
하나님의 보좌 형상인 벽옥과 홍보석을 나타냈으며
청색은 하늘과 우주(영의 세계)를,
홍색은 땅과 사람(육의 세계)을 뜻한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한국 전통혼례 의상을 입고 있으며
흉패(胸牌) 둘레에 있는 열두 보석은 제사장을 상징한다.
들고 있는 횃불은
하늘의 불을 이 땅에 붙이는 전도자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전도자는 어두워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빛과 같은 존재이다.
전통 건축의 삼분법으로 한국적 조형미를 자랑하며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고양종합운동장은
전통 문살 모양과 자연경관을 은유하게 디자인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교통의 요충지인 고양시에 자리잡고 있어
전 세계의 신천지 성도가 손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고양시는 문화, 체육, 관광 인프라가 조화롭게 구축된 문화예술도시이며,
임진왜란 당시 온 고을백성이 한데 뭉쳐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낸
구국의 혼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이상 괄목할만큼 놀라운 속도와 규모로 성장·발전한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최전에 대해 살펴 보았다!
Ⅲ. 동성서행(東成西行) 이란?
초림의 역사를 증거하는 사도들의 기록이 사도행전이라면
동성서행, 신약이 이루어졌음을 알리는 이 일은 新사도행전의 역사입니다!!
1차, 2차 동성서행의 역사를 통해 전 세계인이 주목해 보고 있는 신천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대언자 언약의 목자 이긴자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12지파
전세계가 지켜 볼 2012년 제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첫댓글 그동안의 체전은 정말 멋졌습니다~
괄목할만큼 놀라운 속도로 성장, 발전하는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6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정말 기대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에 멋진 글이네오^^
올림픽과 하늘문화체전 비교 됩니다. 더욱 멋진 하늘문화체전 기대 됩니다